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국의 아파트값이 22주 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는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이 14일 발표한 '11월 둘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보합(0.00%)을 나타냈다. 지난 6월 셋째 주 상승 전환한 이래 22주만에 상승세를 멈춘 것이다. 지방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인 가운데 대출 규제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수도권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06%로 지난주(0.07%)보다 줄었으며 지방은 0.03% 내리며 지난주(-0.02%)보다 낙폭을 키웠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03% 올라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34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10월 둘째 주 0.11%를 찍은 뒤 10월 셋째 주 0.09% →10월 넷째 주 0.08% → 11월 첫째 주 0.07% → 이번 주 0.06% 등으로 4주째 상승폭이 감소했다. 강남권 재건축 단지 등에선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수요가 확인되나 그 외 단지는 전반적으로 대출 규제에 따른 매수 심리 위축으로 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인영)에서 운영하는 영등포다목적클라이밍경기장은 11월 1일부터 동계시즌을 맞아 외벽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등포스포츠클라이밍경기장은 올해 4월 2일 개장해 10월 31일까지 운영했으며 7개월 동안 약 7,400명의 입장객이 외벽 클라이밍을 위해 방문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무엇보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사고 발생에 대비해 홀드 점검,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치고 2025년 4월 경에 재개장 할 예정이다. 또한 동계시즌 동안에도 실내 암벽장은 정상 이용할 수 있다. 안전한 시설로 거듭나기 위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의 노력은 지속될 것이며 이용을 원하는 영등포구민은 개별 문의를 통해 월 강습 및 일일이용 방문을 하면 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59) 전 의원에게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됐다. 검찰이 기소한 지 4년 만의 결론이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14일, 사기·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사기죄, 보조금법 위반죄, 업무상횡령죄, 기부금품법 위반죄 등의 성립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고 판단을 누락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2011∼2020년 위안부 피해자를 돕기 위해 모금한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서울시 보조금을 허위로 수령하거나 관할관청 등록 없이 단체 및 개인 계좌로 기부금품을 모집한 혐의로 2020년 9월 재판에 넘겨졌다. 1심 법원은 이 중 1,천718만원에 대한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원을 선고했다. 그러나 2심 법원은 작년 9월 횡령액을 비롯해 유죄로 인정되는 범위를 대폭 늘리면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으로 형량을 높였고, 대법원도 2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이날 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7,958만 원의 후원금 횡령, 김복동 할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전승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당산2동)이 지난 12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2024년도 당사자 권익찾기 보고회’에서 ‘2024 영등포구 장애인 정책의정 모니터링 우수의원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해오름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1년간 활동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로써, 2024년 한해동안 제9대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의 정책의정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권익신장 및 복지발전 등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올해 처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주최 측은 “전승관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활동 지원 및 이동 지원 서비스 강화 등을 이끌어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애인 양육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장애인에 대한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승관 의원은 소감을 통해 “몸을 혹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와 의료기관이 손을 맞잡고 '의료용 마약류 쇼핑' 근절에 나선다. 서울시는 13일, 의료기관의 자정 노력을 유도하기 위한 ‘서울형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자율규제 방안’을 마련하고 동참과 확산을 위한 캠페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서울시의사회와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시와 의료계는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00여 개 의료기관을 시작으로 의료용 마약류 자율규제의 자발적 참여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형 의료용 마약류 안전관리 자율규제는 의료용 마약류 처방 전 해당 환자의 투약 이력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기관은 마약류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오남용 적발 시 환자도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려 마약류 쇼핑을 막는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이번 자율규제 협조 외에도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 포스터를 출입구나 접수대 등에 부착해 안내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대표 박현우, 간사 이예찬)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영등포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박현우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회 회원인 김지연·이순우·전승관 의원과 영등포구청 김형성 행정국장, 영등포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 (주)피그마리온 송민지 대표가 함께 했다. 박현우 대표의원의 안내와 설명으로 진행된 최종보고회에서 소속 의원 및 참석자들은 12월 초에 발간될 예정인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의 내용들을 검토했다. 연구 결과물이 유의미한 성과가 될 수 있도록 최종보고서의 구성과 관련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박현우 대표의원은 최종보고회를 마치며 “영등포의 근․현대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영등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유 문화와 전통을 계승·발전하여 영등포의 미래를 여는 데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본 연구회를 추진해 왔다”며 “쉽지 않은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계속해서 “연구회 활동을 통해 작년 한 해 동안에는 1차 목록을 만드는 연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본격적인 겨울 김장철을 맞아 가정에서 나오는 김장 쓰레기의 ‘일반 종량제 봉투 배출’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시장 일대의 적치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칙적으로 김장 시 발생하는 배추, 무청, 파 등의 쓰레기는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하지만 김장 쓰레기는 부피가 크고, 음식물 종량제 봉투의 규격이 최대 20ℓ에 불과하여 배출 시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구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김장 쓰레기 특별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가정에서 발생한 김장 쓰레기를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배출 방법은 일반 종량제 봉투(10~50ℓ)에 ‘김장 쓰레기 전용 스티커’를 부착해 거점 수거용기나 전자태그(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옆에 배출하면 된다. ‘김장 쓰레기 전용 스티커’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수령하거나 구 누리집에서 출력할 수 있다. 방문이나 출력이 어려운 경우, 굵은 펜 등으로 봉투 앞뒤에 ‘김장 쓰레기’라고 표기하면 된다. 다만 음식점, 시장 등 음식물 쓰레기 다량 배출 사업장은 기존대로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지난 11일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 양육’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아동과 보호자가 상호 존중하는 양육 태도와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동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정선희 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부모 자녀 간의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정선희 의장은 다음 주자로 동작구의회 정재천 의장과 서초구의회 고선재 의장을 지목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2023년 6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아동학대예방 및 아동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차인영 의원 대표발의)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근거를 마련한 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최구기 청장은 12일, 용산구 갈월동에 위치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청장은 복무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복지관장에게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성실하게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의 만남에서 “병역의무 이행을 통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해 줄 것”을 당부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 중 겪게 되는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권익보호를 위해 복무기관과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2일, 안전하고 배려 있는 달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매너 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25개 민간 러닝 크루가 참여해 ‘런티켓(러닝+에티켓)’ 준수를 다짐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함께한다. 이들은 11월 한 달 동안 러닝 매너를 지키며 안전한 달리기를 하고 활동사진과 ‘런티켓 약속’ 이미지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는 런티켓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6일 여의나루역 이벤트 광장에서 열리는 ‘2024 서울 러너스데이’에 입간판을 설치해 캠페인 홍보를 진행한다. 이날 여의도 둘레길에는 1㎞ 지점마다 ‘단체 러닝 시 한 줄 또는 소그룹으로 달려주세요’, ‘사진 촬영 시 나와 타인의 안전을 고려해주세요’, ‘큰소리나 음악은 다른 사람에게 소음이 될 수 있어요’ 등의 메시지를 담은 입간판이 설치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은 지난 11월 7일 서울시 민생노동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노란우산공제 담보대출의 급증으로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제금의 유연한 활용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심미경 의원은 “소상공인의 폐업율이 2023년 전년 대비 13.7%나 급격히 상승했다. 코로나19의 여파에 임대료 상승, 최저 임금 인상, 소비자 물가상승과 대출금 이자 부담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커지다 보니 노란우산공제 공제금이 자영업자들의 급전 창구가 되어가고 있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자신의 공제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으면서도 이자 부담을 지는 현실은 개선되어야 한다. 서울시가 공제금의 일부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질의에 대해 민생노동국장은 “본인이 낸 돈을 본인이 빌리면서 이자를 내는 건 불합리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사업 시행기관인 중소기업중앙회와 만나서 의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피력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심미경 의원은 방학동 도깨비 시장 ‘엄마 아빠 VIP존’ 사업의 실효성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제설‧안전‧생활 4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4/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 겨울 강력한 한파가 예측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3단계로 운영하여 응급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 겨울철 강추위를 녹이는 생활밀착형 한파 대책 구는 올해 한파에 대비하여 한파쉼터 27개소, 온기텐트 30개소 등 한파 저감시설을 확대 운영하며, 버스정류장 내 온열의자 69개를 추가로 설치해 총 126개의 온열의자를 가동한다. 또한, ‘냉·온열의자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시간과 온도 등을 원격으로 조정해 유지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도 확대한다.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긴급지원 대상자의 동절기 연료비 지원을 확대하여 난방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대상자를 기존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서 기본 중위소득 70% 이하인 다자녀 가구와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여, 보편적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는 4대 사회보험료를 전자고지로 신청하는 세대(사업장)에 대해 지역가입자는 건강, 연금 각 200원, 사업장은 연금 200원의 혜택이 있다. 자동이체는 (지역) 건강 200원, 연금 230원, (사업장) 고용·산재 각 250원의 혜택이 있다고 알렸다. 한편 전자고지 서비스는 우편으로 발송하는 종이 고지서 보다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며 분실위험이 없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다. 종이 고지서 제작에 따른 탄소 배출량 감소로 탄소 중립 실천에 기여 한다는 이점도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산악연맹(회장 이현희)은 지난 11월 9일, 경북 영주 소백산에서 제17회 영등포구연맹회장배 산악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영등포구산악연맹 이현희 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 산악연맹 클럽 선수단과 임원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영등포구 산악 동호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대회이자, 산림정화 활동을 통해 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표출하는 기회가 됐다. 산악대회는 단체전 경기로 진행됐으며, 1등은 산사랑산악회, 2등은 어울림산악회, 3등은 래미안산악회가 차지했다. 이현희 회장은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대회를 통해 우리 동호인들이 화합과 교류를 통한 지속적인 친목, 산림보호와 함께, 일상 속 지친 삶에 힐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산악대회를 개최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해외 온라인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 간절기 의류, 잡화 등 총 29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10개 제품(학용품 6개, 가방 2개, 기타완구 2개)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간절기 의류․잡화 27개 제품, 초저가 어린이제품 2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내구성(기계적‧물리적 특성) 항목을 검사했다. 먼저, 색연필, 필통 2종, 리코더‧멜로디언 등 총 5개 ‘어린이 학용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 필통 1종을 제외한 4개 제품의 겉면 가죽 및 투명 플라스틱 부분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DEHP 등 7종 총합 0.1% 이하)를 초과했다. 리코더 케이스에서 기준치의 309.9배가 검출된 것을 비롯해, 필통(235.4배), 색연필(181배), 멜로디언 케이스(147.5배) 순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필통과 멜로디언의 지퍼 및 원단에서 납이 기준치(일반 100mg/kg, 페인트 및 표면 코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6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6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63)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5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최호권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식품공학과를 졸업했다. 청와대 행정관 등을 두루 거쳐 현재 민선8기 영등포구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