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12일 한강공원 내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폐기물 재활용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ea Resource circulation service Agency, 이하 KOR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오후 2시 미래한강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이명환 KORA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KORA와의 협업을 통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와 KORA는 ‘재활용 분리배출함’ 총 280여 대를 한강공원 전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분리배출 항목은 페트병, 캔, 플라스틱류 등 6개 품목으로 세분화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 폐기물 수거 효율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및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회수 체계 구축 ·운영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분야 질적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 ▴재활용 활성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장기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자원봉사자의 활동 성과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동안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조례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객관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직전 연도 2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시민을 ‘우수자원봉사자’로 규정하는 기준이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실적에 기반한 우수 봉사자 인정과 지원 체계도 제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정안에는 장기 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건강검진 지원과 서울시장 명의 근조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의 공헌을 제도적으로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이숙자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0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위례선(트램) 차량기지를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및 차량 점검을 진행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연장 5.4km 구간에 12개 정거장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3,503억 원이 투입돼 2021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이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방식으로, 대용량 배터리(179kWh)를 통해 공중전선 없이 운행되어 소음이 적고 도시 미관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휠체어 이용자가 평지처럼 탑승할 수 있는 ‘저상 구조’와 열차 진출입을 색상으로 알리는 ‘트램 연동형 경관조명’ 등 최첨단 시민 편의 시설이 적용된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도시기반시설본부 본부장, 도시철도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기지 현장에서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관제실과 차량기지, 초도편성 차량 내부를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빠른 대처로 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 12일 오후 6시 10분 경 문래동과 도림동을 잇는 도림고가차도 통행로 위에서 젊은 남성 한 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남성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고, 발작 증세를 일으키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한 여성이 즉시 119에 신고했고, 그곳을 지나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한 남성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또 다른 남성은 쓰러진 이에게 말을 걸으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도왔다. 또, 이곳을 지나가다가 이 모습을 발견한 시민들도 작은 도움을 보탰다. 몇분간의 심폐소생술과 도움으로 쓰러졌던 남성은 숨을 쉬게 되고 의식을 되찾았다. 잠시 후 도착한 119 대원들이 이 남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상황을 수습하기 시작하자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시민들은 서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각자의 길을 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최근 3년간 단 한 건의 침수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올해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방 대책을 추진한다. 관내 하수관로 50km와 빗물받이 4만 3천 개 정비 등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기후변화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우기 전인 3월부터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배수시설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전통시장 등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제거하고, 하수관로 내부 퇴적물도 함께 정비해 배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과거 침수 이력이 있거나 배수 불량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정비 효과를 높인다. 또한 침수 취약 시설과 주택을 대상으로 침수 방지 시설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대형 건물 지하주차장 등 시설 38개소에 이동식 물막이판 781개를 배치했으며, 2025년에는 반지하 주택에 물막이판 1,589개와 역류방지기 2,293개를 설치했다. 올해에는 물막이판 1,600개와 역류방지기 3,560개를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침수 예방을 위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구민과 함께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영등포 다(多)함께 다(多)이어트’ 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는 수도권 3개 시도에서 생활폐기물을 소각이나 재활용하는 과정 없이 땅에 바로 묻는 직매립을 금지하고, 처리가 끝난 잔재물만 묻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에 구는 ‘영등포 다(多)함께 다(多)이어트’ 캠페인을 통해 주민 1인당 연간 종량제 봉투(10L) 1개 줄이기를 목표로 생활 속 쓰레기 감량 실천을 확산한다. 지난해 연간 발생량 대비 약 1,023톤의 생활폐기물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쓰다점빵(쓰레기 다이어트 점빵)’ 운영과 자원순환 교육 등 영등포구만의 ‘폐기물 감량 19대 실천 사업’과 연계해 현장 중심 홍보를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발적 폐기물 감량을 독려하는 폐기물 다이어트 ‘3행시’ 챌린지를 오는 16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재활용 확대를 위한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폐비닐은 다른 폐기물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모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제 유가가 사흘 만에 다시 장중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898.8원으로 전날보다 5.5원 내렸다.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천919.0원으로 8.5원 하락했다. 경유 가격은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 지역 기름값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927.1원으로 전날보다 13.4원 내렸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16.6원 하락한 1천936.2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제 유가는 지난 9일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장중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국제 유가의 벤치마크인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시간 이날 오전 11시36분 101.59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소폭 하락해 오후 3시46분 기준 97.89달러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종가(91.98달러) 대비 6.4% 뛴 수준이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정부는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할 계획이며 2주 단위로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장 예비후보(현 처음헌법연구소장)가 12일 오후 신길동 사러가사거리(신길가마산로 교차로)에서 영등포구청장 출마선언을 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날 출마선언식에는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민주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슬로건인 ‘천하제일 영등포’에 대해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미래지향적인 영등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 갈 것인가, 현실에 안주할 것인가. 선택과 결단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태어나 도림초등학교(16회)를 졸업했다. 서울대 법과대학에 진학해 진보적 법이론을 연구했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전략기획국 부국장,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는 지난 10일 오후 6시,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협의회 자문위원 및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행사에는 개인사정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허준영 협의회장을 대신해 박균영 수석부회장이 역할을 수행했고, 제성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직무대행(서울부의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대행기관장),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유승용·임헌호·전승관 의원 등이 함께하며 정기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회식(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사 및 내빈 축사 ▲주제 설명 자료 발표 및 주제토론,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박균영 수석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국제 정세가 연일 불안정한 가운데 평화가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 민주평통은 흔들림없이 평화라는 단단한 기초 위에 통일이라는 기조를 계속 쌓아야 한다”며 “오늘 정기회의 주제와 관련해 자문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기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3월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주요 안내사항 전달과 서울특별시당 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한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의 서울시당 사무처장 등 당직자와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및 각 과 과장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 사무일정을 비롯해 ▲우편투표함 등 보관장소 CCTV 상시 공개 및 거동불편 선거인 교통편의 지원 등 주요 선거제도 ▲(사전)투표참관인‧개표참관인 신고 등 주요 신고‧신청사항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및 우편투표함 개표소 이송 참관 등 주요 참관‧참여사항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관련 안내사항 ▲통상적인 정당활동 현수막 및 정치자금 수입‧지출 관련 안내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각 서울시당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각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12일 낮 12시 1분경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기숙사 건물에서 불이 나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초소방서는 백석대 기숙사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원 81명, 차량 21대를 동원해 1시간 만인 오후 1시 1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이 나면서 수십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서초구는 낮 12시 29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화재 사실을 알리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는 10lm와 5km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영등포신문‧TV서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에서 나온 심판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한국배구연맹(KOVO)에 이의를 제기했다. 4일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이날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챔프 2차전 5세트에 나온 서브 아웃 판정과 관련해 이의를 제기하는 공문을 KOVO에 접수하기로 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세트 점수 2-2로 맞선 5세트 14-13 매치포인트에서 나온 소속 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 판정된 뒤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방송 카메라에는 공이 사이드라인에 살짝 걸치는 것으로 포착됐으나, 결국 아웃으로 판정됐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5세트를 16-18로 내주면서 2연패로 챔프전 우승 좌절 위기에 놓였다. 필립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실에 도착한 후에도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탁자를 내리치며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블랑 감독은 "오늘 경기는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우리가 진정한 승자다. 총재와 심판위원장이 모두 같은 굴레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TV로 본 분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인(in)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비디오 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새 시즌 여자축구 WK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화천 KSPO가 승전고를 울렸다. KSPO는 4일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진 스완스 WFC에 2-0으로 이겼다. KSPO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시청을 시리즈 전적 2-0으로 물리쳐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KSPO는 이날 후반 18분 사에, 38분 이수빈의 연속골로 스완스를 완파해 WK리그 2연패 기대감을 키웠다. 스완스는 창녕군에서 창녕WFC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진군으로 연고를 옮기고 이름을 바꿨다. 한국 여자축구 에이스 지소연이 홈 개막전 입장권을 전액 부담하는 행사를 벌인 수원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물리쳤다. 전반 20분 하루히, 전반 48분 최유리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수원FC는 후반 추가시간 한채린에게 실점했으나 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지켜냈다. '전통의 강호' 인천 현대제철은 경주축구공원3구장에서 치른 경주 한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6분 토리, 후반 41분 김수진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종시민운동장에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4시 영중로 43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김정일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민규·오기형 국회의원, 이자형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정지웅 대한변협 부회장, 이창환 변호사(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변호인),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등은 축사를 통해 조유진 예비후보에 대해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지역성과 함께, 청와대 행정관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선임팀장 등을 거친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영등포는 한강벨트의 핵심이자 서울 정치의 요충지로, 이번 선거의 승부처로 꼽힌다. 조 예비후보가 영등포의 승리를 이끌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염태영·민병덕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조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김부겸 전 총리는 “조유진 예비후보는 4대째 영등포를 지켜온 진짜 영등포의 아들로서, 청와대와 지방자치 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4월 3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후보 공천을 신청한 최호권 현 영등포구청장을 컷오프(공천 배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공관위 회의에서 의결한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을 취소하고, 최호권 구청장 신청자에 대해 컷오프를 의결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영등포구청장 선거 후보를 추가 공모키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