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의 노인복지에 대한 제안을 담은 책 ‘은퇴없는 삶’ 출판기념회가, 오는 19일 저녁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된다.김 의장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다”며 “저의 오랜 꿈이자, 은빛 세대들의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을 담은 ‘은퇴없는 삶’을 출간하고 기쁨과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 임보라 기자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증대를 위해 서울 서남권에 위치한 6개 수행기관이 연계, 『2012년 장애인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2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서울 서남권 지역에 위치한 직업재활 수행기관들은 2010년부터 장애인 취업 및 고용에 대해 협력, 해마다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취업박람회를 진행해 왔다.2012년에는 사업의 확대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후원(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하고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에, 서울 서남권 직업재활 6개 수행기관이 연계·공모하여 선정·수행한다.수행기관들은 취업박람회에 앞서 수 차례 네트워크 모임을 진행하였으며, 장애인 구직자의 적성과 능력에 부응하는 면접과 취업이 가능한 사업체를 개발하는데 신중을 기함으로써 구인․구직자간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Win-Win맞춤형 취업알선을 제
북미(미국, 캐나다), 서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중동으로 해외여행을 갈 경우 ‘웨스트나일열’(West Nile)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영등포보건소는 31일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미국과 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웨스트나일열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며 “국내 웨스트나일열 발생은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처음이며, 역학조사 결과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 환자는 2012년 1월부터 6월까지 웨스트나일열 토착화 지역인 아프리카 기니에 거주 중 현지에서 모기에 물린 후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6월 중순 현지 병원 진료 후 6월 말 귀국하여 현재 국내 병원에서 두통, 경부강직 및 급성 이완성 마비 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보건소 측은 “관내 의료기관에서는 웨스트나일열 발생지역 방
서울시가 내달 1일부터 협동조합의 설립부터 운영까지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협동조합 상담센터’ 4곳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오는 12월 1일 누구나 5명 이상의 조합원을 갖추면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는 협동조합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상담센터를 열었다”고 설명했다.상담센터는 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 4개 지역에서 운영되는데, 이중 서남권은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아이쿱서울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서 상담을 맡는다.센터에서는 협동조합기본법과 운영원리, 협동조합이 가능한 사업분야, 조합원 가입관련 사항 등에 관한 상담을 해준다. 상담은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이 없는 시민, 설립 의사가 있는 시민․단체, 설립준비를 마친 시민․단체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이 4개 협동조합상담센터 대표번호(1544-5077)로 전화
서울지방병무청이 2013년 1월에 입영하는 육군모집병을 접수받고 있다.● 육군 기술행정병 모집서울병무청은 먼저 육군 기술행정병을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 모병센터를 통해 접수받는다.기술행정병은 다양한 기술자격․면허․전공․경력과 관련 있는 군사특기에 지원하여 복무하는 것으로, 군사특기 종류는 운전병 등 200여개로 다양하다.지원자격은 중졸이상 18세~28세의 현역입영대상자중 해당 자격․면허 소지자, 전공학과 이수자, 특기자이다. 입영일자가 결정된 사람은 입영일 30일전까지 지원할 수 있다.구비서류 및 지원자격 요건에 관한 세부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병무청 현역모집과(02-820-4642)로 문의하면 된다.● 육군 동반입대병 모집육군 동반입대병은 11월 5일 오후 2시부터 병무청홈페이지 모병센터에서 선착순으
1월 1일 ~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된 67필지만 대상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3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 토지는 1월1일~6월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된 67필지만 해당되며,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및 지방세(재산세, 등록세 등)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이의신청은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개설되어 있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현장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영등포구 부동산 평가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호국보훈 의식 고취를 위한 ‘여성 오피니언 리더 과정’개최서울지방보훈청(청장 최완근)은 30일 서울시여성단체연합회와 한국여성지도자연합 임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 오피니언 리더 과정’을 개최했다. “경제․사회․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21세기를 선도해가는 여성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과정은 “역사적 교훈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정립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열렸으며, △나라사랑 및 리더십 특강과 △안보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참가한 ‘여성지도자들’은 이날 전쟁기념관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2군단 전차부대 및 에티오피아 참전기념관을 방문하는 등 안보체험을 진행했다.최완근 청장은 이번 과정“여성 오피니언 리더들의 진정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고, 역사에서 얻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 이하 협의회)가 지난 26~27일 양일간 온양관광호텔에서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을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봉사대원 역할의 중요성과 민간 전달체계의 필요성 이해를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봉사대원 및 협의회․구청직원들이 참여하여 1박 2일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교육을 위해 김노설 강사를 초청하여 ‘꿈과 희망을 주는 봉사’에 관한 특강을 듣고 분임토의를 함으로써, 봉사대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높였다. 정진원 회장은 “‘좋은이웃들’ 봉사대원이 조직적으로 구성되고 많은 봉사대원이 함께하여 복지소외계층이 단 한명도 없는 영등포를 목표로 열심히 뛰자”고 격려했다. 한편 협의회는 “복지소외계층이 없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란 취지로 ‘좋은이웃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협의회는 “복지사각지
“풍물굿에서 빠질 수 없는 화려한 몸놀림의 극치” 설장고의 명인 이부산 선생의 예술인생 50돌을 기념하는 공연이 다음 달 5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막된다. 인간문화재 故 이준용 선생의 손에 이끌려 장구를 잡기 시작한 그는, 두레패 사물놀이패를 거쳐 현재 경기도립 국악단에서 지도위원으로 재직중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1-가호 진주․삼천포 농악 전수조교이기도 하다.이번 공연은 대북합주 “한민족의 기상”으로 시작하여, ‘쇠잡이’ 이광수 선생의 "축원 비나리", 평생지기 조갑용과 함께하는 “성주굿과 호남우도굿” 공연이 펼쳐진다.또 평생의 반려자이자 친구인 김연자 선생과의 남도민요와, 30여 명 제자들의 영호남 풍물판굿을 재구성한 “풍물판굿”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평생 동료들과 함께하는 “풍물 명인전”도 볼만한 구경거리가 될 것으로 기
‘2012 구민감동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29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됐다.이날, 우수사례로 소개된 영등포구 6개 부서와 4개 동아리의 정책 프로그램들이 각각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일자리추진단’의 「Job 프로포즈」와, 동아리 ‘청렴향기’의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Job 프로포즈」의 경우, “세대․대상․분야별 맞춤형 ‘Job 프로포즈 데이’추진 및 직업훈련기관과 연계한 ‘청장년 일자리지원 네트워크’구축을 통해, 구민에게 다가서는 공감행정을 바탕으로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평가다.또「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은 “U-IT 기반 전국 최초 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구 홈페이지에 구민이 원하는 시설물 정보 공개로 투명하고 깨끗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입시 위주의 교육에 지쳐 진로를 고민할 틈이 없는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나섰다. 구는 청소년들의 직업 탐색을 돕기 위해, 내달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당산동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커리어 토크 콘서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주기 위해 구가 운영중인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진로 맵 작성, 진로·입시 멘토링, 진로 특강 등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체계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진로 설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번 콘서트에선 건축설계사, 아나운서, 변호사, 금융 전문가, 게임 마케터 등 직업별 산업 분류에 따른 유망 직업인을 초청해 평소 막연하게 꿈꿔왔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예정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춘운)와 함께 “多 ~ 韓 가족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多 ~ 韓 가족의 밤”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행복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사회정착을 돕고 다문화가족이 함께 공존하는 가족 친화적 사회환경조성을 위해 전개됐다.행사는 다문화가정 19세대 70여명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강유람선 관광을 통한 서울 야경 관람, 선상만찬, 마술쇼, 레크레이션, 기념촬영 등 여러 행사를 통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됐다. /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31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안무가의 작품 해설을 듣고 발레 마임을 하는 ‘아츠 브런치’ 발레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와이즈 발레단’이 가족들을 위해 바쁜 아침을 보낸 엄마들에게 선사하는 브런치 콘서트로, 여유와 감동으로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1․2부로 나눠 1부에는 클레식 발레의 대표작‘잠자는 숲속의 미녀’,‘돈키호테’,‘에스 메랄다’의 화려한 정통 발레 공연을 선보인다. 2부에선 ‘20세기 비보이즈(20th centry bboyz)’ 그룹의 에너지 넘치는 동작으로 멋진 무대가 펼쳐진다. 발레의 우아함과 비보이의 열정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잇다. 티켓은 전석 10,000원으로 인터넷 인터파크, 옥션, 지마켓 등에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명수)와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김대희)가 내년 4월 20일부터 6개월간 진행될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25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한 협약식에서, 서울시의회는 박람회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홍보키로 약속했다. 이와함께 김문수․김정중․서영갑 의원을 정원박람회 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김명수 의장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순천시의 문화적 위상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세계 속에서 순천시가 관광문화도시로 급부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며 “서울시의회는 순천시의 성공적인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보라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