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연평포격 도발 3주기를 앞두고, 서울특별시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대표 신상태)가 1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 우리금융그룹(회장 이순우), NH농협생명(대표이사 나동민), NH농협손해보험(사장 김학현)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한 이번 사진전은 3년 전 북한의 기습적인 연평도 포격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해병장병들(故 서정우 하사, 故 문광욱 일병)을 추모하고, 국민의 호국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된 사진들은 약 150점으로 ▲연평도 포격 사건의 경과 ▲6ㆍ25전쟁 이후 북한의 도발 ▲UN군의 일원으로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대한민국 국군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후원기관인 서울지방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 나라사랑 정신
국정원의 선거개입을 수사중인 검찰이 공소장 변경을 통해 수사를 확대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정원은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국정원은 11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검찰이 국정원 직원들의 정치관여ㆍ선거개입 트위터 글이라며 공소장 변경을 신청할 예정인 100여만 건은 1차 공소장변경(10월 30일) 때처럼 국정원 직원이 작성하지 않은 글이나 대북심리전ㆍ일반 글이 대다수 포함된 것으로 부실ㆍ과장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이어 “검찰은 지난 10월 18일 ‘국정원 직원이 5만 5천여개의 정치관여ㆍ공직선거법 위반 글을 트윗ㆍ리트윗했다’면서 공소장을 변경했으나, 검증 결과 1만 5천여건은 일반인 김모씨(kkj0588) 글로 확인된 바 있다”며 “또 검찰은 ‘런던 한류 축제’ㆍ‘로또 추첨결과’ 등 글 72건을 특정 대선후보 반대글로 엉
사단법인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김원숙)가 주최하는 공익캠페인 ‘칫솔 바꾸는 날’ 행사가 12월 2일 전국 13개 시․도 단위의 지역 거점 다문화가족센터에서 동시다발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 치과위생사들은 건강관리에 취약한 다문화가정의 건강증진을 목표로 구강보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협회 측은 “다문화가족에게 구강질환 예방법을 습득시키고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실습하게 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이 안고 있는 구강건강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우리 협회에서는 2009년도부터 매년 3․6․9․12월의 2일(이/齒)을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칫솔 바꾸는 날’로 지정, 아동․노인․장애인 등 구강건강관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사용법 등 구강건강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숙 회장은 “전국 치과위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회 정승우 의원(구로1)이 일부경찰력을 지방자치단체 소속으로 하는 ‘자치경찰제’ 일부 도입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11월 18일 밝혔다. 정 의원은 “전면적인 지방자치가 시작되었으나, 경찰은 여전히 중앙집권적인 국가 경찰 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때문에 경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치안 및 시민안전에 대한 민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대응능력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아 기형적인 자치제가 시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선 서울자치경찰제는 수사권한을 제외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범차원에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자치경찰제 도입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기 위한 방안으로, 먼저 시의회 의결
영등포평화봉사단,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영등포로타리클럽이 함께 한 ‘2013 사랑의 연탄봉사’ 행사가 11월 17일 신길1동의 한 주택가에서 펼쳐졌다.김용승 단장을 비롯한 평화봉사단 단원들, 사회복지협의회 신금자 사무국장 및 ‘좋은 이웃들’ 봉사대원들, 임길섭 로타리클럽 회장 등 30여명은 이날 400장의 연탄을 30미터 길이의 릴레이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했다.이날 구슬땀을 흘린 신금자 국장은 “이 연탄 한장으로 동절기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연탄을 후원한 임길섭 회장은 “부족한 후원이지만, 봉사의 보람을 많이 배워가는 자리였다”고 밝혔다.봉사활동에 참여한 문모군(윤중중 1학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탄 아궁이를 봤다”며 “과거 이 연탄 한장이 우리 부모님들의 겨울을 지켜준 소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영등포구의 평생학습프로그램 『영등포 4080 도시 학교』에서 ‘찾아가는 친정엄마 양성 과정’을 수강한 지역 어르신들이 11월 14일 관내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정을 나눴다.‘찾아가는 친정엄마 양성 과정’은 한글을 배우고 있는 60~70대의 비문해 학습자(문맹자)를 요리강사 등으로 양성, 이들이 다문화 주민들을 가르치는 ‘손맛 선생님’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이 과정에서 김치를 포함한 한국의 대표음식들을 만드는 법을 배운 어르신들이, 자신들이 수업을 받았던 바로 그 교실로 결혼이민자 여성들을 초청해 김장하는 법을 가르치게 된 것.이날 중국․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주부 8명과, 25명의 ‘손맛 선생님’들이 조를 이루어 배추 30포기 가량의 김치를 담궜다. 이후에는 미
11월 18일 오후 3시 56분경 도림동 소재 한 오피스텔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영등포소방서 소방대의 출동으로 10여분 만에 진화 됐으나 방 33㎡와 가구류, 의류 등이 불에 타 1,16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오인영)가 11월 20일 ‘제17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날부터 12월 19일까지 한달 간 진행되는 정례회에서는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과 함께 2014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포함한 총 24개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는 구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조례안들이 상정됐다. 우선 고기판 의원(부의장)이 대표발의한 ‘영등포구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현도 의원(운영위원장)의 ‘지적재조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윤동규 사회건설위원장의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다.또 김길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등포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화영 의원의 ‘중증장애인 반려동물 진료비 지
영등포구의회 김화영 의원(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13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약 이행분야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김화영 의원은 제6대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전반기), 행정위원회 부위원장(후반기)을 역임했다. 이런 가운데 청년인턴제 운영, 기업지원 및 육성을 골자로 하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온 점과 CCTV 증설,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등 구민 생활환경 개선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점을 인정받은 것. 특히 ▲인근 병원 실내에서 어르신 예방접종 실시 ▲신길5동 주민센터 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께
서울시 도로건설사업이 공기연장으로 인해 총 4,215억원의 사업비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시의회 김춘수 건설위원장(영등포3)은 11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전했다.김 위원장은 “예산 부족과 보상 지연 등으로 사업기간과 사업비가 늘어난 도로건설사업은 전체 26건의 사업 중 18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늘어난 사업비는 4,2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평균 공기연장기간은 2년9개월이며, 2년이상 공기연장 사업은 14건에 달하고, 최대연장연수는 6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특히 “방화대교 남단 접속도로 건설공사는 교통계획 변경에 따른 설계변경, 이에 따른 공사 중단, 이후 예산 부족으로 인한 공사 중단 등으로 애초 2009년 끝냈어야 하지만 2013년까지 지연됐다”며 “덩달아 사업비도 287억원이나 늘었다”고 지적했다.또 “선사로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민주당, 영등포2)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운동본부(대표 한미영)가 주최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1월 18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작년에도 성실한 공약이행 활동을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을 수상했던 김 의원은, 올해 최우수 공약이행 사례로 선정됐다. 그는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 수영장 갖춘 제2구민체육센터 ▲ 샛강연결다리 건립 등 17개 공약 이행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양평2동 당목 고압송전탑 및 송전선 지중화’ 사업의 경우, 파급효과가 크고 확산이 필요한 공약 실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 의원은 “고압송전탑을 둘러싼 갈등이 밀양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내에도 195기의 송전탑이 있어 민원 대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의 저서 “어머니, 사랑합니다” 출판기념회가 11월 15일 공군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행사장 입구에서 밀려오는 손님들을 일일이 맞이한 조길형 구청장과 부인 임은숙 여사는 분주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시종일관 함박 웃음으로 반가운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탤런트 김성환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07년 대선후보였던 정동영 민주당 상임고문과 박지원(전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이낙연(전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국회의원 등 정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방문했다. 물론 영등포지역의 민주당 소속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 및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시․구의원들, 각 직능단체장 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많은 영등포지역의 인사들과 주민들도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밖에 김한길
영등포구의회 김종태 의원이 11월 15일 시민일보가 주최한 ‘제11회 의정·행정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의정․행정활동에 대한 평가작업을 거쳐 선정됐다. 이건 가운데 김종태 의원은 2006년 5.31지방선거에서 선출돼 의정활동을 시작한 재선 의원으로 영등포구의회 제5대 상반기 행정위원장, 제6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적극적인 현장 의정으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공을 인정받았다.특히 출산장려금 지원,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진흥, 주차장 설치 및 관리 개선,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등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발의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김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동료의원 여
영등포구가 최근 “영등포만의 이야기”가 담긴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을 개발, 이를 관내 모든 건축공사장에 적용키로 했다고 11월 18일 밝혔다.구는 “공사장 옆을 지나가게 되면 6m이상의 높이로 뻗어있는 회색 빛깔 가설울타리의 삭막함을 느껴보았을 것”이라며 “공사장들을 기피 지역에서 관심의 공간으로 바꾸는 역발상으로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시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이어 “공사장 가설울타리의 표준 디자인 적용은 이미 몇몇 지자체에서도 실시하고는 있지만, 주로 심미적 기능 위주의 그래픽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하지만 거리 미관을 살리는 것뿐만 아니라, 영등포구를 홍보하고 행인들의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한 것”이라고 했다.디자인은 ▲ 영등포구 이름난 곳 ▲ 영등포구의 어제와 오늘 ▲ 마음 치유의 거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여의도복지관이 이번 주, 영등포구청 총무과와 연계한 ‘중장년 구민 AI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주 개강한 강좌는 ‘나도 AI 숏폼 크리에이터(CapCut 활용)’, ‘AI로 시작하는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만 40세 이상의 중장년층 구민들이 참여해 디지털 제작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영상 편집 앱인 ‘캡컷(CapCut)’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짧고 강렬한 영상을 직접 기획·편집하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막막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이용해 나만의 숏폼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니 자신감이 생긴다”며 “단순한 취미를 넘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번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4회기씩 다양한 테마의 AI 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장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