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난 12일 롯데알미늄 서울 사옥에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학대피해아동 지원 사업으로 5천만원을 후원하며 ‘AL♥YOU 프로젝트’ 협약식이 진행됐다. ‘AL♥YOU 프로젝트’는 롯데알미늄에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지원 및 위기가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가정의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아울러 롯데알미늄은 올해로 4년 연속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서울시 금천구에 있는 학대피해아동을 대상으로 ‘AL♥YOU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이사와 김웅철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학대피해아동과 위기가정의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학대로 피해 입은 서울시 금천구 지역 아동 및 가족, 또는 행위자의 심리치료 지원 및 위기가정 긴급 생계비, 피해아동 교육지원과 더불어 금천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연수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는“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가 지역 내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기준, 영등포구의 1인가구는 77,900여 가구로 전체 가구의 40.9%를 차지하며, 그중 19~39세 청년층이 43,800여 가구(56.2%)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다. 1인가구 청년은 간편식 위주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일부는 경제적 어려움과 고용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 문제도 심화되고 있는 추세다. 구는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1인가구 청년의 조기 질병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을 시작한다. 청년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는다.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영등포구인 19~39세 1인가구 청년이며, 검진 항목은 ▲혈압, 체성분 등 기초검사 ▲흉부 X-ray 촬영 ▲혈액검사 29종 ▲소변검사 10종 ▲마음건강 검진 등 총 45개이다. 검진 결과에 따라 보건소 대사증후군센터 등의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10시간 이상 금식 상태로 보건소 2층 건강검진센터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철호)에서 운영하는 구민회관 청소년독서실이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노후된 책걸상과 사물함을 전면 교체했으며, 오픈형 책상 배치를 통해 기존 폐쇄적인 공간에서 스터디카페 형태의 개방된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한 소음 민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맞춘 공간 마련을 위해 노트북존을 신규 조성했다. 구민회관 청소년독서실은 영등포구 구민회관(영등포아트홀) 3층에 자리 잡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이용요금은 입실요금 500원(1일), 사물함 사용료 13,000원(1개월)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연령이 이용할 수 있다. 이철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속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학습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y-sisul.or.kr) 또는 유선 문의(02-2671-045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음주 뺑소니' 사고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2심에서 사고 후 음주를 통해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씨 변호인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 소병진 김용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술타기는 음주 측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독한 술을 마신 후 이로 인해 정확한 측정을 불가능하게 하는 전형적 패턴이 있다"며 "그런데 피고인은 이미 매니저가 대신 자수할 것이라 알고 있었고, 본인이 경찰에 가서 음주 측정을 할 것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술타기였다면 캔맥주가 아닌 독한 양주를 마셨을 것"이라며 "체격이 건장한 30대인데, 혈중알코올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런 술을 고른다는 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음주운전 후 매니저 장씨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했다는 혐의에도 "소속사 본부장과 매니저 등이 결정한 데 따라서 방조 정도의 행동을 했을 뿐"이라며 "이 상황을 적극적으로 결정하고 끌고 나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혐의와 관련해서도 "정상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열매마을(대표 강중경)이 ‘나눔명문기업’ 9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열매마을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는 강중경 대표와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을 비롯해 메인비즈협회 김경수 부회장, 최창석 경영혁신연구원장 또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열매마을은 견과류·건과일 직수입 및 유통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2024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됐다. 특히, ㈜열매마을은 2024년에는 전북 사랑의열매를 통해 완주군 수해민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회공헌의 연장선에서 이번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하며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사회공헌 행보는 강중경 대표가 메인비즈협회 혁신인의 밤에서 개인 차원의 고액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17개 시도 교육감이 12일 만나 대전 초등학생 피살사건 관련 교육부와 교육청 협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10일 교사가 찌른 흉기에 의해 사망한 고(故) 김하늘 양을 애도하고 철저한 사안 조사와 책임 규명을 촉구하면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신학기를 앞두고 학부모의 불안과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학생 안전대책을 다시 한번 면밀하게 살피고 정신질환 등으로 교직 수행이 곤란한 교원을 엄격히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 부총리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말할 수 없이 참담하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사안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등포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40~64세(1961년생~1985년생) 구민으로, 현재 미취업 및 미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가능한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 539종과 국가전문자격 247종을 포함해 총 800여 종이다. 단,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응시료의 90%로,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라면 횟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해, 중장년층이 적극적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전용 이메일(ydpjob@ydp.go.kr)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 소식’ 게시판 또는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구민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통합일자리 지원센터’를 확장 개관했다. 구청 앞 우리은행 2층에 위치한 센터는 188㎡(약 57평)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해 위원들에게 “청년의 삶에 진정성있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임규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저 또한 한 명의 청년이자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고 제안된 정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시도하는 능동적인 시민참여 플랫폼으로, 매년 만 19~39세 청년 위원들이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있다. 올해 참여자는 총 350명으로 12월까지 분과회의, 현장방문, 리포트 및 백서제작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임규호 의원은 지난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회의를 통해 서울시 청년 정책에 대해 제안 수준을 넘어선, 실효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임규호 의원은 이날 발대식을 통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가장 평범하고도 본질적인 문제인 청년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치열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11일 대전에서 초등학생이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대책을 점검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 설세훈 부교육감이 주재하는 회의를 열고 초·중등 인사 부서뿐만 아니라 돌봄교실 등 전방위적으로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질환교원심의위원회와 질병휴직 절차를 점검하고 보완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전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서울에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기에 예방 차원에서 점검한다는 것이다. 대전시교육청 등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 건물에서 40대 여교사가 8살 여아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이 교사는 우울증 문제로 휴직했다가 지난해 12월 복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 중 정신 질환으로 정상적 업무 수행이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시교육청은 질환교원심의위를 개최해 교육감 자체 처리, 직권 휴직 심의 회부 등을 권고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절차는 법령이 아닌 시도교육청 행정 규칙이기 때문에 강제성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의 질환교원심의위도 2021년 제정 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의료 서비스를 가정에서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는 2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이용하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이 집에서 의료·복지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이다. 희망하는 가정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지정 기관인 우리네 한의원(대림동 소재)으로 신청하면 된다. 실제 지난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은 90세의 한 어르신은 골반에 욕창이 생겨 병원 입원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재택의료센터의 한의사와 간호사의 방문으로 집에서 침 시술과 상처 소독 등을 받으며 치료에 힘쓴 결과, 욕창이 치유될 수 있었다. 최호권 구청장은 “어르신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편안하게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10일 오전 울산 온산공단에서 발생한 유류 저장탱크 폭발 사고로 2명이 다쳤다. 이 중 1명은 중태다. 폭발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 15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공장에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30대 작업자 2명 중 1명이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나머지 1명도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인원 93명, 장비 40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며, 오전 11시 38분경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는 소방서 8∼14곳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가 난 저장탱크 주변에는 다른 저장탱크가 4∼5기 있는 상황이어서 소방 당국이 불이 번지지 않도록 힘을 쏟고 있다. 폭발 직후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퍼지면서 울산소방본부에는 신고 전화가 20건 넘게 접수됐다.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각종 액체화물을 저장·이송하는 업체다. 울주군은 사고 25분 만인 오전 11시 40분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고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라"고 당부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종묘, 덕수궁 등 도심 문화유산 주변에 적용되는 획일적인 높이 규제를 탈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도심 문화유산과 개발이 상생하는 창의적인 계획을 유도하기 위한 기술용역을 다음 달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종묘, 덕수궁, 경희궁지, 탑골공원, 운현궁, 덕수궁, 숭례문 등 도심부 내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와 주변 토지 이용 현황을 고려한 새 도시관리 지침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문화유산 일대는 문화유산 경계를 기준으로 27도의 앙각(仰角·올려다본 각도)을 설정하고, 앙각 허용범위까지만 건물 층수를 올릴 수 있다.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1981년 도입된 규제인데, 문화유산의 가치나 그 주변 개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 규제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규제로 인해 탑골공원 주변부 개발이 진행되지 못하는 등 문화유산 주변이 슬럼화된다는 지적이다. 이에 시는 용역을 통해 도심부 역사 문화적 경관을 강화하면서도 주변부 환경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선 문화유산의 입지, 형태, 조성원리 등을 고려한 세부 도시관리지침을 제시한다. 이를 토대로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가운데 시범 대상을 설정해 실효성 있는 조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교육부는 2025학년도 교원 정원을 총 2,232명 감축하는 내용의 '지방교육행정기관 및 공립의 각급학교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규정'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초·중등 교과 교원은 교육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들이 협의해 수립한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초등 1,289명, 중등 1,700명이 각각 줄어든다. 이는 한시 정원으로 증원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초등교원 500명, '학교의 설립·폐교에 따른 교원 배치 지원'을 위한 초·중등교원 1,307명이 반영된 수치다. 유치원 교원은 동결되고, 특수교원은 520명 증원된다. 비교과 교원(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은 237명 늘린다. 신규 채용 규모는 지역별 퇴직 규모, 전직, 휴직, 임용 대기자, 정원의 증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적정 규모의 신규 교원 채용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오재경)는 지난 9일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장에서 시민 대상 소방체험부스 운영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방력을 전진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양평1동에서 열린 행사장에 다수의 소방력을 지원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행사를 즐기고 위해 진행했다. 소방안전체험부스의 주요 내용은 ▲팝업북 이용한 화재 시 상황별 대피요령 안내 ▲불나면 살펴서 대피 ▲완강기 사용법 등이다. 또한 정월대보름 행사 전후로 다수의 시민들이 모이거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소방력 배치를 진행했다. 안전사고관리 주요 내용은 ▲소방력 전진배치를 통한 안전관리 ▲예방 순찰을 통한 안전사고 발생 차단 ▲불티로 인한 연소확대 방지 등이다. 오재경 서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 소방안전체험부스 운영 및 선제적 안전 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5일 서울센트럴병원(대표원장 이동근, 최인재, 박태훈)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당해연도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및 병력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사회복무요원‧전문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 자 등은 서울센트럴병원에서 외래 및 입원 비급여항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방문 시 병역명문가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센트럴병원은 최신 MRI, CT 등 첨단 영상진단 장비와 함께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양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척추와 관절, 중심을 바로잡다”라는 슬로건 아래 70병상 규모로 허리․무릎․어깨 등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유원대학교 복싱팀을 이끌며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이끈 이동포 감독이 이제 음악 작사.작곡가로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또한 스포츠의 현장에서 힘찬 호흡과 열정으로 선수들을 지휘하던 그가 서정적인 멜로디를 창조하는 작사.작곡가로 변신한 것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뿐만아니라 세상에서 가장깊이 있는 인생사 이야기로 서정적이며 본인이 살아왔던 이야기를 '정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등 기성 가수들이 선착순 으로 작품을 의뢰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수 김시아 의 앨범 프로듀싱을 선두 지휘 하는 등 대중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포 감독은 복싱을 통해 쌓은 경험과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의 음악은 강력하고도 섬세한 복싱의 세계와 그가 겪어 온 인생의 다양한 색깔을 담고 있어,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링 위에서의 승부사로서의 삶을 넘어 음악의 세계에서 어떻게 새로운 승리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림동·문래동)은 25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래동 구립 예술의 전당 건립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지연 의원은 먼저 “도시의 주인은 주민이며 건축은 마땅히 도시의 정체성을 투영해야 한다. 가장 영등포다운 도시를 만드는 힘은 바로 주민에게 있다”며 “이에 공공 건축, 각종 도시 계획들에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과정은 무척 중요하다. 지금 우리 문화도시 영등포는 어디에 가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오늘 저는 방향을 잃고 불안한 한 걸음을 내딛는 구립 문래 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에 대한 우려와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18년 영등포구는 서울시에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로 행안부 투자 심사 조건부 통과 등 순조롭게 영글어가던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의 꿈은 현재 여의도로의 부지 변경으로 변모됐다”며 “감사원 감사 결과 법적 과실 여부를 떠나 이 과정에서 어떠한 주민 의견 수렴도 없었음이 명백해졌다. 그리고 그 부지에 추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