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협력·균형·실천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학교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미래를 담는 학교행정 종합컨설팅을 운영한다. 2020년까지 단위사업으로 나누어 운영하던 학교행정 지원사업을 2021년에는 유사한 사업을 통폐합하여 선택과 집중을 추구하고, 교육청 주도가 아닌 학교 자율을 구현하는 운영방식으로 개선해 추진한다. 기존의 직무연수와 현장연수는 코로나19가 위중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2021년 한시적으로 폐지하는 대신, 새롭게 브랜치(Branch) 학교행정컨설팅을 도입해 기존의 모둠별 학교행정 토론의 날과 연계함으로써 컨설팅 체계를 일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브랜치(Branch) 학교행정종합컨설팅에서 브랜치는 사전적으로 가지, 지점을 의미하며, 하나의 가지(브랜치=주최학교)에 여러개의 나뭇잎(학교)이 붙어있는 상징적 형상으로, 교육청에서 지정·운영하는 권역별 모둠 컨설팅이 아닌 행정, 재정, 시설, 평생교육과 보건급식 컨설팅이 필요한 경우 학교 주도적·자발적으로 구성하여 상시 컨설팅을 행정지원과에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둠별 학교행정 토론의 날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유·초·중학교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남부혁신교육지구 관내 초·중·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식 교원연수를 통해 마을결합형학교 운영을 지원하려 한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마을결합형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마을살이 이해 학교별 교원연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급별 마을결합형교육과정의 우수사례로 발굴된 마을결합 프로젝트 수업 사례 소개 △학교 단위의 학생 학구 알기 교원연수 운영 지원을 위한 운영 사례 소개 △자치구별 마을강사의 맞춤식 마을코스 안내 등을 통해 학교의 특색을 고려한 맞춤식 연수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2021 남부혁신교육지구 마을결합형학교 지원을 위한 교원연수는 1차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2차는 22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실시간 쌍방향 연수로 진행된다. 1차 연수는 관내 초중고 교사 중 참여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결합형 교육과정의 필요성과 프로젝트 수업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2020 남부교육지원청 마을결합형교육과정 연구동아리 공모사업 선정동아리의 한 해 동안의 연구성과물들이 공개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안전의식 및 민주시민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운영한다. 청 직원은 노란리본 배지를 착용하고, 16일 오전 10시 소속 직원들 대상의 청내 방송을 통한 추모 묵념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 본청 주관의 세월호 추모 영화제와 추모 대담회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영화제에 상영되는 ‘당신의 사월’(2019)은 2014년 4월 16일의 이야기를 흉터처럼 간직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 교사, 카페 사장, 인권 활동가, 진도 어민, 학생 등 - 의 기억을 통해 아픔을 넘어 치유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제작사인 ‘시네마달’을 통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보급되며, 서울교육공동체 구성원(교육관계자, 직원, 학생 등)이라면 누구나 공문으로 안내된 링크에 접속하여 원하는 시간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세월호 추모 온라인 대담회는 23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서울시교육청 본관 11층 강당에서 ‘일곱 번째 봄, 함께 하는 사월’이라는 주제로 조희연 교육감, 영화 ‘당신의 4월’ 감독과 출연자, 세월호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지난 4월 5일부터 관내 사립 유치원 55개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시설안전 종합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 시설안전 종합컨설팅은 유아교육 시설의 무단변경 및 인가된 시설의 적정 사용여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으로 유아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유아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19년부터 유아교육시설 지도점검을 체계화해 사립 유치원 30개원 중 안전시설 위반 22개원에 대해 시정조치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 추진하는 컨설팅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는 사립유치원에서 점검표에 따라 자체점검 및 자율시정을 유도하고, 2차로 자율시정 미이행 유치원 등 30개원을 자체 선정해 현장점검단이 직접 유치원 현장을 방문하여 인가시설 제반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박래준 교육장은 “매년 주기적인 사립유치원 시설안전 종합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무단 시설변경에 대한 관리강화로 유아교육시설 정상화 및 유아 안전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교사들의 블렌디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 수·다·날 시즌2를 재개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 교사들을 위해 지난 해 8월 ‘남부초등더함’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교사들이 다같이 자발적으로 모여 수업에 대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같이 나누는 날’인 “수·다·날”을 2021학년도에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려 한다. 수·다·날은 교육과정·수업·평가 중심으로 현장에서 추천받은 우수교사들이 주제 관련 수업사례를 발표하고 참여하는 교사들이 그 주제에 관한 본인의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공유하며 상호 성장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한 교사들은 수·다·날 일주일 전에 탑재되는 강의 자료를 미리 수강하고, 수·다·날’에는 소통과 공감, 실천과 나눔 중심으로 고민을 함께 나누는 더불어 성장의 장이 된다. 2021학년도 첫 수·다·날은 오능 21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30분까지 실시간 쌍방향 연수로 진행된다. 성취기준, 평가기준, 평가영역, 평가내용 등 학년초 평가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현장 교사들이 답답해하는 고민들을 함께 나누는 더함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오는 8일 오전 10시 관내 시민참여단 43명이 참석하는 ‘2021 제1차 남부 서울교육 시민참여단 온라인 토론회’를 화상 토론회(ZOOM)로 개최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자치구별로 선정된 제2기 남부시민참여단은 올해 제5회차에 걸친 토론회를 통해 서울교육정책 방향 및 핵심정책 현안에 대한 자문,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을 통해 다양한 주제들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참여단의 토론 결과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련 부처에 공유할 계획이며, 토의 내용의 정책 반영 여부를 결정해 교육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울교육의 시민참여 내실화를 도모하게 될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주체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나가는, 진정한 교육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공감 및 소통 기회를 더욱더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구로중학교(교장 송일민)은 행정실 직원, 민원인 등을 위한 행정실 공간확대 사업을 완료해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로중 관계자는 “기존 행정실은 교실 1/3칸 규모로 문서보관 캐비닛, 공조실, 탕비실 등 질서 없는 구성으로 업무공간 활용이 비효율적이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해당학교 업무개선 협의체인 ‘혁신학교 교직원 TF’에서 이전장소 선정 및 사업비 신청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공간확대 사업을 통해 캐비닛 및 각종 전선 등을 없애고, 행정실을 교실 1칸 규모로 확대해 사무․협의․휴게 및 문서보관 공간 조성으로 열린 소통과 효율적 행정처리가 가능하도록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정된 공간의 효과적 활용 방안으로 기존 답답하고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보다는 개방감이 있는 유리 칸막이로 설치해 넓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도 극대화했다. 송일민 교장은“비좁은 행정실 공간을 확대하여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인 등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열악한 학교공간 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의견수렴과 대책방안 마련을 통해 학교구성원인 교직원, 학부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 관내 구로중학교(교장 송일민)는 오는 4월 2일 오전 11시 45분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왔구로’(학교에서 진행하는 수학여행)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수학여행이 사실상 취소된 가운데,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고 제주 4·3사건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은 ‘제주왔구로’ 행사가 보다 의미 있게 진행되기 위한 교과 수업이 진행된다. 사회, 역사, 영어 교과에서는 제주 4·3사건 계기교육을 시행한다. 가정 교과는 수학여행 티피오(T.P.O)를 고려해 학급별로 의상을 선정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코로나바이러스9 유행 시기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보건 교과는 귤 향이 나는 비누 만들기를 비롯해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수학여행 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철저히 교육할 예정이다. 이날 급식으로는 제주 바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해물뚝배기가 준비된다. 중앙현관은 제주공항으로 꾸며지며 조회 역시 제주방언으로 이뤄진다. ‘제주도 구로구’ 지도가 담긴 팸플릿과 ‘4·3이 뭐우꽈?’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관내 다문화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에 나선다.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은 2020년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져, 희망계층(다문화계층, 장애인, 저소득층 등)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이로 인해 교육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이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시범 추진했던 사업을 올해도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은 2020년 시범사업 당시 다문화계층 대상 3개 사업, 장애인 대상 1개 사업 총 4개 사업을 운영했으며, 2021년에는 다문화계층 대상 3개 사업, 장애인 대상 3개 사업, 저소득층 대상 3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남부교육지원청은 올초부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쁘게 움직이며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단절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1년 교육감 신년사에서도 언급되었던 배움과 성장이 최대화 될 수 있도록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2020학년도부터 사립유치원에 전면 도입된 K-에듀파인의 결산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 원장 및 업무담당자 대상으로 결산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에 대한 재정지원이 확대되고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및 책무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적회계프로그램인 K-에듀파인이 전면 도입돼 2020학년도부터 모든 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이 2020학년도 회계를 마감하는 첫해인 만큼 결산을 대비한 교육을 계획했다. 교육은 결산 대비 수입·지출 및 결산업무 처리에 대한 이론 설명과 함께 사립유치원 인증서로 직접 실습해 보면서 현장에서 어려워하는 분야를 해결해 주는 것으로 계획했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집합교육을 실시한다. 작년에 이어 2021학년도에도, 사립유치원 적극 지원을 위해 55개 유치원과 55명의 관내학교 행정직원의 1:1 매칭으로 방문 및 원격, 유선 컨설팅을 통해 유치원의 회계처리 밀착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래준 교육장은 “사립유치원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K-에듀파인 결산을 대비해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청렴문화 확산 및 소통하는 남부교육을 위해 ‘청렴도서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사무실 내에 있던 총490권의 청렴도서를 복도로 이동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남부 청렴카페에도 청렴 도서를 비치해 민원인이 자연스럽게 청렴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더불어, 영등포평생학습관 단체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청렴도서 뿐만 아니라 신간 도서를 매달 20권씩 대여해서 민원인 및 직원들이 최신 도서를 항상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렴도서 주변에 청렴 홍보 게시판을 부착해 다양한 청렴 소식을 홍보함으로써 청렴한 남부교육 기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청렴 도서를 많이 이용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책 속에서 청렴 공감 문구를 선정하여 홍보하는 등 다양한 청렴도서 이용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박래준 교육장은 “‘진정한 청렴은 청렴하다고 이름하지 않는다. 이름이 나게 되는 것은 바로 탐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와 같은 책 속의 글귀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우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및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올해 설 연휴기간인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주민과 역(逆)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관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주차시설 무료 개방은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관내(영등포·구로·금천) 공․사립 초․중․고 26개교가 참여하게 되며, 학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주차시설 개방 학교가 작년에 비해 다소 줄었고(2020년 설 46교, 추석 35교, 2021년 설 26교), 정부의 이동자제 권고로 인해 이용객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예상이지만, 주차시설 외부인 개방에 따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의 주의가 요구되며, 주차된 차량은 학교별 주차 가능일자 및 시간을 확인하여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 학교별 개방시간 이전에는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지역주민 또는 귀성객은 주차 가능한 학교 및 시간을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소속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3일(수) 오전 2021학년도 관내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중학교 신입생 6,223명을 35개교, 249학급에 배정하며,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25명 수준이 된다.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학교 수는 올해 새로 개교하는 영등포구 신길중학교를 포함해 35개교로 지난해보다 1개교가 증가했으며, 배정 대상 학생 수는 335명이 감소했다.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지난해 25.4명보다 0.4명 감소했다. 이번 중학교 신입생은 거주지 인근 학교에 배정하되 학교의 수용능력 부족 시 통학편의를 고려해 도보 또는 대중교통으로 통학 가능한 학교에 배정했으며, 학급당 학생 수는 26명을 기준으로 배정했다. 일반 학생 6101명은 학급당 26명(혁신학교는 24명)을 기준으로 거주지 소속 학교군 내 중학교에 전산 추첨을 통해 배정했으며,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했다. 체육특기자/근거리/특수교육 대상 학생 122명의 경우 체육특기자는 해당경기 종목 입상 및 체육특기자로 추천․선정된 자를 심사해 해당 종목 육성학교 배정했다. 지체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2020년 하반기에 관내 및 타 관내 각급학교 등을 대상으로 노트북컴퓨터, 모니터 등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공동구매)해 9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의 계약(구매)업무를 대행함으로써 단위학교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타 교육지원청과의 협약으로 대량 구매를 통한 높은 할인율 반영으로 예산절감 및 교육재정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등 온라인 교육인프라 구축(노트북 보급) 사업에 따른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노트북컴퓨터의 사양을 교육부의 권장사양에 맞춰 CPU를 i5 9세대 이상으로 상향시켰으며, 고사양(Thunderbolt3, USB3.0, WiFi6 지원, 터치스크린)을 추가한 결과 노트북컴퓨터의 학교 구매량이 상반기 대비 11,244대가 증가한 13,292대로 노트북 학교 수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속으로 각급학교에서 온라인수업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태블릿컴퓨터를 통합계약(공동구매) 품목에 신규로 추가해 76개 학교에서 2,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지역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킴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민·관 민·민 협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발걸음을 담은 2025년 사업영상을 시청했다. 박영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바쁘게 뛰어 왔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영등포구의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월 14일 각 군 모병관을 초청해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 복무가 학업이나 경력의 단절이 아닌 사회진출의 디딤돌이 되도록 병역과 취업을 연계한 진로 설계의 활성화를 위해 병무청과 각 군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병역진로설계서비스 운영과 향후 발전 방향, 병역이행 이후 취업 연계 방안, 청년 눈높이에 맞춘 상담 및 홍보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병역진로설계는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병역이행이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진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이 역대 최대 기록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철도) 승객이 1억7,222만 명으로 종전 최대였던 전년 대비 0.6% 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속철도(KTX·SRT) 승객은 1억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증가하며 역시 역대 최대였다. KTX에 9,300만 명(하루 25만4천 명), SRT에 2,600만 명(하루 7만1천 명)이 탑승했다. 이용률은 KTX가 110.5%, SRT가 131%다. 특히 2024년 12월 개통한 중앙선 KTX-이음 이용객이 275만 명을 기록하며 고속열차 이용객 증가를 이끌었다. 작년 일반철도 승객은 5,3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간선철도 이용 수요가 일반열차에서 고속열차로 전환되는 경향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호(ITX-마음 포함)는 2천만 명, 무궁화호는 3,300만 명이 이용해 대부분 역을 정차하는 무궁화호 이용 비중이 높았다. 철도 노선별로는 경부선에 가장 많은 8,360만명이 몰렸다. 이 가운데 고속열차는 6,140만 명, 일반열차는 2,022만 명이 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정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 신언직 원장과 마포·노원·강동·서대문 등 각 지역 노동공제회 대표자들, 그리고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형 노동공제회 모델 도입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약 800만 명이 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고립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기업중심 복지시스템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칭 등을 골자로 하는 ‘지역노동공제회 지원 조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국민의힘, 노원1)은 1월 13일, 김경 의원(무소속, 강서1)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서울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발의하고, 의장에게 보고해 공식적으로 징계를 요구했다. 서울시의회 회의규칙제84조제5항에 따르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징계를 요구한 경우, 윤리특별위원회는 이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심사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보고 즉시 관련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 이번 징계요구안에는 김경 의원의 ①공천헌금 수수(본인 인정), ②공무국외활동 미신고 및 직권남용, ③당원 위장전입, ④당비 대납 당원동원, ⑤업무추진비 유용 및 허위보고 등 총 5개 비위 사안이 적시되어 있다. 신 위원장은 김경 의원의 행위가 지방자치법 제44조에 따른 의원의 청렴 의무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조례’에서 규정한 품위유지 의무 및 청렴의무 등 여러 규정을 중대하게 위반하였을 소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특히 '공천헌금 수수'는 김경 의원 본인이 경찰 자술서를 통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국회의원 측에 1억 원을 전달한 사실을 직접 인정한 것으로, 현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는 12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 공직선거법 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던 과오가 반복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