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김명호 영등포소방서장은 27일 오후 관내 중점관리대상 65개소 중 하나인 웨딩그룹 위더스건물에 대해 예방·안전관리 실태 및 현지 확인 점검했다. 이날 현장 확인은 최근 대형 화재 발생이 잦아짐에 따라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ㆍ확인해 시정ㆍ보완, 선제적 예방활동과 유사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확인 ▲화재 시 건물 특성과 수용인원을 고려한 피난계획 확인 및 지도 ▲소방차량 부서 위치ㆍ진입로 장애요인 확인 ▲건물 내 화재진압 활동 여건 확인 등이다. 김명호 서장은 “웨딩그룹 위더스건물은 예식장으로써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ㆍ재산 피해가 예상되니 각종 위해 요인을 사전 제거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안전 대책이다”며 “관계자들은 철저한 예방관리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여의도우체국(국장 김상우)이 26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위탁운영중인 영등포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에 방문하여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여의도우체국 이은아 지원과장과 김옥현 서무팀장 등 직원 4명이 방문해 라면 42박스(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라면은 이용대상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으로 공급에 비해 수요가 부족해 매번 정기적으로 구입하고 있는 품목이다. 전달받은 라면은 푸드뱅크·마켓 1.2.3호점에 배치해 대상자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선호하는 물품을 꾸준하게 배치해이용대상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여의도우체국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등포방송=이정환 기자]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21일 오전 11시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드림장학회(회장 이현희)는 창립5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0일 오후 6시 당산2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김용범 고문과 노종호 동장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드림장학회는 5년 전 부터 지역의 모범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주고 지역사회의 유능한 인재 발굴 육성에 뜻을 함께하는 지역 인사들이 창립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장학금을 모아 올해로 다섯번째 장학금을 수여해 오고있다. 장학생선발은 각 학교장과 지역사회의 추천을 받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학교생활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4개 고등학교와 2개 중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선정된 장학생들에게는 졸업시까지 매년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현희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뿌듯하다”며, 협조 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학교생활을 해 주기 바라며, 장차 사회인이 되었을 때 잊지 말고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주는 은혜의 마음을 꼭 간직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21일 오후 2시 영등포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린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4월부터 영중로 보도를 정비하고 거리가게를 규격화하는 등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7월부터 새롭게 바뀐 영중로를 보실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영중로가 영등포를 대표하는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초·중·고교생의 독서 활성화 및 도서 기부 문화 장려를 위해 진행한 ‘책 보내기 캠페인’의 첫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책 보내기 캠페인은 예스24와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 지난 2017년부터 8회에 걸쳐 진행해 온 도서 기부 활동이다. 예스24는 매 회마다 회원들의 응원 수에 따라 캠페인 대상 학교를 선정해 100여개의 학교에 50권씩 총 5000여권의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책과 도서 구매 기금을 기부해왔다. 3개월 단위로 진행된 책 보내기 캠페인 시즌 1은 170여만명에 달하는 예스24 회원들의 응원을 받아 전국 초·중·고교 452곳에 총 2만8994권의 도서를 전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캠페인 대상 학교는 서울시, 경기도, 경상남도, 전라도, 경상북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선정됐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예스24 회원들의 응원을 가장 많이 받은 학교는 약 12만회를 기록한 안산 단원고로,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전교생 56명의 미로초등학교, 강원도 영월에 자리한 전교생 30명 남짓의 신천초등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이윤정 예스24 뉴미디어파트 파트장은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강드보라 바이올린 독주회가 4월 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는 ‘The Sound of Dance’라는 부제를 가지고 피아니스트 김태희, 기타리스트 이신형, 첼리스트 강미사와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I. Stravinsky, P.I. Tchaikovsky, P.de Sarasate, M.D. Pujol, A. Piazzolla 외에도 특별히 이번 독주회에서는 강드보라 자신의 자작곡이 연주되어 더욱 뜻깊은 독주회가 될 것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드보라는 초등학교 4학년 재학 중 도러하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음악영재학교를 최우수 점수로 졸업하였으며 이후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Diplom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러시아 전국 영 앙상블 콩쿠르 1위, 우크라이나 보고다르 코토로비치 국제 영 바이올린 콩쿠르 디플롬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독일 예후디 메뉴인 음악장학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5년간 소속연주자로 활동하였다. 작·편곡에도 재능을 보인 그녀는 한국 박스오피스 7위를 기록한 영화 ‘한경직’의 예고편 음악과 SBS 일요특선 다큐 ‘소리 없
[영등포신문=이현숙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이하 정보원)이 운영하는 중소규모 티켓예매 사이트 ‘문화N티켓’과 문화정보종합포털사이트 ‘문화포털’이 편리하게 개편되어 새로운 얼굴로 사용자들을 만난다. ‘문화N티켓’은 열악한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티켓예매 사이트로, 문화예술 단체는 티켓판매 수수료 없이 티켓을 판매하고, 국민들은 예매수수료 없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 대형 예매처 이용이 부담되는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의 활성화를 위한 채널로 주목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최우선으로 진행되었다. 네이버페이 간편 결제, 빠른 예매, 소셜 로그인 등의 기능이 추가되어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위치 주변의 예매정보, 문화시설 정보 등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 웹 및 앱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발권 및 검표기능도 갖추었다. 문화정보 검색과 예매부터 발권, 검표까지 휴대전화만 있으면 한 번에 가능하므로 문화예술 단체와 관객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기존 서울 홍대 주변 공연장에 5대를 설치하여 시범운영 하던 무인발권기도 전국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극단 청산, 저널인미디어에서 기획하는 첫 연극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는 신평 변호사의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라는 작품을 소재로 최근 온갖 법으로 시끄러운 세상에서 사람이 만든 ‘법’으로 인해 사람이 지배당하는 세상에 맞서는 현실 법정극이다. 신성우 극본, 박장렬 연출, 맹봉학, 김용선, 정종훈, 김지은, 문창완, 김진영, 최지환 등이 출연하여 2019년 4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3관에서 올려진다. 공연에 앞서 2019년 4월 1일 오후 6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연극 "법원을 법정에 세우다"는 일기형식으로 된 원작을 무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소재 외에는 과감히 재창작을 하였다. 이 작품은 판사 출신 변호사인 평호. 판사들의 금품 수수를 내부 고발했다가 재임용에서 탈락된 과거를 가진 그는 이번에는 동료 변호사의 비리 의혹을 공개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다. 내부고발에 부정적인 주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평호는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고수한다. 하지만 내내 유리하게 진행된 재판의 결과는 예상 밖의 패소. 법원의 판결에 충격을 받고, 향후 대응을 준비하느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3인의 여성 뮤지션이 협연하는 퓨전클래식그룹 '뮤지스'를 초청, 제2터미널 노드정원에서 3월 상설공연을 펼친다. '뮤지스'는 비올리스트 정민경을 리더로, 바이올리니스트 이다미와 첼리스트 윤미진으로 구성된 실력파 여성 3인조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2015년 KBS, CBS 방송, 2016년 필리핀 초청공연, 2017년 울산재즈페스티벌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신세대 퓨전 아티스트 공연팀이다. 창작앨범 '흐리다 개인날'(2013), 'Fairy Tales'(2015)와 탱고를 모티브로 한 정규앨범 'The Passion'(2017) 등을 발표해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스 앨범 수록곡인 'Fairy Tale', '달빛랩소디', '숲속으로' 등 판타스틱한 멜로디와 'Nostalgia', 'Funky Soul', 'Passionate Dance' 등 화려하고 강렬한 탱고풍 선율을 클래식 연주로 소화해 인천공항 2터미널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퓨전 클래식의 신세계와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뮤지스' 초청공연은 인천
[영등포신문=이정환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는 지난 19일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돌봄 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20여 명의 봉사자와 함께한 이날 교육은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소개에 이어 박주선(영등포요양보호사교육원장) 강사의 자원봉사의 이해, 돌봄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 친구 맺기를 통해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드리고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새롭게 추진하려하는 '커뮤니티케어 돌봄 사업'을 소개하고 돌봄 봉사자에게 돌봄 활동을 독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사업은 어르신 돌봄 봉사를 통해 얻은 봉사시간을 포인트로 적립해 만65세 때 본인이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하여 돌봄 봉사자를 부를 수 있는 제도로 가족이나 제3자에게 기부도 가능하다. 돌봄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02-2670-4196)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현실과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 제도의 변형으로 학생부, 자소서 등을 기반으로 정성평가 하는 대입 전형이다. 학생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잠재 능력을 이끌어 내고자 도입되었으나 계속되는 학생부 부정‧비위 사건, 깜깜이 평가로 불공정, 불신의 문제를 안고 있다. 토론회 발제자는 이범 교육평론가이며, 학생부종합전형이 가져오는 사회 현상에 대한 분석과 ‘기회 불평등’, ‘사교육 유발’ 이라는 문제점 등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조훈희 교육부 교수학습평가과 과장 ▲박병영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실장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장 ▲유재 경기도교육청 장학사가 참여하며, 좌장으로는 국가교육회의 전문위원인 김두환 덕성여대 사회학과 교수가 맡는다. 신경민 의원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다양한 경험과 잠재 능력을 보고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경제력과 경쟁력으로 선발되고 있다”며 “학종의 취지를 살리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영등포신문=이정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3월 21일부터 3월 2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제21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13회영등포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213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선출의 건을 처리한다. 이어 22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안건을 의결하여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8건이며, 이 중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영등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 조례안(정선희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작은도서관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허홍석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역서점 활성화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재진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노인․임산부 우선주차구역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오현숙 의원) 등 총 4건이다.
[영등포신문=이정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작년 2월 8일 발의된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방의회법」을 대표발의한 전현희 국회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서울특별시의회가 공동주최한다. 1부 개회식은 이준형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전현희 국회의원, 홍익표 국회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참석한 여러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부 토론회는 김태영 교수(경희대)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김정태 단장의 발제로 포문을 연다. 토론자로는 이기우(인하대 교수), 최영진(중앙대 교수), 고병국(서울시의원), 안경원(행안부 선거의회과장), 이승훈(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 유병권(문화일보 전국부장)이 참여하여 「지방의회법」제정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서울특별시의회 지방분권TF는 2016년 10월, 신원철 현 서울시의회 의장을 제9대 지방분권TF단장으로 하여 출범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아, 고령자 등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소비자회원단체와 협의해 체온계, 보청기, 개인용온열기 등 총 11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품목 중 시중 유통량이 많은 제품을 전국 각 지역의 의료기기 유통업체 및 판매점을 통해 수거한다. 식약처는 매년 시중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품질검증을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멸균침,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등 다량 유통되는 의료기기와 담관용스텐트, 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삽입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성능 미달이거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하고,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를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들이 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새마을 동 자율 방역단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춘회 새마을지회장과 각 동 자율방역단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해충박멸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6개월 간 각 동 방역 취약지역과 쪽방촌을 찾아 방역 활동에 나선다. 구춘회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 방역봉사대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위생에 힘써 왔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바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앞장서시는 여러분의 모습에 감사 드리며, 감염병 예방 활동과 환경 보존, 마을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한 주거 활동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의장도 축사를 통해 “2025년에도 영등포가 질병 없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새마을 봉사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등포구,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25 여의도 봄꽃 백일장’ 개최일이 5일에서 8일로 변경됐다. 백일장은 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구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하와 등단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봄철 서울에서 전국의 일반인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여의도 봄꽃 백일장은 문화도시로서의 영등포구 이미지를 알려왔고 문학을 통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작가들이 제공하는 소장 도서 나눔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시 제공 받은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시하며,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 장려상 4명(상장 및 상금 5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발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가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동상)를 받았다. 애로우 어워즈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광고 시상식이다. 광고와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을 평가해 골드(금상), 실버(은상), 브론즈 등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지난해 공개된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RM이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소품과,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연출이 호평받았다. 앞서 독일의 국제 영상제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는 뮤직비디오 연출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등에서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월 2일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서울시의원, 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이 참석해 상점가·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세 번째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내용들은 지난 1회와 2회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마련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연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이용 가능 분야에 영화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 배제된 것은 청년들의 문화 소비 현실을 외면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23세(2002~2005년생)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 최대 3년의 연령 가산이 적용되어 사실상 만 26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대해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남성 청년들의 형평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이용 가능 문화 분야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발레, 국악 등으로 한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재 서울시 문화본부는 영화, 대중음악 분야의 경우 타 분야에 비해 관람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