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이 위탁 운영하는 금천교육복지센터(센터장 류경숙)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12주 간 학교 안팎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을 대안교실 ‘하마터면’을 운영한다. ‘하마터면’은 ‘하루 반나절 마을에서 터 잡고 놀며 면 세우자’는 뜻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학교를 떠나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마을 대안교실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기능 강화를 위해 금천교육복지센터를 거점기관으로 해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 등 7개의 협력기관이 함께 하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하마터면’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자신의 일과를 직접 계획해 활동하기, 동영상제작, 식물재배, 목공, 악기, 글쓰기, 동네 여행 등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을 찾아서 도전하기와 같은 참여자 중심의 배움과정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일순 교육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안팎의 청소년과 학생들이 자신들의 삶의 현장인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배움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남부교육지원청은 금천교육복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에 대한 초·중·고 교원의 이해 증진 및 지역의 교육자원과 학교 연계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2019 남부 교원 마을탐방 연수’를 운영한다. 이 연수는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구청, 금천구청, 영등포구청이 상호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남부지역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며, 3개 자치구청과 마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연수기획, 교육과정 구성, 연수운영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원 마을탐방 연수는 현장 교사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학교 단위의 자발적인 교원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연수 주제와 실시 시기를 정하여 참여하는 ‘소모임 단위 연수’와 개별적으로 교사가 참여하는 ‘개별 신청 단위 연수’로 나뉘어 운영되는 것이 특색이다. 연수 대상자는 남부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참가 희망신청을 받아 선정됐고, 9개 교원학습공동체 총 110명의 교사가 소모임 단위 연수에 참여하며 개별 신청 단위 연수에도 총 69명의 교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소모임 단위 연수는 교원학습공동체가 선택한 주제에 맞추어 진행될 예정인데, 구로구 지역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7일 ‘청렴남부사공단’(이하 사공단)을 구성했다. ‘사공단’은 사립유치원 공공성강화를 위한 단체로 청렴물결로 노 젓는 사공이 되어 관내 사립유치원을 청렴바다로 이끈다는 취지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대부분의 사립유치원들이 회계전담인력이 없고 회계 관련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아 교육이나 컨설팅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업무지원 방안으로 사공단을 구성․운영해 사립유치원에 청나비효과를 실현하고자 한다"며“‘사공단’이 취약분야 주제별·단계별 사공단카드 제공, 멘토-멘티 KS(Key + Simple) 컨설팅 실시, 다단계 지원 등을 통해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예방감사, 맞춤형 컨설팅 감사 활동을 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서울교육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 초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적성토크쇼’를 지원청 강당에서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으로 운영했다. 해당 적성토크쇼는 초등단계부터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가정에서 자녀양육에 대한 인식 변화 및 변화하는 사회에 적합한 직업관과 미래설계 능력 강화를 통한 자녀 진로 로드맵을 디자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사)한국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함께 진행했다. 먼저 강지원 대표가 ‘우리 아이 적성 살리기’란 주제로 특강을 한 뒤유원준(경희대 문과대학학장)·신재홍(가천대) 교수, 조윤선 헌법개정 국민주권회의 전국여성위원장, 학부모대표인 남선우 구로진로직업지원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해‘적성 계발,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 학부모들과도 자유로운 쌍방향 소통의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대입이라는 입시제도 하에서 적성 계발이 갖는 의미를 찾아보고 저학년때에는 ‘기술’보다는 ‘감성’을 살려주는 적성 계발 및 아이와 함께 진로 계획을 짜보는 활동 등 초등학생에게 알맞은 적성 살리기 방법에 대해 여러 관점으로 생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2020년 서울교육 예산편성과 관련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자 지난 4일 '주민참여예산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에게 교육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안 편성에 직접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써 서울시교육청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2011. 5. 19.)를 제정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이번 지역토론회는 ‘학교 미세먼지 저감 방안’, ‘초등돌봄교실 공간 확보 및 시설 구축 방안’,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내실화 방안’을 주제로 자유 토론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토론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토론 중에 내 의견을 말하고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으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서울교육예산의 편성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청과 주민이 협력해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공감형 예산편성으로 학교교육력 및 공교육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budget.sen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6월부터 11월까지 구로구청, 구로평생교육강사협회, 국제한국어교육자협회와 손잡고 2019년 구로구청과 함께 하는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 사업을 구로구 관내 학교 4곳에서 추진한다. ‘더불어 토요학교 시즌2’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구청이 지난 2012년 ‘행복나눔·토요학교’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5일 수업제 실시에 따라 매주 토요일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돼 올해로 8년째 추진되고 있는 남부교육지원청 대표 평생교육 사업 중 하나다. 특히 올해는 2018년 추진된 토요학교 사업 중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별해 운영된다. 먼저 ‘공예로 만나는 더불어 숲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토탈공예 참여를 통해 단절됐던 가족 간의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함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체험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멋 글씨로 만나는 더불어 숲 교육’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멋 글씨(캘리그라피) 쓰기로 정서지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유명 캘리그라피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사회복지법인 사랑의힘에 위탁운영하고 있는 영등포교육복지센터에서는 영등포 지역 내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맞춤 집중지원(학습코칭, 멘토링, 아카데미, 문화체험)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 및 학교적응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아동청소년 복지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질 좋은 자원이 학생과 학교에 연계되도록 교육복지네트워크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지역 내 기업인 세일종합기술공사와 지난 5월 24일 후원관련 협약식을 맺고 영등포구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신체·인지·정서·발달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세일종합기술공사 임직원은 2019년 6월부터 연간 1천2백24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장학금이 영등포구 내 교육취약계층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대상학생 선정과 행정·관리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후원 영역은 장학금 지원(학습과 문화예술 교육비 및 프로그램 지원), 치료비 지원(심리검사, 치료프로그램, 치과 및 안과 등 의료비 지원), 물품지원(참고서 및 교복 지원 등)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맞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선유도꿈나무장학회는 2013년 5월 30일 회원 25명이 모여 발대식을 갖고 장학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13년 5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당산초등학교 학생 26명에게 장학금 1천 8백 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회원들은 장학금 전달뿐 만이 아니라 무료치아교정, 충치치료, 무료수학·영어수강, 안경맞춤, 통닭 기증, 저소득층 겨울철 김장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관내 66개 초등학교에 설치된 209개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돌봄교실에 종사하는 돌봄전담사에 대한 ‘119 안전연수’ 대상자를 시간제 돌봄전담사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 돌봄전담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임으로써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돌봄교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전일제 돌봄전담사만 연수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에는 초등돌봄교실의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시간제 돌봄전담사까지 확대 운영한다. 초등돌봄교실 ‘119 안전연수’는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와 협력해 지난 4월 26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금천, 구로, 영등포 관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에서 근무하는 시간제 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영등포소방서 4층 체험교실에서 7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내용은 화재시 대피 및 학생대피 지도와 조치방법, 응급상황시 심폐소생술(CPR)과 심장제세동기 작동법 실습, 피난 시 활용 가능한 로프매듭법 등으로 구성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119 안전연수’의 특징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 위탁 운영하는 금천교육복지센터가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2층(탑골로)으로 이전하여 금천구 아동·청소년의 힐링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지난 11일에 유성훈 금천구청장, 이훈 국회의원, 최기찬 서울시 교육위원회 의원, 류명기 금천구의회 의장,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김태빈 교육지원국장, 관내 학교장, 지역 복지기관장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이전 및 설립 6주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학교 및 아동·청소년이 센터 이용을 돕기 위하여 금천교육복지센터 사업 안내를 가졌으며 아카펠라 그룹 M.T.M(대표 김선동)의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그동안 독립된 공간이 없어 아동청소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의 적극적 지원으로 교육복지센터의 독립된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 2층으로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여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 공간은 면적 130㎡규모로, 사무공간을 더불어 아동·청소년 및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놀이 공간, 상담 공간 등 포근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교육공무직원의 다양한 근로관계로 인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총 118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인사노무 자문노무사 제도”를 시행한다.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 전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 학교 내에 30여개의 직종이 있다. 노동관계법령·단체협약 등 적용되는 법원(法源)이 다양하여 개별 사안이 복잡할 뿐 아니라 직종이나 계약형태에 따른 규정 해석의 차이로 최근 학교와 교육공무직원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교육공무직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급여, 복무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통해 업무담당자 및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을 해결하는 등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행복한 일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자문노무사 제도를 2018년도에 이어 올해도 시행하게 되었다. 자문노무사는 주 2회 지정된 상담 요일에 전화·이메일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학교현장 방문컨설팅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상담내용은 교육공무직원 관련 ▲근로기준법 해석 ▲단체협약·취업규칙 해석 ▲인사·복무·보수업무 상담 ▲학교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월드비전으로부터 남부관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꿈꾸는 아이들』사업비(1억 8천만 원 규모)를 유치했다. 『꿈꾸는 아이들』사업은 취약계층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조식지원(아침머꼬), 특수학급체험활동 차량지원(행복힐링버스), 일시적 위기상황에 직면한 학생과 가정의 자립·회복을 돕는 위기학생지원(희망의 샘), 취약계층 학생의 진로 지원을 장학금 사업(꿈날개클럽)으로 운영된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월드비전은 지난 3월 26일, 청사 회의실에서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으며, 지속적인 협의로 사업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지역 내 위기 및 사각지대 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망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꿈꾸는 아이들』사업은 2018년 남부교육지원청-월드비전(서울서부지역본부) 상호 업무 협약을 통해 추진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대상 학교 선정과 지원학생 발굴, 월드비전 동전모으기 등 사업에 협력하고, 월드비전은 교육복지 지원 사업비를 관내 학교에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일순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 및
[영등포신문-정종화 주부기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형편이 어려운 시민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5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시민 4,396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서울시 521명, 25개 자치구 3,875명 등 총 4,396명이며, 사업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받는다.선발된 인원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의 본청 및 사업소, 자치구의 사업 현장에서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비 ▴정보화 추진 등의 업무를 하며, 임금은 1일 3만 4천원, 식비 1일 5천원, 월 최대 100여만원(식비, 주·연차수당, 4대보험료 포함)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어르신·노숙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숙인 보호(자활지원과) ▴공원환경정비(공원녹지사업소, 한강사업
[영등포신문=정종화 주부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교육청 최초로 3월 11일 교육협력관 위촉식을 가졌다.이에 따라 영등포구청 교육지원과 서은근 주무관 등이 이날 교육협력관으로 위촉됐다.이들 교육협력관들은 앞으로 교육정책 관련 회의 시 자문 역할을 함으로써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오류 예방과 성과 극대화를 추진하게 된다.교육협력관제 운영 기간은 2017년 2월 2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나, 성과가 좋을 경우 연장 운영한다는 계획이다.권기대 남부교육청 교육협력복지과장은 “교육지원청과 자치구의 가교로서 유기적인 협업체제를 공고화하는데 교육협력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며 “학교현장 지원강화 및 변화 유도를 위해 최선의 협력 및 공유관계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종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3월 22일 오후, 전북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이 주최한 ‘자동차 대기오염 관리체계 개선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 주요 패널로 초청된 김광규 이사장은 ‘자동차 조기폐차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및 향후 자동차정비서비스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대덕대학교 이호근 교수, 자동차환경연합 임수환 공동대표 등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권 및 주택가에 산재해 있는 무등록 불법정비업소 및 일부 덴트업소에 대한 점검단속 강화를 촉구하면서, 불법정비를 유도하고 있는 보험사의 미수선수리비 지급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미수선수리비 지급관행과 불법정비업소 난립으로 인해 자동차관리법상의 정비질서가 문란해지고, 불법정비 시 정비이력이 남지 않아 중고차 거래와 자동차 안전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며 “대다수 무등록업소가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어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미수선수리비만 받고 정비를 받지 않아 도덕적 해이 등의 문제점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광규)은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시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서울조합 제43회 정기총회와 조합 제1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개회사와 취임사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성과와 2026년도 조합원을 위한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연합회 분열로 인한 의견 차이로 보험수가 연구용역 시행이 지연된 점과 지난해 추진했던 조합원 업체 샌딩집진기 지원이 거의 성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의 후유증으로 보류된 점 등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며 “올해 기필코 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시간당 공임 연구용역의 빠른 마무리를 통해 내년 수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각종 재료비·임대관리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정비업계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보험수리비 장기미결건 신속 해결,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 정비업 발전을 위한 규제의 완화, 정비업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 정비업권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 등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신세계서울병원에서 주최하고 영등포구게이트볼협회(회장 한효섭)가 주관한 ‘제3회 신세계서울병원장배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0일, 오목교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참가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22개팀 선수단과 임원 등 약 23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선희 구의회 의장, 박주환 영등포구체육회 선임부회장, 신동훈 신세계서울병원 행정원장 등이 함께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A그룹 선유도, B그룹 양평1동, C그룹 신길3동, D그룹 신길4동 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효섭 게이트볼협회장은 “오늘 신세계서울병원장배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참가하신 어르신 모두가 승패를 떠나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본 대회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여가생활을 선도하는 대표 체육행사로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국혁신당 김재림 영등포구 사선거구(대림1·2·3동, 신길6동) 구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신길6동 주민 벚꽃축제 노래자랑 ‘동네방네 노래자랑’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운사랑’을 열창했으며, 정치 일정 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리에 직접 무대에 올랐다. 무대 위에서 후보 개인이 아닌 주민과 같은 봄날을 공유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상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건, 봄 한 자락을 주민 여러분과 나눴다는 것”이라며 “정치는 무대 위가 아니라 동네 마당에 있다는 믿음으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등포문화원 아버지합창단 총무로 활동하는 등 지역 문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2025년 영등포어르신가요제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재림 예비후보는 ‘늘 곁에 있는 김재림!’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경청하는 생활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지난 5일,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에 김태현(주)승학에듀 대표(45)가 단수공천돼 후보로 확정됐다. 김태현 후보는 1980년생으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사)한국경비협회서울분회 회장, (주)승학에듀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에는 김길자 전 영등포구의원(63)이 단수공천돼 후보로 확정됐다. 김길자 후보는 1963년생으로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제6·7·8대 영등포구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 해피팜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에는 박제욱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30)이 가번으로 확정됐다. 박제욱 후보는 1996년생으로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실 비서관을 지냈으며, 현재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태현(주)승학에듀 대표(45)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나선거구, 도림동·문래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0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태현 예비후보는 1980년생으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사)한국경비협회서울분회 회장, (주)승학에듀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태현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단수공천돼 후보자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