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트로트계 대부 ‘남진’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36년 전의 듀엣 무대를 재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매번 새로운 주제로 ‘랜선 공연’ 무대를 꾸몄던 트롯신들이 이번 방송에서는 ‘전설들의 듀엣’을 주제로 무대에 도전한다. 공연 당일, 대기실에서 만난 트롯신들은 ‘듀엣 도전’을 앞두고 “정말 피 말린다”,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며 긴장감을 호소했다. 특히, 36년 전 전설의 듀엣 무대를 함께 했던 대부 남진과 트로트 여왕 김연자가 짝이 되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 재현을 앞두고 남진의 곡 ‘파트너’를 선곡했다. 김연자는 대선배 남진과의 듀엣을 앞두고 한땀 한땀 손으로 악보를 그려오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춰 트롯신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부 남진 또한 김연자와 오랜만에 갖는 듀엣 무대에 긴장해 밤잠을 설쳤다고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끼는 후배 김연자만을 위해 노래를 개사하는 등 ‘최고의 파트너’로 거듭날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로트 여제의 아우라로 항상 무대를 장악하던 김연자가 무대 직전 두 눈을 질끈 감을 정도로 긴장감을 호소해 지켜보는 이들도 손에 땀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제2막을 알리며 새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최고 시청률 32.2%로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상승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6월 4주차 TV드라마 부분 화제성 순위 2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심쿵 로맨스와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에피소드, 인물들의 엇갈린 관계가 극에 달하는 가운데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 더욱 흥미로워질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 ‘한다다’를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제2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서로를 더 이상 미워하지 않기 위해 이혼을 택했던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은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를 잊으려고 노력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송나희는 이정록(알렉스 분)과 연애를 시작했고, 윤규진은 두 사람을 응원한 것. 하지만 지난 회, 윤규진은 “너 아직 송선생님 사랑하잖아, 아니야?”라는 유보영(손성윤 분)의 물음에 뒤늦게 본인의 감정을 자각하며 새로운 국면을 알렸다. 이에 윤규진이 앞으로 어떤 행동을 보일지, 서로에게 의지하며 행복해하던 이들이 다시 마주하고 웃음을 찾을 수 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런닝맨’이 오는 7월, 10주년을 맞아 ‘레전드 레이스’ 초능력전을 선보이며 굳건한 동시간대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월 28일 방송된 ‘런닝맨’은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3.6%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오는 12일 펼쳐질 10주년 특별 생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레이스 ‘초능력전’으로 꾸며졌다. 초능력 학교 선배로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하하, 이광수. 후배는 ‘유급생’ 지석진에 ‘런닝맨’ 합류 후 첫 ‘초능력’을 갖게 된 전소민, 양세찬, 그리고 ‘패밀리 게스트’ 강한나, 이상엽이었다. 이후 과대로 유재석이 뽑힌 가운데, 서로가 가진 초능력을 모른 채 ‘초능력전’이 시작됐다. 각 멤버들은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뽐내며 ‘레전드 레이스’다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보디가드 소환술사’로 보디가드를 소환하는가 하면, 이광수는 ‘투명망토’ 능력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찬은 첫 초능력전 참여였지만, 자신의 초능력인 ‘독침술’로 유재석을 계속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다시 돌아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첫 방송 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 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전격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6월 30일에는 박원숙, 문숙, 혜은이, 문숙까지 모든 출연자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중년의 여배우들과 가수 혜은이까지 역대급 출연자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촬영 뒷이야기와 같이 살면서 펼쳐진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생중계로 진행해 시청자들과 적극 소통에 나섰다. 연예계 선후배를 떠나 수 십 년 넘게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평균 나이 68세의 연륜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서로를 향한 속마음과 같이 살게 된 특별한 계기까지 모두 털어놨다. 온라인 제작발표회는 김선근 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출사표’ 나나가 회식 자리에서 해고를 당한다.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 ‘출사표’는 2020년 7월, 시청자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사표’ 주인공 나나(구세라 역)는 노머니, 저스펙에 흙수저로 가진 것은 없지만 할 말은 꼭 해야 하는 성격의 29세 취업 준비생이다. 현실 속 우리가 그렇듯, 드라마 속 나나에게도 불합리한 일들이 쏟아진다. 그러나 나나는 주저앉아 좌절하지만은 않는다. 그녀는 그녀만의 밝은 에너지와 긍정 파워로 떨치고 일어서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월 29일 ‘출사표’ 제작진이 첫 회부터 나나에게 찾아온 황당한 시련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나나는 회식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 사람들과 모여 앉아 있다. 나나의 곁에는 예쁜 꽃다발이 놓여있고, 나나 역시 기분 좋은 듯 함박웃음을 머금고 있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다음 사진에서 나나가 한 남자의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순식간에 싸해진 분위기에 주변 사람들 표정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 게임계 승부사, 카카오게임즈의 남궁훈 대표가 출연해 남다른 경영철학을 전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5.5%,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3.4%로 상승세를 그렸고,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6.2%까지 올랐다. 또한, 남궁훈 대표와 관련 키워드들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CEO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부로는 카카오게임즈의 남궁훈 대표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차은우, 김동현은 카카오게임즈 사옥에서 사부 남궁훈을 만났다.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남궁훈은 “시청률 걱정이 된다”라며 “게임에 대해서 학부모님들의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오늘을 게임의 긍정적인 의미를 설명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 게임 산업 규모는 14조 원으로 세계적. 전 세계적으로 한국은 축구에서 브라질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며 높아진 게임산업의 위상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 그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임팩트북이 ‘안티에이징 및 안면미용 시장동향과 참여업체 사업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노화는 모든 인간이 보편적, 필수적으로 겪는 생명현상으로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안티에이징 분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화 복구보다 사전예방이 효과적이라는 인식하에 젊은 세대부터 안티에이징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 즉 젊음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안티에이징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미의 개념도 화려함에서 젊음으로 진화하고 있다. 피부과, 기능성 화장품, 필러 및 보툴리눔 톡신, 미용 서비스 등 안티에이징 산업 고객층이 2000년 이후 고소득자나 연예인 등 미용에 관심이 높은 사람에게서 중산층과 일반 대중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수명연장, 웰빙 트렌드, 바이오 기술의 발전으로 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사회 전반에 걸쳐 증가하고 있다. 학계는 노화 과정을 늦추는 기술로, 의료계는 노인성 질환의 진단 치료로, 산업계는 어려 보이게 하는 제품과 서비스로 각각 활용되고 있다. 안티에이징 시장은 화장품 등의 소비재 분야, 의료 분야, 서비스 분야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화장품 분야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발생하는 피부 노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21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워너비 아이콘’ 엄정화의 몸매 관리 비결이 공개됐다. 이날 엄정화 사부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저녁 식사를 대접했다. 엄정화는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밝혔지만, 돈가스, 김밥, 떡국 등 칼로리 높은 메뉴를 선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엄정화는 예전에는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다이어트를 했지만 요즘은 저탄수화물 고지방, 이른바 '저탄고지'의 ‘키토제닉’ 식단으로 식사를 한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빵가루 없이 만드는 돈가스, 탄수화물 없는 김밥과 떡국 등 사부만의 특별한 키토제닉 레시피가 대방출됐다. “빵가루 없이 돈가스가 가능하냐”고 반신반의하던 멤버들은 정말 빵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돈가스를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미치겠다”, “일반 돈가스보다 더 맛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배우로도 활동하는 이승기, 신성록, 차은우는 “속이 너무 편안하다”, “이렇게 다이어트하면 진짜 365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키토제닉 식단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와 멤버들은 설탕 없이 만드는 ‘키토 달고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의 본격 ‘편의점 라이프’가 펼쳐지며 웃음과 공감을 다 잡았다. 지난 6월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2회는 수도권 시청률 7.3%(2부), 분당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하며, 토요일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회보다 상승한 수치. 지창욱과 김유정의 본격적인 편의점 라이프가 펼쳐지며,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는 에피소드, 개성 넘치는 캐릭터, 배우들의 환상 케미 등이 빛났다는 반응이다. ‘편의점 샛별이’ 2회는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의 바람 잘 날 없는 편의점 생활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미성년자 담배 판매 사건으로 영업 정지 위기를 맞는 최대현의 편의점. 이 과정에서 빛난 알바생 정샛별의 해결사 활약, 정샛별을 향한 오해를 풀어가는 최대현의 모습, 점점 사랑스러워지는 이들의 케미 등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최대현은 지난 밤 편의점에서 친구들을 불러 파티를 벌인 정샛별을 쫓아내려 했다. 하지만 얼떨결에 정샛별과 친구들의 술판에 말려들었고, 필름이 끊기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최대현은 정샛별과 친구들이 먹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편의점 샛별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6월 19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첫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유쾌한 웃음을 장전한 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첫 방송 전 ‘편의점 샛별이’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살펴봤다. 지창욱, 김유정의 새로운 변신은 ‘편의점 샛별이’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다. 돌아온 ‘로코 장인’ 지창욱은 멋짐을 내려놓은 코믹 생활 연기로, 편의점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점장 최대현 캐릭터를 그려낸다. 또 김유정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똘끼 가득한 알바생 정샛별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매력들을 선보인다. 여기에 처음으로 액션스쿨까지 등록했다는 ‘액션 샛별’ 김유정의 모습도 기대 포인트다. 허당끼 넘치는 ‘순한맛’ 점장 최대현과 똘끼 충만한 ‘매운맛’ 알바생 정샛별. 캐릭터 설명만으로도 환상의 꿀조합 케미를 예고하는 지창욱, 김유정의 시너지가 ‘편의점 샛별이’ 속 어떻게 빛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우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팟캐스트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벼랑 끝에 몰린 간호사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으며 ‘슈퍼 히어로’급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사람 목숨을 구하고도 병원의 이미지를 실추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에 소환되는 아이러니와 마주, 괴짜 라뽀 의사의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25-26회에서는 이시준(신하균 분)이 동료를 죽인 범인으로 몰려 벼랑 끝에선 나 간호사(서은아 분)의 극단적 선택을 막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준은 사람을 살리고도 병원의 절차와 규칙을 무시했다는 이유로 징계위에 소환되는 아이러니한 상황과 마주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은강병원은 병원 내 ‘태움(직장 내 괴롭힘, 간호사들 사이 사용하는 은어)’ 문제가 수면 위로 떠 오르며 충격에 휩싸였다. 수습에만 급급한 병원은 가해자 찾기에 몰두했고, 시준은 2차 피해를 맞기 위해선 시스템의 변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시준은 태움의 근본적 원인을 없애기 위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송도해상케이블카가 개장 3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6월 21일 단 하루 진행되는 개장 3주년 첫 번째 이벤트는 방문 당일이 생일인 고객의 경우 신분증을 제시하면 케이블카를 무료로 탑승하고 생일 고객과 동반한 3명까지 대인 4000원, 소인 3000원 할인이 적용되는 ‘1+3 이벤트’이다. 송도해상케이블카 개장일에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 또한 대인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송도베이스테이션과 송도스카이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한다. 케이블카 탑승 고객에게는 주차 시간을 1시간 연장, 최대 3시간까지 무료 주차 할 수 있도록 해 케이블카를 타고 송도용궁구름다리까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케이블카 탑승 전 의무적으로 고객의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하고 있어 안심하고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심에서 보기 드문 자연생태가 군락을 이루는 암남공원과 최근 개장한 송도용궁구름다리로 가는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속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출사표’ 박성훈, 신흥 로코 남주의 탄생이 기대된다.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된다. ‘출사표’는 코믹과 설렘을 넘나들며 2020년 여름,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출사표’의 장르는 오피스 로코다. 극중 통통 튀면서도 설레는 로맨스가 존재한다는 것. 그렇다면 이 로맨스를 그려갈 남녀 주인공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남녀 주인공이 매력적이어야 이들의 사랑도 시청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 이에 ‘출사표’를 통해 로코 남주로 거듭날 박성훈(서공명 역)에 기대가 커진다. 박성훈은 ‘출사표’에서 원칙주의자 5급 사무관 서공명 역을 맡았다. 서공명은 훈훈한 외모, 탁월한 업무 처리 능력을 자랑하지만 성격이 까칠한 지적질 대마왕. 이 성격 때문에 부서 이동이 잦아졌고 결국 ‘연쇄좌천러’라는 별명까지 갖게 됐다. 남의 일에 관심 따위 없어 자발적 외톨이가 됐지만,불나방처럼 달려드는 민원왕 구세라(나나 분)와 얽히며 인생이 이리저리 꼬이게 된다. 까칠한 지적질 대마왕. 그런 남자가 유독 한 여자를 신경 쓰고, 그녀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세계 1% 백만장자들에게 직접 배운 부의 연금술을 담은 ‘더 리치’를 출간했다.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자수성가해 백만장자가 된 청년이 2년간 전 세계 1%의 백만장자를 직접 만나 부와 성공의 비결을 물었다. ‘더 리치’는 그가 직접 만났던 수많은 백만장자들의 가르침과 그로 인해 변화하고 성장하며 부를 축적해온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10가지 ‘부의 연금술’로 정리한 책이다. 저자 키스 캐머런 스미스는 이른바 ‘흙수저’로 태어나 시급 5달러를 받는 월급쟁이였다. 그러나 급여에 맞춰 자신의 가치를 한정 짓지 않았다. 그는 사업을 시작하고 부동산 투자에 뛰어드는 등 다양한 수익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빠른 시간에 많은 돈을 벌었다. 결국 서른셋의 젊은 나이에 백만장자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시급 5달러를 벌던 평범한 청년은 어떻게 젊은 나이에 그리고 짧은 시간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을까? 그는 왜 2년간 10만 달러를 들여 전 세계 1% 부자들을 직접 만났을까? 이 책이 바로 그 결과물이다. 책의 내용은 그가 만났던 수많은 백만장자와 책을 통해 접한 부의 대가들의 가르침을 기반으로 한다. 세월이 흘러도 통용될 수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락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지난 2025년 3월 28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총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재운 관장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마을 만드는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과 영등포본동주민자치위원회 경숙현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복지관의 사업을 응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참여 기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으며, 복지관 3~5층에 마련된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일반 방청 경쟁률이 4,818대 1을 기록했다. 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일반 방청 신청 마감 시간인 이날 오후 5시까지 모두 9만6,370명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을 해서 20명이 선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9,096명이 방청을 신청해 24명이 선정됐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헌재는 지난 1일 선고일을 발표하고 당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았다. 접속이 폭주해 신청 페이지 접속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헌재는 통상 재판 방청권을 현장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배부하지만,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는 집회로 인한 혼잡 등을 이유로 현장 배부를 중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아, 고령자 등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소비자회원단체와 협의해 체온계, 보청기, 개인용온열기 등 총 11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품목 중 시중 유통량이 많은 제품을 전국 각 지역의 의료기기 유통업체 및 판매점을 통해 수거한다. 식약처는 매년 시중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품질검증을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멸균침,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등 다량 유통되는 의료기기와 담관용스텐트, 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삽입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성능 미달이거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하고,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를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들이 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등포구,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25 여의도 봄꽃 백일장’ 개최일이 5일에서 8일로 변경됐다. 백일장은 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구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하와 등단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봄철 서울에서 전국의 일반인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여의도 봄꽃 백일장은 문화도시로서의 영등포구 이미지를 알려왔고 문학을 통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작가들이 제공하는 소장 도서 나눔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시 제공 받은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시하며,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 장려상 4명(상장 및 상금 5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발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가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동상)를 받았다. 애로우 어워즈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광고 시상식이다. 광고와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을 평가해 골드(금상), 실버(은상), 브론즈 등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지난해 공개된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RM이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소품과,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연출이 호평받았다. 앞서 독일의 국제 영상제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는 뮤직비디오 연출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등에서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월 2일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서울시의원, 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이 참석해 상점가·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세 번째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내용들은 지난 1회와 2회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마련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연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이용 가능 분야에 영화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 배제된 것은 청년들의 문화 소비 현실을 외면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23세(2002~2005년생)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 최대 3년의 연령 가산이 적용되어 사실상 만 26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대해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남성 청년들의 형평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이용 가능 문화 분야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발레, 국악 등으로 한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재 서울시 문화본부는 영화, 대중음악 분야의 경우 타 분야에 비해 관람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