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해 백일해 환자가 폭증하면서 국내에서 3만 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 수는 여름철 정점을 찍은 후 감소 추세였다가 다시 증가했다.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최근 감소세가 둔화하고 있어 12월 이후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1차 회의'를 열고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동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백일해는 '훕'하는 발작성 기침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비말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 올해 백일해가 크게 유행하면서 현재까지 국내에서 3만2천62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연령별로 보면 13∼19세 45.0%(1만4천695명), 7∼12세 42.2%(1만3천768명)로 학령기 소아·청소년 환자가 전체의 87.2%를 차지했다. 0∼6세는 1천136명(3.5%), 0세는 64(0.2%)명 발생했다. 이달 4일에는 백일해로 입원 치료를 받던 생후 2개월 미만 영아가 증상 악화로 사망하면서 2011년 통계 작성 이후 국내 첫 백
건전한 조직문화를 가진 기업은 직원들이 높은 직업 만족도를 갖고 있으며, 공직사회에 있어서도 조직문화는 매우 중요하다. 조직문화는 마치 나무의 뿌리와도 같아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게 조직의 방향과 성장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지만, 뿌리가 병이 들거나, 왜곡된 방향으로 성장하게 되면 아무리 보기 좋게 보이는 나무라도 건강하게 자랄 수는 없다. 공직사회에서의 조직문화는 정책과 업무의 성공을 결정짓는 보이지 않는 힘이며,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등 급변하는 사회의 행정환경 속에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은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면에서 병무청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으며, 필자는 지난 몇 년 동안 병무청의 정부업무 자체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보고 느낀 혁신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병무청에서는 조직 내 변화와 혁신, 창의적 사고를 장려하기 위하여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데, 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배달노동자들이 운송보험 의무화를 요구하며 국회 앞에서 오토바이 150대를 동원한 시위를 벌였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과 화물연대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에서 '안전입법 쟁취 공동투쟁대회'를 열었다. 250여 명이 참여한 시위에는 배달 오토바이 150대가 동원됐다. 구교현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지부장은 “지난 8개월간 도로 위에서 세상을 떠난 라이더가 16명이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의 운임 삭감이 라이더 생명을 빼앗고 있다”며 “유상보험(유상운송보험) 의무화를 시작으로 안전 운임을 쟁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위 참여자들은 "배민·쿠팡을 규제하자", "유상보험 의무화하라" 등 구호를 외치고 국회 앞까지 행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과 농협중앙회 서울본부(본부장 김상수)는 지난 18일 구청 본관 3층 구청장실에서 영등포구상공회(회장 김동환)의 추천으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에 5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아울러, 현대인들의 식생활 문화가 바뀌면서 쌀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박영준 회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들은 따뜻한 쌀밥 한공기가 소중한 분들”이라며 “이를 위해 많은 관심으로 따뜻한 마음을 후원해주신 영등포농협과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30일에는 영등포농협 신상도지점(지점장 차주현) 임직원 10여 명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쌀과 영양제 전달식을 가진 후 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안전 보안관과 함께 지역 곳곳의 위험 요소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안전도시 영등포’에 더욱 앞서나간다고 밝혔다. ‘안전 보안관’은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나 안전 위반 행위를 발견해서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는 지역의 안전지킴이들이다.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은 동네를 수시로 돌면서 전신주, 거리의 펜스, 도로 파열, 불법 적치물, 불이 꺼진 가로등, 빗물받이 막힘,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현장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간단히 메모를 남겨 바로 애플을 통해 신고한다. 현재 구에는 총 65명의 안전 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2천여 건의 위험요소를 신고하여,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안전 캠페인과 월례회의 등에 참여해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선다. 지난 10월 31일, 구는 영등포역 앞에서 안전 보안관과 최호권 구청장이 함께 하는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안전 보안관들은 전기 화재 예방 등 겨울철 대비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며 범구민 안전 의식을 높였다.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당찬텃밭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과 협의체가 함께 가을 무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초 문래동 공공공지 도시텃밭을 분양받아 진행된 당산1동 특화사업 ‘당찬텃밭’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텃밭에서 상반기 쌈 채소, 하반기 가을 무를 직접 재배해 수확·기부했으며 취약계층가정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됐다. 당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키운 농산물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보람차고, 만족감을 느낀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나눔 텃밭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한 장의 카드로 일반 구매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11월 30일부터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카드사별 출시 일정에 따라 25일부터 발급을 신청하고 28일부터 티머니 홈페이지에 등록할 수 있다. 참여사는 티머니와 신한,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바로, IBK기업), 삼성, 우리, 현대, 하나카드 등 9개 카드사다. 후불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정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말일이 30일인 경우 6만2천 원, 28일인 경우 5만8천 원, 31일인 경우 6만4천 원에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정액 요금은 기후동행카드 일반권(30일권·따릉이 제외 기준) 가격(6만2천 원)을 기준으로 책정했다. 이 카드는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자동 정산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사용 금액이 정액보다 많으면 무제한 대중교통 혜택이 적용돼 초과 금액분은 할인이 적용된다. 정액 이하를 이용할 경우 일반 교통카드와 마찬가지로 실제 이용 금액만 청구된다. 이를테면 말일이 31일인 12월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4만 원이라고 하면 실제 이용 요금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검찰이 경기도 법인카드 등 예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19일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이 대표 가족의 사적 소비를 위한 예산 유용 범행에 당시 경기도 비서실·의전팀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된 것으로 봤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허훈 부장검사)는 이날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 대표와 전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정모 씨, 전 경기도 별정직 공무원 배모 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이 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인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법인카드 등 경기도 예산으로 샌드위치, 과일 및 식사 대금으로 지출하는 등 총 1억653만 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대표가 경기도가 6,540만 원에 구입한 제네시스 G80을 이 대표의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자택 주차장에 세워두고 임기 내내 자가용처럼 전용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관용차는 주로 이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일정을 챙기는 '사모님팀'이 개인 모임, 병원 출입 등 김씨가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운행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 비서실에서는 이를 위해 관용차를 의전용(내외빈 영접 등) 관용차로 사용하는 것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5일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관련 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한센병 관리사업 민간위탁 사무의 운영이 부실하다고 문제제기 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한센병 관리사업 위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한센병 관리사업과 한센인 권리 및 복지증진 사업을 민간에 위탁하고 있으며, 각각 연간 5억 3천7백만 원과 7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 중 한센병 관리사업은 전문 진료소 운영과 재활 치료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한센복지협회 서울특별시지부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한센인 권리 및 복지증진 사업은 권익 보호 및 편견 해소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으로 다른 수탁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다. 강석주 시의원은 한센환자 전문진료소 사업실적 보고서에서, 외래 진료 중 한센인이 아닌 2만여 명에 대한 피부검진 계획 및 실적을 지적했다. 수탁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서울특별시지부’ 본부장은 해당 검진이 일반 지역주민 대상으로, 본인부담 및 의료수가를 받았다고 답변했다. 강 의원은 서울시가 이 사업에 운영비와 인건비를 포함한 사업비 총 5억 3천만 원을 지원하는 가운데, 한국한센복지협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상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돌봄단’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돌봄단은 지역 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및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와 말벗 역할을 수행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현재 영등포구의 우리동네 돌봄단은 주민 39명으로 구성돼, 18개 동과 쪽방 지역에 전담 배치되어 있다. 한 명당 주 평균 3회 이상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사회 내 고립된 이웃들의 안부를 체계적으로 확인하며, 필요 시 구와 협력해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10월 말까지 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 2,616가구를 대상으로, 50,206건의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특히 유난히 길었던 올 여름 폭염 기간에는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 이러한 돌봄단의 활발한 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영등포동에서는 돌봄단의 세심한 관심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가 발굴된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영등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조례정비연구회’(대표 우경란, 간사 최인순 의원)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영등포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우경란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연구회 회원인 양송이·유승용·이규선·이성수·임헌호·최봉희 의원이 함께 했다. 우경란 대표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최종보고회는 ▲우경란 의원의 인사말 ▲연구용역을 맡은 제윤의정 박형규 지방자치연구소장의 최종 결과 보고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우경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의회가 주민에 대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는 입법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본 연구회를 추진했다”며 “연구회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영등포구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비록 연구회 활동은 오늘로써 모두 마무리되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영등포구의 입법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정비연구회’는 우경란(대표), 최인순(간사)·양송이·유승용·이규선·이성수·임헌호·최봉희 의원 총 8명으로 구성해 6월 19일 제253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8일, 올해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국내외 관광객 총 150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총 15회 개최됐다. 시가 상·하반기 축제를 즐겼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98%가 축제에 전반적으로 만족했다고 답변했다. 99%는 앞으로도 축제가 열린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고,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는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 재방문하는 시민 비율이 약 30%에 달하는 점에 착안해 올해 12개의 신규 특별 프로그램을 매주 선보였다. 이 중 회당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한 주는 상반기 4회차로, 약 18만5천 명이 걸음했다. 당시 한강 앰버서더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한강라이징스타'와 80여 척의 선박이 화려한 불꽃 공연을 펼친 '보트 퍼레이드쇼'가 열렸다. 가면 퍼레이드, 무소음 디제잉 파티, 요가·조깅 웰니스 프로그램 등과 푸드트럭 '뚜뚜 야시장', 동행마켓 '농부의 시장'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뚜뚜 야시장과 농부의 시장 매출액은 각각 11억7천만 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한궁동호인들의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제1회 영등포구협회장배 한궁대회’가 지난 16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3층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가 주최하고 영등포구한궁협회(회장 강신웅)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한궁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5명씩 팀을 이룬 단체전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경기결과 단체전은 1위 보라매팀, 2위 거복팀, 3위 큰숲팀, 개인전은 1위 도경환, 2위 조문식, 3위 황금래이 각각 수상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헬스모아(대표 박현수)에서 한궁동호인 및 응원을 위해 함께한 어르신들을 위한 시각장애인들의 안마봉사서비스 및 100만 원 상당의 후원을 했다. 강신웅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대한한궁협회에서 13명의 심판진을 초청했다”며 “사고가 없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건전한 대회로 마무리 되길 부탁드리며. 한궁을 통해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8일, 부동산 불법 행위를 방지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중개보조원들이 다수 고용된 공인중개사무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중개보조원이란 개업 공인중개사에 고용된 사람으로, 현장 안내나 단순 보조 업무만 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이 직접 계약도 중개하는 불법 행위가 이어지는 실정이다. 시는 우선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 민원이 많은 자치구를 점검할 예정이다. 서울시 부동산 불법행위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 자치구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한다. 현장에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즉시 행정 처분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8월에는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일대 중개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중개보조원 불법 행위를 면밀히 살펴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5일 서울센트럴병원(대표원장 이동근, 최인재, 박태훈)과 병역명문가 등의 성실 병역이행자 예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전국의 병역명문가 본인 및 가족(부모, 배우자, 자녀), 당해연도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및 병력동원훈련 이수자, 현역병‧사회복무요원‧전문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중인 자 등은 서울센트럴병원에서 외래 및 입원 비급여항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대 대상이 혜택을 받으려면 병원 방문 시 병역명문가증 등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센트럴병원은 최신 MRI, CT 등 첨단 영상진단 장비와 함께 대학병원 수준의 무균 양압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척추와 관절, 중심을 바로잡다”라는 슬로건 아래 70병상 규모로 허리․무릎․어깨 등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예우를 위한 선양사업에 동참하여 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며,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약을 맺는 등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유원대학교 복싱팀을 이끌며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이끈 이동포 감독이 이제 음악 작사.작곡가로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또한 스포츠의 현장에서 힘찬 호흡과 열정으로 선수들을 지휘하던 그가 서정적인 멜로디를 창조하는 작사.작곡가로 변신한 것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뿐만아니라 세상에서 가장깊이 있는 인생사 이야기로 서정적이며 본인이 살아왔던 이야기를 '정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등 기성 가수들이 선착순 으로 작품을 의뢰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수 김시아 의 앨범 프로듀싱을 선두 지휘 하는 등 대중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동포 감독은 복싱을 통해 쌓은 경험과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의 음악은 강력하고도 섬세한 복싱의 세계와 그가 겪어 온 인생의 다양한 색깔을 담고 있어, 청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링 위에서의 승부사로서의 삶을 넘어 음악의 세계에서 어떻게 새로운 승리를 이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림동·문래동)은 25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래동 구립 예술의 전당 건립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지연 의원은 먼저 “도시의 주인은 주민이며 건축은 마땅히 도시의 정체성을 투영해야 한다. 가장 영등포다운 도시를 만드는 힘은 바로 주민에게 있다”며 “이에 공공 건축, 각종 도시 계획들에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과정은 무척 중요하다. 지금 우리 문화도시 영등포는 어디에 가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오늘 저는 방향을 잃고 불안한 한 걸음을 내딛는 구립 문래 예술의 전당 건립 사업에 대한 우려와 지적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김 의원은 “2018년 영등포구는 서울시에 서남권을 대표하는 공연장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로 행안부 투자 심사 조건부 통과 등 순조롭게 영글어가던 문래동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의 꿈은 현재 여의도로의 부지 변경으로 변모됐다”며 “감사원 감사 결과 법적 과실 여부를 떠나 이 과정에서 어떠한 주민 의견 수렴도 없었음이 명백해졌다. 그리고 그 부지에 추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