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동새마을문고[(회장 김영례(영등포신문 주부기자)]가 농촌체험 학습을 실시했다.문고 회원들 및 문고 이용 우수학생 등 35명은 7월 20일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농촌체험 학습을 진행했다.주요 학습프로그램은 ▲감자캐기 ▲보리개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등.참가자들은 “현장에서의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또 계곡에서 물놀이로 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다”고 밝혔다. /김표민 기자
대한나눔복지회 영등포지부(지부장 이상영)가 신길동 187-13번지에 거주하는 나형선 양의 사연을 전하며, 영등포구민들의 도움을 호소했다.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형선 양은 몸이 좋지 않은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학교를 그만 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가정형편 등 여러 환경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대한나눔복지회 측이 아버지 나승관 씨를 처음 방문했을 당시만 해도 그는 누구의 손길도 받지 못한 채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이후 대한나눔복지회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나 씨는 삶의 희망도 찾았으며, 딸 형선 양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도 피력했다.이상영 지부장은 7월 17일 “오늘 형선이 집을 방문 했다”며 “그래도 그전보다는 깨끗해 졌는데 지붕 기와가 깨져서 빗물이 방으로 들어오고 악취 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고
국내 최대 예비역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이하 향군)가 정부의 전시작전권 전환 재연기 방침에 환영을 표했다.향군은 7월 18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전작권 전환 재 연기’ 추진, 국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성명은 “우리 정부가 전시작전권 전환 재 연기 문제를 미국 측에 제안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지난 수년간 전작권 전환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재연기의 불가피성을 강조해 온 향군은 이를 전폭적으로 환영하며 지지를 보낸다”며 “정부 당국에 큰 격려를 보내며, 북한의 도발을 사전 억지하는 차원에서 한·미 양국의 신속한 합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특히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한반도 안보정세가 호전될 것으로 예측하는 안보 전문가는 한사람도 없다”며 “7천만 국민의 생존이 걸려있는 안보문제에 있어서 한 치의 착오도
영등포구가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희네(영등포희망동네) 마을공동체 2차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이와 관련, 구는 7월 15일 “지난 5월 상반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7건, 1,762만원을 지원했으며, 이번 2차에는 총 2,238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며 “마을에서 뜻이 맞는 이웃과 함께 ▲주민자서전 ▲우리 마을 탐방 ▲마을지도 그리기 ▲마을신문 ▲마을테마 발굴 ▲마을사랑방터 ▲골목축제·벼룩시장 ▲주민소통 게시판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운영규칙 제정 등 마을특색에 따라 다양한 사업이 신청 가능하다”고 밝혔다.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는 3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익지향의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되며
영등포구가 국민기초생활보장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위해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구는 7월부터 장기요양등급(1~3등급) 판정을 받고도 부양의무자 기준 때문에 기초수급자 선정에 제외,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1,57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지원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다.이번에 지원되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는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주야간 보호서비스 등이다.지원대상자가 재가장기요양 서비스 및 장기요양시설 이용시 요양시설은 최대 월 31만 6천원, 주야간보호(데이케어센터) 서비스는 최대 월 12만 3천원의 본인이 부담해야할 비용을 지원한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은 식비·이미용비 등의 비급여 비용 지원은 제외된다.지원 신청은 거주지 주민센터에
영등포구보건소가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 및 각종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건강검진은 ▲문진 및 진찰 ▲신체계측 ▲발달병가 및 상담 ▲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성장단계별로 4개월, 9개월, 18개월~66개월까지 7차례에 걸쳐 받을 수 있으며,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치아가 나며 구강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18개월 이후부터는 구강검진이, 평생 시력이 좌우되는 30개월 이후부터는 시력검진이 포함된다.이와함께 만 12세 이하의 소아를 대상으로 BCG(결핵-피내법), B형간염, DTaP, 소아마비, MMR, 수두, 뇌수막염(Hib) 등 11종의 필수 예방접종도 실시된다. 나아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3자녀 이상 등 의료 취약계층 자녀들에게는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영유아 건강검진이나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라인댄스협회 송영순(사진) 회장이 국민생활체육 영등포구체조연합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다.취임식은 오는 7월 21일 오전 11시 양평동4가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갖는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운영하는 구민체육센터가 여름을 맞이, 매주 일요일에 수영장을 확대·운영한다.이에 따라 6월~9월 사이 휴관을 하던 2·4·5주차 일요일에도 수영장 자유이용 및 대체육관 대관이 가능하게 되었다.수영장 이용료는 성인은 4,500원, 청소년 3,500원, 영유아 3,000원이다.시설관리공단 측은 “영등포구민체육센터에서는 더운 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가족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시설이용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또한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강습 프로그램을 구성, 여름방학기간동안 지역사회 주민들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표민 기자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 나재희 원장(사진)은 설립 취지에 대해 “‘좋은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명품 인재들의 화합과 친교를 지원하는 중심 단체로 성장하기 위해 최고의 강사진과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교육과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명품 인재 육성을 목표로 기업체 CEO(임원 포함), 사회단체장, 지역을 선도하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적 교류의 장과 원활한 소통의 창구로서 회원들의 만족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표민 기자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출신 연극배우 라리사가 친오빠의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극단 수유동사람들’ 측은 “7월 8일 연극 ‘개인교수’ 제작발표회 연습을 하던 중에 한통의 비보가 날아왔다”며 “라리사의 친오빠인 이쿼르(igor)가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 연기자로 성공하길 누구보다 응원해줬던 오빠였기에 그 슬픔이 컸는지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극장안은 한바탕 눈물바다가 되었다”며, 라리사의 말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오빠의 사망소식에 멘붕상태로 지낸다. 공연을 시작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로 갈수도 없어 더욱 슬프다. 오빠도 저 세상에서 날 진심으로 응원해 주며 공연을 보고 계실 것이다. 사실은 개막일인 7월12일 연극 ‘개인교수’를 보러 한국에 오기로 되어 있는데... 가족 모두
영등포구가 야간 불법광고물 단속에 나선다.구는 7월 10일 “일반 근무시간대의 단속를 피해 야간에 불법광고물을 설치하는 사례가 많아 여의도 금융지역, 유흥주점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정비를 실시한다”며 “유흥주점 등 대부분 업주들이 야간 영업을 하고 있어 밤 늦은 시간, 주말 등에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피해 왔었지만 이러한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반복적이고 상습적으로 설치하는 위반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해 집중 정비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7월 한달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직원 10명을 2개조로 편성, 야간 7시부터 11시까지 여의도 전역을 단속한다”며 “불법광고물 적발 시 1차 계고해 자진 제거를 유도하고, 자진 정비기간이 지나고도 정비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8만원에서 최고 500백만 원까지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전
영등포구가 최저생계비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법정 기준이 맞지 않아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 생계비를 지원한다.구는 7월 9일 “국민기초생활수급 등 법정 보호의 밖에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빈곤층이 최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소득평가액이 최저생계비 60% 이하, 재산이 1억원 이하인 가구로 부양의무자의 재산·소득 기준이 적합해야 한다. 금융재산 5백만원 초과자, 소득환산율 100% 적용되는 자동차 소유자는 제외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 수준의 생계급여, 기초수급자와 동일한 교육급여(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대, 학용품비 등) 및 해산(1인당 50만원)·장제(1인당 75만원)급여를 지원받게 된다.근로 무능력 가구의 경우 연간 지
사회적기업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가 6월 25일 영등포 쪽방촌의 화장실 특수클리닉을 실시했다.당산동에 위치한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는 화장실 특수클리닉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국내 최초의 화장실 전문 유지관리 회사이다. 화장실 특수클리닉, 친환경 손세정제, 에코절수형 걸레세척기 및 청소도구걸이대 등에 관한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화장실 전문 유지관리 회사로 2011년 서울형 사회적기업을 거쳐 201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센터는 매달 1회 취약지역을 돌아다니며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은 전염병 등 위생관리가 절실한 쪽방촌을 대상으로 한 것.영등포 쪽방촌은 취약계층이 집중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노숙인 등에 의해 화장실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어 여름철 위생관리가 필요한 곳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지사장 이경남)는 7월 4일 영등포구청역 일대에서 ‘여름철 전기안전’ 캠페인을 서울매트로 신대방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기안전요령 유인물과 스피드콜 안내 책자 및 기념품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면서 “전기의 안전한 사용”에 대해 환기시켰다. 이와함께 구내홍보방송을 통해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한편 양 기관은 부패방지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업무교류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김표민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