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청장 박창명)이 8월 28일 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창설 제4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예년의 단순하고 딱딱한 의식 행사에서 벗어나 식전·식후 행사를 포함한 “문화가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식전 행사로는 병무청의 주요 역사 기록물을 행사장 입구에 전시, 직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한서대 박상묵 교수의 ‘활기찬 직장, 행복한 가족‘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됐다.본 행사에서는 병무행정의 역사를 ‘▲1970년 병무청 창설 이전 ▲청 창설 이후 후암동 시대 ▲대전 둔산동 시대’로 구분한 사진 및 영상을 소개해 직원들의 역사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병무행정 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 등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작년 국민신문고 대상으로 받은 ‘신문고’를 타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계속해서 식후 행사로 내부직원
영등포구는 8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구청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청렴교육 및 행동강령 결의대회’를 가졌다.조길형 구청장은 “우리 모두가 현장 속에서 구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청렴 1등구로 정착될 수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청렴 문화에 앞장서 투명하고 건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영등포자생한의원(원장 왕오호)과 ‘디딤돌’ 협약을 체결,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의료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협약식은 8월 27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소속 한의사 7명 전원은 각각 치료를 필요로 하는 소외 아동 또는 청소년 1명씩을 일대일 매칭으로 전담, 2~3개월 간 꾸준히 무료 진료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영등포자생한의원은 척추측만증, 성장질환, 턱관절장애, 비염, 목·허리디스크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곳이다. 한의원 측은 “그러한 질병을 앓고 있지만 고액의 치료비 때문에 제때 치료받기 어려웠던 저소득 가정의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디딤돌’ 사업은 기부의사가 있는 상점, 학원, 의료기관, 기업체 등의 자율적인 기부(물품, 서비스)를 받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새누리·서초4)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일자리정책과 경전철사업에 의문을 제기했다.김 의원은 8월 28일 시정질문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서울의 일자리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의 경전철 건설은 민자사업이 아니라 서울시 재정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주장했다.그는 “통계청(국가통계포털)과 서울시 자료 등을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13년 2분기 서울시의 고용률은 59.5%로 박 시장이 취임한 2011년 3분기 서울의 고용률(59.5%)과 변함이 없다”며 “그러나 같은 기간 전국 고용률은 59.5%에서 60.2%로 0.7%포인트 올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서울시는 2012년에는 일자리 18만개, 2013년에는 일자리 23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서울시가 지난해 만들겠다는 일자리 18만
서울시의회가 8월 27일 ‘혁신학교조례’를 재적의원 90명중 60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김형태 의원 등 진보성향 시의원들이 발의한 ‘혁신학교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과 새누리당 및 보수진영의 반대로 수개월간 통과가 미뤄져 왔으며,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반대의견을 일부 수용한 수정안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럼에도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교육청은 조례안에 대해 교육감의 고유권한을 침해한다는 등의 이유로 여전히 반대입장이며, 법률검토를 거쳐 조만간 재의를 요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도 “이번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는 민주당이 다수당의 힘을 앞세워 표결 처리한 정치적 꼼수”라며 “서울시교육청은 반드시 재의 요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혁신학교 조례안은 대다수 학생과 학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교육관이 영등포시장 내 영신상가 3층에 오픈했다.8월 26일 열린 교육관 개소식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김영주 국회의원(민주당.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당협위원장, 김정태 시의원, 김길자·김용범·윤준용·정선희 구의원, 김용달 영신상가 회장, 이경만 시장상인회장 등 내빈들을 비롯해 교육에 참여한 여러 시장상인들이 함께 했다.이날 문을 연 교육관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영등포구가 국·시비를 지원받아 지난 4월부터 총 5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준공됐다.구는 “그동안 인근 8개 시장 상인들의 숙원이었던 전통시장 교육관 건립으로 상인의식 변화 및 상품 차별화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고, 시장 상인들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영등포신문·TV서울(발행인 김용숙)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3차 강연회를 개최했다.8월 26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독도영화 ‘놈이 온다’의 신승호 총감독과 김단우 감독, 서울시CEO아카데미 회원들(기업체 CEO)이 함께 했다.이날 인터넷 쇼핑의 신화인 ‘오픈옥션’의 창업자로 잘 알려진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이 나와 “스마트 시대, 창조와 상상의 물결”을 주제로 강연했다.이 회장은 작금의 시대가 엘빈토플러가 말한 ‘제3의 물결’을 지나 ‘제4의 물결’로 들어섰다고 밝혔다. 인류의 역사는 ‘제1의 물결’(농업시대) → ‘제2의 물결’(공업시대) → ‘제3의 물결’(정보시대)를 거쳤으며, 이제 ‘제4의 물결’(지식시대)이 도래했다는 것.이와함께 각각의 이전 시대에
광복절이던 지난 8월 15일 크랭크인에 들어간 독도영화 ‘놈이 온다’에 출연하는 배우 양미경 씨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양미경 씨가 주연급 배우들보다도 더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영화에서 맡은 역할 때문이다. 그녀는 ‘놈이 온다’에서 여성 대통령 역을 맡았다. 누가 보더라도 현 박근혜 대통령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실제로 크랭크인 촬영 현장에서도 박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양 씨는 지난 2002년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N.L.L.-연평해전’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미 ‘개념 배우’로 주목 받아 왔다. 이른바 ‘재능기부’를 하는 것이다.‘연평해전’에서는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 자식을 군대에 보낸 어머니들의 마음을
영등포구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장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8월 23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측은 ▲채용행사 공동추진 및 상호지원 ▲중장년층 취업지원 사업 상호협력 ▲일자리창출 및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협약에 따라 구는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구체적인 사업을 논의, ▲일자리지원 사업 설명회 ▲현장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구는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재취업을 위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층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중장년층의 일자리 마련과 취업 지원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중소기업중앙회와
납세의무, 법인세·부가가치세와 주의사항 등 강연영등포구가 관내 협동조합을 더욱 활성화하고 활동의 적정성을 도모하고자, 8월 22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협동조합 세무실무’ 강좌를 개최했다.강좌에는 관내 협동조합 종사자 및 협동조합 설립을 준비중인 주민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구가 주최하고 관내 소재 협동조합인 ‘협동조합공작소’가 주관한 이번 강좌와 관련, 구는 “협동조합의 각종 세무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고와 납세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세무신고의 오류로 인한 불이익을 없애고 건전한 세무지식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이날 세무사인 이종제 협동조합공작소 이사가 강사로 나와 ▲협동조합에서의 세무 의무 ▲협동조합의 법인세·부가가치세·원천징수의무 등 협동조합의 세무 실무
새누리당 소속 서울시의원들이 정치권의 화두로 떠오른 무상보육예산 논란과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판하고 나섰다.서울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는 8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 무상보육 중단 위기는 박원순 시장의 무책임에 기인한다”고 말했다.이들은 “서울시가 27일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영유아무상보육 추경편성안을 상정시키지 않겠다는 방침을 이미 세워두고 예산부족을 운운하는 것은 중앙정부를 압박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라며 “이에 대한 증액이나 여타의 방법을 찾지 않고 있다가 막상 지금에 와서 중앙정부의 책임을 운운하는 것은 단순한 무책임을 넘어 정치적 목적에 따른 배임행위라고 밖에는 해석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또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서울시가 재정이 열악한 여
한강유람선들의 유료이용 및 운항 실적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강선 의원(민주, 중구1)에 따르면, 서울시가 유료화를 시행했음에도 ‘한가람호’의 경우 2010년부터 2013년 7월말 현재까지 무료로 운영된 횟수는 총 134회인데 반해 유료이용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한강르네상스호’의 경우도 같은 기간 총 269회 중 8회만 유료로 운영되고, 나머지는 무료였다. 건조된 지 3년째인 ‘아라호’도 현재까지 총 21회 시험운행만 된 상황으로, 선착장에서 매각 대기 중에 있다. 이 기간 서울시는 해당 선박들의 유지관리 및 보수비로 약 8억 6,889만원을 지출했으나, 전체 유료 이용객에 대한 수입은 최대 총199만원(어른기준 5,000원)에 불과했다.최 의원은 “1년에 몇 차례 이용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내·외국 공무원들
영등포소방서는 8월 22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입법조사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을지연습훈련과 병행해 실시된 이날 교육은 ▲생활 밀착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화재시 대피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김남균 기자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일반 공개경쟁 채용에서 지난 6월초부터 7월말까지 4차례의 심층 면접을 통해 모두 17명(여성 14명, 남성 3명)의 고졸자를 채용했다.합격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들이며, 학교별로 3등 이내의 성적으로 모두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다.서울신용보증재단의 고졸채용과 관련, 서울시의회 김명신 의원(민주, 비례대표)은 “학력 인플레이션 해소를 위한 사회적 합의와,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 이행을 선도적으로 이행한 조치로 적극 환영한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고졸자 채용 조치가 서울시 출자·출연기관은 물론이고,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각종 법인 또는 단체로까지 폭 넓게 확대되어 학력차별로 인한 각종 사회적 병리 현상을 막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고졸 채용자들이 승진이나 보직 등 각종 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