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4일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23만9,5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최다 기록인 2019년 8월 4일(23만4,171명)보다 5천명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전년 같은 날(21만891명)과 비교하면 13.7%가량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49.2%에 달해 전년 동일 대비 가장 높은 여객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무비자 입국과 내국인 관광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홍콩·대만) 지역에서도 여객 수가 24.0% 증가했다. 최근 캄보디아 사태 여파 등에 따라 동남아는 1.7% 늘어나면서 비교적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인천공항은 스마트패스 등 자동화 기기와 출국장을 확대 운영하는 등 공항 이용 인원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주요 시설과 운영 체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공항 이용 편의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3일 살인미수·공공장소흉기소지·절도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 30분경 영등포역 앞 광장에서 흉기로 행인들을 위협하고, 한 행인의 목을 조른 혐의를 받는다. 이에 놀란 행인들이 도망쳤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훔쳐 범행했으며, 범행 당시 술이나 약물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지난 2일 오전 본원 남천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춘웅 회장, 허준 병원장, 정현주 행정원장을 비롯해 임상 과장 및 간호·행정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허준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향후 10년간의 전사적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허준 병원장은 “노후화된 전산 환경을 개선해 스마트 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환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춘 내실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을 대비한 전사적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6주기 전문병원 인증에 총력을 기울이고, 우리 병원이 중심이 되어 뇌혈관질환 치료를 책임질 수 있는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운을 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새해 담배를 끊겠다는 결심이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지 않으려면 이번 주말을 잘 넘겨야 한다. 금단 현상은 사흘째 최고조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이때를 가장 주의해야 한다.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하기 쉽지 않으므로 전문가 등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3일 의료계에 따르면 흡연은 단순한 기호 식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니코틴이 뇌의 보상 회로를 지배하는 일종의 중독으로 봐야 한다. 금연으로 인해 니코틴 공급이 끊기면 뇌는 신경 회로의 변화로 인해 극심한 불안과 초조함을 유발한다. 즉, 뇌에 있는 니코틴 수용체가 지속적인 니코틴을 원하므로 갑자기 공급이 중단되면 불안, 초조, 짜증 등 금단 현상이 나타난다. 니코틴에 의한 금단 현상은 흡연자가 마지막 담배를 피운 지 2시간 이내에 발생하기 시작해 24∼48시간쯤에 최고에 이른다. 짧게는 수 주 또는 수개월까지 이러한 금단 현상이 지속할 수 있다. 이미 니코틴에 중독된 상태에서는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리 강한 정신력을 갖췄더라도 뇌가 보내는 강력한 화학적 신호를 혼자서 억누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약물 치료나 전문가와의 상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원자재·운영비 상승과 환율 등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특급호텔 뷔페와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가 시작되면서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성인 요금을 이달부터 조정했다. 주중 점심은 기존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6.7% 인상되고,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7만5천 원에서 18만2천 원으로 4.0% 올랐다. 호텔 측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성인 기준 평일 저녁과 주말 식사 가격을 19만8천 원에서 20만3천 원으로 2.5% 인상했다. '페닌슐라'의 딸기 디저트 뷔페 역시 성인 요금을 14만5천 원에서 15만 원으로 3.4% 올렸다. 신라호텔의 '더파크뷰'는 3월 1일부터 금요일과 주말 저녁 뷔페 가격을 19만8천 원에서 20만8천 원으로 5.1% 인상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저녁 뷔페는 19만2천 원에서 19만8천 원으로 3.0% 올린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도 이날부터 가격을 조정했다. 성인 기준 주중 점심은 16만9천 원에서 17만9천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지원을 받아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인 ‘클린업하우스’ 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밝혔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및 차상위 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아동의 학습권 보장과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추진될 수 있었다.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 대상 가구에는 정리수납 전문가와 자원봉사자가 투입되어 힘을 보탰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책상 설치 ▲싱크대 및 전기 수리 ▲방범창 설치 ▲도배·장판 시공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효율적인 가구 재배치를 통해 아동 전용 학습 공간을 확보하는 ‘공간 최적화’ 작업이 이뤄졌다. 또한 아동이 스스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 맞춤형 정리수납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사업을 주관한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의 후원과 지역 기관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부방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대표 이창국)는 지난 12월 24일, 오산시 환경사업소 배수지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특수클리닉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수클리닉이 진행된 배수지 공중화장실은 오산시 체육회 테니스 동호회원 및 등산객과 다수의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로, 이용 빈도가 높아 위생 관리와 시설 유지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클리닉은 남자화장실 1실, 여자화장실 1실, 장애인 화장실 1실씩 총 4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장애인 화장실은 부분 수리까지 병행하여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일상 청소 차원이 아닌, ▲장기간 누적된 찌든 오염 제거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및 악취 원인이 되는 배관 막힘 해소 ▲노후·불량 요소에 대한 장애인 화장실 부분 보수 등 공정을 세분화한 특수청소 방식으로 추진했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과 소규모 보수 공사를 줄여 중복 예산 지출을 예방하고, 시설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다. 특히 청소·보수·유지관리 측면을 종합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예산 절감, 이용자 만족도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장동철)는 지난 30일 오후 5시 30분,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해피 YOUTH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등포동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및 청소년,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모범 청소년 14명에게 장학금 각 20만 원을 전달하고, 모범청소년지도위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전승관 구의원, 박찬호 동장, 장기만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도 함께하며 관계자 및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12월 17일 오후 2시, 이선희 팬클럽 ‘써니를 사랑한다면’으로부터 컵라면 30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선희 팬클럽 ‘써니를 사랑한다면’은 매년 팬클럽 차원의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신길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상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선희 팬클럽 ‘써니를 사랑한다면’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팬클럽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유지연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대한생활체육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하는 ‘2026 새해일출런 마라톤대회’가 오는 2026년 1월 1일, 영등포구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와 함께 건강한 출발을 다짐하는 생활체육 마라톤 행사로, 5km와 10km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등포 수변둘레길과 안양천, 한강변 구간을 달리며 겨울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하게 된다. 대회는 오전 9시 시작될 예정이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자 집결은 오전 8시부터 이뤄진다. 출발 및 도착 지점은 모두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구장으로, 초보 러너부터 숙련된 러너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코스가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등포구육상연맹, TV서울, 삼익전자, 닥터유 제주용암수, 그리고 공부 에너지 젤리 브랜드 ‘알파 10.5’가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참가자들에게는 완주를 축하하는 다양한 기념품과 후원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2026 새해일출런 마라톤대회’는 새해를 건강과 희망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축제로, 안전한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지부장 구숙정)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박건용)가 배부한 사랑의열매 후원 지원 물품을 서울시 25개 지회 소속 노령 및 불우 회원에게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25개 구 각 지회를 통해 대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으며, 지원 물품이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구숙정 지부장은 “이번 나눔이 회원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뜻깊은 지원을 가능하게 해주신 사랑의열매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미망인 및 유가족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한미라)은 지난 9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센터장 신혜영)와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 이주배경학생 및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가 위탁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기관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교실·방과후 멘토링 등 교육사업, 다국어 심리상담·진로탐색 등 상담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지원청–지역기관 협업을 통해 남부 지역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구축·내실화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다문화가정의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장벽, 심리·정서 문제, 초기정착 어려움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 관내(영등포·구로·금천)는 서울 전체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하는 지역으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지원 수요가 큰 편이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전문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는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월 12일 오후, 설 명절을 앞두고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장을 보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에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의원(국민의힘, 신길6동, 대림1·2·3동)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9일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상인 육성 계획 ▲청년상인 지원사업 ▲청년상인 실태조사 및 공로 표창 등 청년 상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인의 경쟁력을 강화 하기 위한 사항이 포함됐다. 대표발의한 이성수 의원은“청년 일자리 문제와 전통시장, 골목 상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때”라며“청년 상인만의 기발한 제안과 구체적 상품화 등 지역경제의 주역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행정의 전략적 역할과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이번 조례를 계기로 청년 상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기존 상권과의 상생과 청년층의 창의적 접근방식을 접목해 새로운 상업 패러다임 전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의 집행 과정과 현장 적용 여부를 상시 점검해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지난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제도 밖 청년, 새로운 지원의 지평을 논하다’ 토론회를 개최하며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전병주 의원과 광진청년회의(대표 이찬호)가 공동 주관했다. 서울시가 매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의 전달 체계나 연결 고리가 부실해 정작 지원이 절실한 ‘제도 밖 청년’들은 소외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전 의원은 개회사에서 “서울시 청년 예산 규모는 비대해졌지만,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년들에게는 그저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라며 “이제는 정책의 숫자를 늘리는 보여주기식 행정에서 벗어나, 정책이 실제로 청년의 삶에 도달하지 못하는 ‘구조적 결함’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대환 청년재단 매니저는 ‘서울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짚었다. 임 매니저는 대부분의 정책이 위기 상황의 청년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이행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가 부족하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졸음, 판단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는 의약품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 운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약물 운전의 위험성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환자가 해당 의약품이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향정신성의약품,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등은 부작용이나 다른 의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집중력 저하·졸림·어지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음에도 복약지도서나 의약품의 용기에 이에 대한 주의가 충분히 강조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김예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마약 운전 및 약물 운전 교통사고는 2023년 69건에서 2024년 202건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지난해 6월에는 방송인 A씨가 공황장애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일반의약품 외부 포장에 ‘복용 후 운전하면 안 됨’, ‘졸음 주의’ 등의 경고 문구를 명확히 표기하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