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리츠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하여 건설한 최초의 임대주택이 오는 3월부터 입주를 개시한다. 서울리츠1호는주택도시기금과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15년 청년층에게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출자해 만들었으며, SH공사 소유부지를30년동안장기임차하여 청년주택을 건설・공급하기 때문에전세값 상승,월세전환 가속화 등 주거비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0세대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 이와같은 SH공사의 서울리츠1호 청년주택 은평뉴타운은뜨락 350세대와신정3지구 이든채 499세대가 3월부터 각각 입주를 시작한다. 임대료는주변시세의 60~70%수준으로 저렴하다.은평뉴타운 은뜨락은 전용면적 39~44㎡ 총 350세대로보증금은 3,633~4,896만 원, 임대료는29~40만 원이고, 신정3지구 이든채는 전용면적 26~44㎡총 499세대로보증금은 3,197~5,406만 원, 임대료는 20~38만 원이다.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은평뉴타운 은뜨락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등과가깝고,인근에 학교 및 대형마트 등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 및 생활편의성이높다.또단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2020년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으로 100억을 편성하고2월 22일오전 10시 서울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정협치형 사업은 시민이 서울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제안한 사업을 서울시 사업 부서와의 숙의 과정을 거쳐 예산을 편성하고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시민 투표에 의해 선정된 사업은서울시의회 예산 심의를 통과해야 최종 결정된다. 사업은 ▴기획▴실행▴평가 등 모든 과정을 민관이 협의하여 추진한다. 2019년 12월서울시의회에서 사업이 확정되면 실제 사업은 2020년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추진한다. 제안 사업의 추진 단계에서는제안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안자의 참여를보장한다.‘실행력을 담보한 숙의 절차’와 민관 협의를 전제로 추진한다는 점에서기존 시민참여예산 사업과 차별화된다. 올해는 작년 사업 추진시 문제점으로 지적된 절차를 개선한다. 먼저 서울시 내부 2개 이상의 부서에 해당하는 사업의 경우 사업 추진이 행정칸막이 행정으로 소극적이었던 부분을 개선하여 주무 부서와 협조 부서를 지정하여 추진한다. 또한 집중 워크숍 및 전문가 컨설팅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이은집 작가가 지난 2월 13일 (사)한국문인협회 27대선거에서 소설분과회장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3파전의 치열한 경쟁 끝에 268표(2위 146표/ 3위 89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당선해 취임식을 가졌다. 1961년에 창립된 한국문인협회는 1만4천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한국에서 가장 큰 문학단체이며, 시, 시조, 소설, 수필, 아동문학 등 10개분과로 그중에 소설분과는 1천명 가까운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신임 이은집 소설분과회장의 임기는 4년이다. 이은집 작가는 1971년 창작집 <머리가 없는 사람>으로 등단해 <후예>, <학창보고서>, <눈물 한방울>, <스타 탄생>, <통일절>, <내고향 청양추억>, <한국인멸종>, <청산별곡>등 33권의 저서를 펴냈다. 특히 충청문학상, 카뮈문학상,·한국문학신문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무궁화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 수상경력으로 ‘문학상 15관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은집 작가는 현재 영등포문인협회 고문으로 활동중이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 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3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체험 일일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강사가 어린이집을 찾아가 세계문화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외국인 강사는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여성들로 자신의 나라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학습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체험학습 국가는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미얀마, 몽골 총 6개 국가다. 수업은 총 4회씩 운영되며, 국가별 매회 다른 주제들로 구성해 체험의 폭을 넓힌다.다양한 시청각자료를 통해 각 나라의 생활문화와 예절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간단한 인사말 배우기 ▲전통놀이 체험 및 장난감 만들기 ▲전래동화 소개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활동으로 흥미를 더한다. 체험 대상은 지역 내 국공립 및 민간․직장어린이집 만3세 이상 어린이반이며, 오는 22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구는 30개 어린이집을 선정해 10월까지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영등포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민간 건설 공공원룸주택을 매입해 공급한다. 공공원룸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자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원룸주택 총 8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이중 절반인 400호를 상반기에 매입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일부 세대는 자치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 및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은 우선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특성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매입하고, 자치구는 홀몸어르신·청년근로자·신혼부부 등과 같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입주자를 모집하여 공급한다. 주거취약 계층을 우선공급대상으로 하되, 지역적 특성 및 수요 등을 고려하여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공공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금번 매입하는 1차분 400호는 서울 소재 주택으로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50m²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대상으로, 수요 선호도가 높은 주거전용면적 26m²이상~40㎡미만 규모의 원룸을 우선 매입한다. 다만, 관련법에 의거 개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방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2월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각) 뉴욕 소재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위대한 한미동맹으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향해 전진합시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실시했다. 문희상 의장은 “한미동맹은 피와 목숨으로 이어진 동맹 그 이상의 동맹”이라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결국 세계 평화 프로세스이고, 한국과 미국 그리고 국제사회가 좌고우면 없이 달려가야 하는 목적지”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인정은 불가하며 북한핵은 완전히 폐기되어야 한다. 둘째, 북한을 적대시 하는 나라는 없으며 핵폐기시 북한에게는 밝은 미래(bright future)가 보장될 것이다. 셋째, 궁극적으로 남·북·미 관계개선과 평화공존 그리고 공동번영이 우리의 목표이다. 넷째, 한미동맹은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전체를 견인하고 해결하는 기관차(locomotive)며 패스워드”를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추진하며 지켜야할 네 가지 원칙으로 제시했다. 또한 문 의장은 "2017년 7월 독일에서 처음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베를린 구상’에 대해 당시에는 국제사회가 반신반의했지만 문 대통령이 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안공간 루프가 2월12일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대안공간 루프에서 ‘예술, 시대의 각인: 대안공간 루프 20주년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1999년 2월 6일 한국 최초의 대안공간으로 개관한 대안공간 루프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전시다. 전시는 한국 최초의 대안공간인 루프가 기획한 164개의 전시 아카이브, 연도별 사건사고, 김은형 작가의 "타임머신" 벽화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예술가에게는 시대의 각인이 찍혀 있다’는 마티스의 유명한 명제처럼, 루프가 기획한 전시에는 시대의 각인이 찍혀 있다. 김은형 작가의 벽화 "타임 머신"은 한국화의 전통 묘법인 감필법과 일품화풍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루프의 전시들이 담는 주제들을 또 하나의 새로운 이미지로 재창조한다. 타임머신을 타듯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는 서양과 동양, 과거와 지금과 같은 이분법적 사고는 해체되며, 20년이라는 시간의 굴레가 예술 안에서 재해석된다. 창작, 매개, 향유의 관성화 된 회전체를 잠시 멈추고 루프 20년의 활동 속에서 가려진 부분들은 다시금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프로젝트 전시에선 루프를 기반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2월 14일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선거(이하 ‘중기회장선거’)를 앞두고 모 후보자에게 유리한 기사를 작성하여 줄 것을 부탁하며 기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A씨를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피고발인 A는 2019년 2월 7일 후보자 B를 당선되게 할 목적으로 중기회장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 B를 인터뷰한 기자 C에게 “기사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발언을 하며 현금 50만 원과 시계를 제공함으로써 사전선거운동과 공정한 선거관리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중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장선거와 관련한 위반행위 신고자에게는 최고 1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총 3억 원의 범위 내의 포상금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위반행위 신고는 02-2124-4082~6(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중기회장선거 단속팀)로 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1월 21일부터 개최된 당산동 새마을금고·도림2동 새마을금고 등 지역 새마을금고 간담회에 참석했다. 본 행사에는 해당 새마을금고의 이사와 일부 지역주민이 참석했으며, 경기극복 및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윤준용 의장은, “경기가 어렵다보니 주민들께서 모두 힘들어 하신다"며 "영등포구의회에서도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이2월13일오후3시부터5시까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두근두근 새학기,새출발!’행사를 개최했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 장애아동 50여명이 참석했으며,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레크리에이션 및 쿠키 만들기, 간식파티, 희망상자 전달,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이 마지막까지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며, 새 학기를 맞이하는 장애아동에게 직접 학용품 희망상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행사 이외에도 2015년부터 해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관으로 장애아동들을 위한 문화행사에 금융감독원 임직원도 함께하고 있다. 오늘 후원행사에 참여한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은 2019 신입직원들로 행사참여를 통해 장애인식개선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의 보호자는"우리 아이들과 같은 장애아동들에게 새학기, 새학년을 맞이한다는 것은 여느 아이들이 경험하는 설레임과 두려움과는 또 다른 스트레스 상황일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엄마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2019년 2월부터 현역모집병을 지원하는 병역의무자 중 경제적 약자들이 병역이행에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가점을 적용하며, 동반입대병 지원에도 변경된 규정을 적용한다. 현재 현역모집병 육·해·공군·해병대병을 선발하는 배점 항목은 ‘기술자격/면허(50점), 전공학과(50점), 출결상황(10점), 가산점(15점)’으로 획득한 배점에 따라 합격, 불합격이 결정돼 경제적 약자들에게 다소 불리한 면이 있었으나, 현역모집병 지원 시 추가 가산점(4점)을 부여함으로써 상대적인 불이익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반입대병 지원 시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1인만 접수해 합격, 불합격을 결정했으나, 2019년부터는 지원자 2인 모두가 단독입영 의사 및 군지원 통합지원서를 각각 신청하도록 변경됐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변경된 제도에 대한 홍보 및 상담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역모집병 제도에 대한 구체적 상담은 서울지방병무청 현역모집과(02-820-4652, 4654, 4657)로 전화하면 보다 자세히 안내받을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소재 으뜸장학회(회장 나규환)가 지난 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관내 영남중학교 학생 10명을 선정해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민석 민주당 민주연구원장, 양민규 서울시의원, 박정자.유승용.김화영 구의원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 했다. 본 행사를 주관한 으뜸장학회 나규환 회장은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며 "지난 8년 동안 이와 같이 장학금 전달식을 이어 오고 있다"고 했다. 나 회장은 또 "으뜸장학회는 앞으로 장학금 지급 행사를 서울시 전체로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물연구원이 오는 2월 15일 오전 11시서울물연구원회의실에서부산시 수질연구소와'배․급수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수도관 내․외부 부식방지 기술 ▴담수화(막여과)공정및 고도정수처리공정의 미네랄 공급 기술 ▴배․급수 관련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 필요시 공동 연구 수행 등 배․급수분야 연구와 관련된 포괄적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앞으로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배․급수 분야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통해 수도관 내․외부 부식방지 등 현안에 대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는 수도관 외부 부식방지 기술 중 PE필름 덧씌움 기술에 대해현장시범 실험과 PE필름의 성능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수도관 부식방지 기술을 부산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협력을 제공 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연구를 바탕으로 해수염분으로 인한 부식 환경 노출이 많은부산시 해안가에 설치하여 수도관 내외부 방지기술의 현장 검증을 통한실용화 연구를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실증플랜트 및 현장적용 검증이 완료된 서울물연구원 보유기술인 ‘수도관 부식제어 및 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네모전람은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를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네모전람이 공동주최한다.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모빌리티 제품은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달로 더욱 가벼워지고,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제품으로 거듭 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전시에선 알톤스포츠, 삼천리자전거, 벨로스타, 베스비, 모토벨로, 그린모빌리티, 대풍이브이자동차 등 70여개의 국내 대표 스마트모빌리티 업체의 최신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객에게 현장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왕복 200m에 달하는 실내 시승 코스에선 최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전기오토바이 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전기이륜차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되는 자사의 제품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네모전람은 이번 전시회는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스마트모빌리티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지는 4일 오전 0시부로 경찰이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다. 오전 8시 기준 헌법재판소와 광화문, 종로 일대에는 기동대 110여개 부대 7천500여명이 투입됐다. 한남동과 여의도에는 각각 약 30개 부대 2천여명, 20여개 부대 1천500여명이 배치됐다. 경찰은 전국에 기동대 338개 부대 2만여명을 배치하고, 특히 서울 지역에 60%가 넘는 210개 부대 약 1만4천명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탄핵 찬반 양측이 모인 종로와 한남동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경찰관들이 촘촘히 배치돼 질서 유지에 나섰다. 추락사고에 대비해 지하철역 인근 환풍구는 철조망이 설치됐고, 언론사 등 일부 시설 앞에는 경찰 바리케이드와 차벽이 세워졌다. 일부 시설에는 경찰버스 외에도 관광버스까지 이용한 차벽이 설치되기도 했다. 시위대가 반대편의 집회 현장을 지날 경우 경찰이 '에스코트'하며 충돌을 막았다. 집회 장소 인근으로는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통행을 관리해 찬반 양측이 뒤섞이지 않도록 했다.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헌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이 전면 폐쇄됐다. 4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한강진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 중이며, 이어 9시 35분부터 역사가 폐쇄됐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강진역 인근에 아침부터 많은 집회 인파가 모여드는 등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은 전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와 함께 모든 출구가 폐쇄됐다. 이밖에 종각역, 시청역, 종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경복궁역, 광화문역,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이태원역, 버티고개역 등 주요 역은 안전사고 우려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고, 필요시 경찰 인력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 및 통제 조치가 시행된다. jsy@yna.co.kr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 진흥의 주요 거점인 도서관, 작은 서점, 문학관 등 문학기반시설에 작가를 상주시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문학의 활성화와 작가 창작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에서 총 77개관이 선정됐으며, 문래도서관은 작가와 상생하는 차별화된 문학 프로그램으로 7개월간 총 2,29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상주작가 채용은 예술위가 4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는 2025년 지원사업에 선정된 모든 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문래도서관은 4월 10일까지 매칭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자료를 기초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상주작가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문과 심화 과정을 아우르는 문학 창작 워크숍 I, II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본 개념을 교육하고, 문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금,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문학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지역 사회 내 대화와 사회적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리즈별로 인문학의 특정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리즈별 강연 주제로는 다음과 같다. △‘지금, 인문학 I: 인도불교의 철학적 대화’에서는 인도불교 철학의 깊이를 탐구하며 그 사상적 의미를 해석하고, ‘지금, 인문학 II: 세계문학’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탐색하여 이해의 폭을 넓힌다. ‘지금, 인문학 III: 그리스 스토아 철학’에서는 스토아 철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이 원리들이 현대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하며, ‘지금, 인문학 IV: 쉽게 읽는 현대철학’에서는 현대철학의 주요 개념과 이를 제시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하여 철학적 사고를 촉진한다. ‘지금, 인문학 V: 유럽 역사 문화 기행’에서는 유럽의 역사적 및 문화적 풍경을 여행하듯 탐험하며 그 과정에서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지금, 인문학 VI: 시간을 초월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시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최종적인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는 2017년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전까지 두었으나, 한양도성 일부 구간이 손실되거나 복원이 어려운 구간이 있는 등의 문제로 인해 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만족하지는 못한다는 유네스코 실사단의 의견을 받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재를 철회했었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후 서울시는 고양시와 협력하여 북한산성의 등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2020년부터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통합 등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였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23년 9월 유네스코에 제출했던 예비평가 요청서가 2024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