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6일 오후 구청 별관 강당에서 제20기 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천희 협의회장을 비롯해 민주평통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분과위원회별 사업계획 발표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주평통은 이날 구태회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추천했으며, 이삼조(15·18기)·반풍록(19기) 전 협의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문화원(원장 한천희)은 지난 25일 1층 대강당에서 내빈 및 문화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천희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코코나19의 장기화로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빠른 시일에 반드시 마스크를 벗고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신 모든 수상자 여러분들께도 축하 말씀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영순·김유나·옥명하·이병숙 씨가 이사로, 이경림·원혜영 씨가 감사로, 고민지·김길성·이정숙·우경란·정복련·손태희·홍민자 씨가 각각 위촉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안성식·박영순·김유나 이사가 구청장 표창을, 한미령·김수영·박성경 운영위원이 구의회 의장 표창을, 박주석·박계석 부원장과 신복성·이병숙 감사가 공로패를, 봉사단 유영림 회장·이은희 부회장·이숙희 총무·이양희·이홍경 회원이 각각 감사패를 수상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좀도리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영등포동에 전달했다. 지난 8일 오전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기만 이사장과 박봉근 영등포동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좀도리쌀 모금행사는 과거 보리고개 시절 어머니들이 밥을 하면서 한 줌씩 항아리에 덜어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던 전통을 이어 실시하고 있는 모금행사다.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는 매년 빠짐없이 좀도리모금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동장 박봉근)은 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동은 1,600여명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쪽방촌 및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밀집해 있어, 지역사회의 집중적인 관심이 필요한 지역이다.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및 영등포교회 등 60개 기관(단체/개인)에서 이웃돕기 현금과 현물을 기탁했다. 영등포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위기임에도, 다른 해보다 더 온정의 손길이 모여졌다”며 “강추위와 폭설이 잦은 올 겨울이 오히려 더 따뜻한 겨울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무엇보다 감동적이고 잊을 수 없는 후원은 서울에서 300km나 멀리 떨어진 전남 함평군 학교면에 위치한 미륵사(주지 혜수 스님)의 후원”이라고 했다. 영등포동 관계자에 따르면 혜수 스님은 새벽부터 직접 운전해 20kg 백미 10포와 성금 150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영등포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혜수 스님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후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유튜브를 통해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는 지난 10일 오후 영중초등학교(교장 남미애)를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날 정동철 회장을 비롯해 영등포동 박봉근 동장, 복지2팀 임채운 주임, 한미령 부회장, 백봉환 사무국장, 최관옥 감사, 한지숙 운영위원 등 영등포동청소년지도협의회 관계자들이 영등포동 주민자치센터에 집결, 도보로 이동해 약 백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전달한 뒤,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생활을 위해 교실 등 학교 내 곳곳의 방역 및 소독활동을 펼쳤다. 이어 남미애 교장을 비롯해 김은영 교감 등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재경 영등포강원향우회는 지난 5일 대림3동 소재 가족천하에서 정기 모임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옥명하 3대 회장이 2년 간의 임기를 마치고, 김상기 4대 회장이 새로 취임했다. 옥명하 이임 회장은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주시고, 재임 기간 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상기 신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향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옥명화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저도 임기 동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체육회와 8개동 새마을 방역단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26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 삼각지 일대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영등포동 체육회와 영등포동, 영등포본동, 당산1·2동, 도림동, 문래동, 양평1·2동 방역단은 방역차량조2개조와 휴대용 소독조 2개조로 나뉘어 영등포 삼각지 일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운동 영등포구지회와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방역작업에는 채현일 구청장도 함께 방역작업에 동참해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5일 오후 영등포동 기계공구상가 주변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원들은 3인 1조가 되어 동력분무기 2대, 수동분무기 10대 등을 동원해 기계공구상가 골목 곳곳을 소독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새마을단체에서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지역 내 16개 전 직능단체가 참여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또는 오후 2시 직능단체별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말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방역을 도맡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역활동에는 정동철 회장을 비롯해, 김길자 구의회 운영위원장, 영등포동 박봉근 동장, 김순임 팀장, 임채윤 주임, 청소년지도협의회 김도원 수석부회장, 최관옥 감사, 조복례 재무, 박삼식 운영위원장, 한지숙 운영위원, 조순금·김순욱 위원, 백봉환 사무국장 등이 함께 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문화원은 지난 11월 22일 문화원 2층 영상실에서 한천희 원장을 비롯한 전체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도 문화원 사업추진 실적과 사업계획 건 등의 현황보고 순으로 이어졌고, 운영위원들은 문화원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내놓았다. 한천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새해에도 더욱 많은 협조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는 지난 6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소재 보릿고개마을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자원봉사자, 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농촌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 농촌체험활동’은 “우리 아이들이 도심에서 벗어나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한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마련됐다. 지난 9월 16일부터 2주간 관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학생 32명,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은 보릿고개마을에서 △떡 메치지 △맨손 송어잡기 △고구마 캐기 △손수건 염색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꽃잎이나 식물을 천 위에 올려놓고 쇠숟가락을 두들겨 염색해 자기만의 손수건을 만들고, 물 속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경험은 참가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이 됐다. 정동철 협의회장은 “도심에서 자란 아이들이 어우러져 함께 다양한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체험함으로써 정서 함양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는 지난 2일 무의도에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규선 구의원(영등포동, 당산2동)을 비롯해 최오운 통합방위협의회장, 한경식 영등포동체육회장, 김종식 자율방범대장, 정영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김도술 바르게살기협의회장, 조순금 새마을문고 회장, 유승희 늘푸른봉사회장, 강태원 중앙산악회장, 영등포동 주민센터 최창용 행정팀장·서상식 복지2팀장 등 영등포동 관내 지역 인사들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가단 일행은 무의도 둘레길 트레킹과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 순으로 진행됐고, 힐링과 화합을 통해 영등포동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청소년 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인기)는 지난 5월 4일 신길동 소재 연세베스트요양병원에서 '제3회 가정의 달 어르신을 위한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신경민 국회의원과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 권영식 부의장, 허홍석.김화영 구의원, 김민석 민주연구원장, 김월한 영등포구 청지협 회장, 김명수 삼환아파트 노인회장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길7동 주민센터(동장 김종만)와 보라매 악단(단장 이근호)의 후원했고,연세베스트요양병원이협찬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문화원 한천희 원장은 최근 문화원 관계자 90여 명과 함께 '제1회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강화해협을 지키던 12진보 중 하나로 신미양요 때 격전이 벌어졌던 '광성보'를 비롯해 선덕여왕 4년 희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이곳으로 와 처음으로 절을 세워 불렀던 '보문사', 조선왕조 제10대 국왕으로 성종의 아들로 태어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던 연산군이 왕에서 폐위되어 강화도로 유배를 오고 다시 교동도에 위리 안치되어 1506년 30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던 '연산군 유배지'를 방문했다. 이어 1127년 현유의 위패를 봉안.배양한 지방의 중등 교육과 지방민들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교동향교', 교동교의 명물인 '대룡시장' 등을 차례로 탐방했다. 한편 한천희 원장은 "앞으로도 영등포문화원은 단순한 산행이나 여행 차원이 아닌 선조들의 역사를 재 조명하고 전국의 명소를알리는보다 뜻깊은 탐방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민주평통 동우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4월 27일 한천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충남 태안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태안 튤립축제장과 안면암, 천리포수목원 등을 관람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회원은 소감을 통해 "세계 튤립축제는 바다가 보이는 꽃지 해안공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200만 송이의 튤립 품종이 선을 보였다"고 했다. 또 " 모나리자와 마리린 먼로, 그리고 다양한 구조물을 통해 과거의 열광했던 추억들을 상기 시키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봄의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만 19~39세 청년 임차인을 직접 찾아가 계약 유의사항과 변호사 상담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지원 현장설명회’를 올해 확대·정례화한다. 청년들의 전세사기 불안이 커진 가운데, 지난해 3회 설명회에는 125명이 참여해 만족도 4.5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는 올해 설명회를 8회로 늘리고, 피해가 두드러진 서남권역을 우선 방문해 청년 임차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전달에 나선다. 설명회는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짚어주는 전세사기 예방 특강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소속 변호사·피해상담 공무원이 함께하는 1:1 맞춤 상담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 임차인은 계약 전 확인사항부터 피해 대응책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1:1 상담에는 변호사와 피해상담 공무원들이 동시 배치돼, 법률·행정 양 측면의 맞춤 답변을 즉석에서 얻을 수 있다. ‘전세사기위험분석보고서’를 포함해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청년 더드림집+’, ‘바로내집’, 등 서울시 주거지원 제도도 상세히 안내돼 필요한 정보를 모두 챙길 수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8월 1일과 2일, 대전광역시 으느정이 스카이로드에서 개최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 발굴을 위해 공식 공모전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영화인 및 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에 제한 없이 극영화/다큐멘터리/AI/애니메이션/3분 이내 숏폼 등의 장르로 엔딩 크레딧 포함 20분 이하의 단편부문과 120분 이하의 장편 부문 등 다양한 작품을 모집한다. 특히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적극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영화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출품 부문은 단편영화, 장편영화, 독립영화, 웹콘텐츠 등으로 구성되며, 작품의 완성도와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등을 전문가 및 시민심사위원 15인으로 구성된 공정한 심사위원진이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영화제 기간 중 공식 상영 기회를 제공받으며, 감독 및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또한 수상작에는 상금과 함께 향후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와의 연계 기회, 다양한 콘텐츠 제작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고 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아트홀(대표이사 이건왕)이 2026년 한 해의 흐름을 채워갈 ‘2026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영등포아트홀은 지역 공연장 특유의 친밀함에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기획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 발레, 연극, 콘서트 등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구민의 삶에 품격 있는 설렘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제 도입은 영등포아트홀이 연간 공연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브랜딩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 상주단체와의 상생을 넘어 신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는 ‘전문 공연장’으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영등포아트홀은 올해 두 가지 핵심 파트너십을 통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내실을 다진다. 첫째, 공연장 상주단체인 대한민국 대표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와 공고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발레시어터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영등포아트홀의 인프라를 결합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발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윈-윈(Win-Win)’ 모델을 선보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재진 서울시의원(59)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1선거구, 도림동·문래동·신길제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3월 31일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진 예비후보는 1967년생으로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제7·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