영등포구가 오는 26일까지 ‘치매 케어기버(care giver) 양성교육’을 실시, 치매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 자원봉사단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구는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 등으로 급증하는 신노년층의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자 치매 케어기버를 양성하게 됐다”고 밝혔다.교육은 영등포구 치매지원센터와 시니어 행복발전센터가 맡으며, 만 60~64세 이하의 지역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 치매 관리사업 안내 ▲ 치매환자 및 가족과의 의사소통 ▲ 치매노인의 문제행동 대처방안 ▲ 어르신 눈높이 체험 등이다.교육 수료자는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으로서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거나, 치매관련 분야 캠페인··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고향숙 건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요리, 직업설계 컨설팅, 바리스타, 통기타 등 17개 과정은퇴 후 인생의 제2막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 설계 지원을 위해 영등포구가 운영중인 ‘영등포시니어 행복발전센터’가 제2기 강좌를 시작한다.강좌는 다음 달 4일 개강하며, 앞서 이달 28일까지 수강생 320명을 모집한다.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증가함에 따라, 구는 신 노년층에 대한 체계적 직업 교육과 평생 교육 등 맞춤 서비스를 위해 작년 11월 전국 최초로 ‘시니어 행복발전센터’를 설치했다.여기서는 ‘은퇴 후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인생 설계’에 대한 해법을 ▲제2의 인생 설계 ▲직업 찾기 ▲건강한 여가 선용 등 17개 프로그램과, 5개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제2의 인생 설계’ 프로그램은 향후 1인 세대 노인 가구가 되더라도 원만하게
영등포소방서는 지난 7일 본서4층 안전체험관에서, 복지시설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한국헬프에이지’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소화기 사용요령 ▲각종 소방시설 작동 요령 ▲화재발생시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으로 이뤄졌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 ‘캔(CAN) 하나의 나눔’기부 릴레이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구청 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보관 중이던 캔참치·라면 등 식료품과 치약·비누 등 생활용품을 기부하는‘캔(CAN) 하나의 나눔’ 릴레이 행사를 1주일 동안 진행했다.7일까지 진행된 행사기간중, 직원들은 구청 본관에 설치된 ‘사랑의 함’에 각 가정에서 보관 중이던 다양한 물품들을 기부했다. 그 결과 식료품 560여 개, 생활용품 490여 개 등 총 1,050여 개의 성품이 모였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식품(캔참치, 햄, 김, 라면 등)과 생활용품(치약, 샴푸, 휴지 등)이 주를 이뤘다.이들 성품은 선물 꾸러미로 제작돼, 재활용품(종이, 폐고물 등)을 모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 60여 명에게 전달됐다.구는 “‘ 기부 ’란 어렵고 돈 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박재택)는 3월 16일부터 29일까지 시행하는 기능사 제1회 실기시험 원서접수를, 2월 18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진행한다.시행 종목은 71종목이며, 큐넷(www.q-net.or.kr)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수험자가 접수를 위해 지사를 내방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롯데체크카드로 결제 시 최대 2,000원까지 접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고, 수험표를 제시하면 롯데시네마 등 협력업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종목별로 시행지역 및 시행일자가 다르기 때문에 수험자들이 미리 종목별 현황을 확인해야 하며, 일부 일정(시험장, 일자)은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응시하는 종목의 시험방법이 변경되었는지 여부도 사전에 알아두어야 한다.한편 남부지사에서는 서울공고 등 11개 시험장을 배정했다. 합격자 발표는 4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8월에 입영하는 ‘2026년도 5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월 7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자격·면허, 전공학력, 가산점 점수 합산 고득점자 순으로 1차 선발하고, 1차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7일, 주민들이 대림1동 주민센터와 대림동새마을금고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하고 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국민 70%에 피해지원금 10만 원씩 지급되는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진행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과학·예술·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은 구가 학교, 바이오연구소, 예술가와 협력해 개발한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실습, 체험활동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인다. 교육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바이오아트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영재교육원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는 종근당고촌재단과 손을 잡고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장훈고, 영신고, 관악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상 공간에서 직접 박테리아를 채집하고 배양, 분리 과정을 거쳐 DNA를 추출한다. 이후 연구진과 함께 염기서열을 분석하며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해석하는 실제 연구 과정을 체험한다. 연구진과 함께 분석한 DNA 데이터는 AI, 시각화 프로그램, AR·MR(증강·혼합현실) 기술 등과 결합해 게임, 사운드 같은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서울시의원(영등포3, 여의도,신길1․4․5․7동)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공천 파행과 불공정에 맞서 무소속으로 주민 여러분의 직접 선택을 받고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문(전문)] 존경하는 영등포 주민 여러분, 여의도와 신길1·4·5·7동 주민 여러분! 서울시의원 도문열입니다.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20년 한길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무소속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33년이 된 여의도 주민입니다. 또 여의도와 신길동을 지역구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은 재선 서울시의원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저는 61.8%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선택의 무게를 잊지 않고,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개선을 위해 뛰어왔습니다. 특히,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상업지역 비주거 비율을 10%로 완화하여 여의도 재건축의 사업성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겼습니다. 이에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감사 현수막을 내걸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민의힘 공천 과정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서울시의원 공천에서 국민의힘에는 도문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상해 한강마케팅(주) 대표이사(64)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2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상해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현재, 한강마케팅(주) 대표이사이다. 또한, 서울시시각장애인연합회 영등포구지회장, 장애인인권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현 서울시의원(63)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3선거구, 여의동·신길1·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도문열 예비후보는 1962년 생으로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행정학사)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