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서울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주체적인 활동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년 커뮤니티 사업인 ‘이루어영’을 운영하고,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모임에 활동비와 운영비, 활동 공간을 지원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자발적인 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역량 개발과 사회적 관계망 구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활동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문화예술: 밴드, 미술, 사진 등 ▲신체건강: 클라이밍, 러닝, 클린 식단 챌린지 등 ▲자기계발: 언어교환, 재테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모임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구는 안정적인 모임 운영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임별 150만 원의 활동비와 후속 모임 지원금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내 활동 공간과 각종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팀은 활동의 지속성을 위해 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프로그램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 단위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재단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과학수사, 항공, 미생물학, 천문우주, 자율주행 자동차 등 매달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총 9회에 걸쳐 첨단 과학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에 열리는 과학원리와 AI 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매직쇼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이다. 이날 강연에는 마술사 뉴트(문준혁)가 강연자로 나선다. 마술사 뉴트(문준혁)는 각종 예능 마술 연출과 전국 과학축제, 기관행사 마술 공연 등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마술로 시작해 ▲AI가 그린 그림 감상 ▲비눗방울을 이용한 별과 행성 이야기 ▲공기대포와 액화질소 실험을 접목한 과학 원리 마술 ▲과학 마술을 직접 배워보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이 과학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1인가구 증가추세에 맞춘 생활밀착형 ‘동행서비스’의 지원 분야를 건강에 이어 이사와 정서로 넓혀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서울은 1인가구 비율이 약 40%(2024년 기준, 약 166만 가구)에 달하며, 1인가구의 62.1%는 외로움을 13.6%는 사회적 단절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시의 동행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1인가구와 함께하며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1인가구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 병원안심동행서비스의 제공 범위를 확대해 건강동행서비스로 개편한다. 이사 당일 행정절차 안내 등을 지원하는 이사동행서비스도 신설해 전월세안심계약 도움서비스와 함께 1인가구 이사 관련 통합지원체계를 가동한다. 나아가 전문상담기관을 안내·연계하는 마음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동행서비스 신청과 문의를 할 수 있는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를 운영해 이용자의 접근 편의성을 높인다. 먼저 서울시는 1인가구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의 이름을 건강동행서비스(서울시 규제철폐 170호)로 변경하고, 제공 범위 또한 의료 이용 전반으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정비사업은 전체 주택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0과 2.0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해 작년에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재자 이자 사업 촉진자로 적극 개입하게 된다.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인센티브를 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대규모 시설 개선 공사를 위해 휴관했던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수영장을 오는 5월 2일 정식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휴관 기간 동안 노후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 확보와 이용 환경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환경 개선 측면에서는 수영장 내부를 비롯해 샤워장과 탈의실, 파우더룸을 전면 보수하여 쾌적한 미관과 편의성을 갖추었다. 특히 파우더룸 공간을 넓히고 최신식 전자식 락카와 매립형 냉난방기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재구성했다. 시설 기능 및 안전 강화 측면에서는 수영장 특유의 습한 환경을 고려하여 환기 및 공조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더욱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소방시설 일체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공단은 정식 재개관에 앞서 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구민 점검단’을 모집·운영한다. 점검단 모집 및 운영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새롭게 단장한 수영장 시설을 구민들이 직접 경험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의 3기 선발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원 시작을 알렸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1기 91명, 2기 63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선발되면 1년간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약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아카데믹 캠프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5년 2명에 이어 올해는 3명이 선발돼 오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보훈사적지 탐방 ‘서대문을 걷다 (임정코드 0411)’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대원국제중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참석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전문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순국선열추념탑유관순열사동상 등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의 주요 보훈사적지를 탐방하며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스마트폰으로 현충시설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현충시설 QR코드 안내판’을 직접 부착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통합·표준화된 현충시설 안내체계를 통해 시민들이 현충시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우 청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직접 현충시설을 가꾸고 탐방하며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공원, 한옥, 남산 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상담부터 예식 진행까지 지원하는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 삼성생명과 협력해 혼수가전 할인, 재무컨설팅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삼성전자, 삼성생명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결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3월 27일 3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시는 도시 공간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개성 있는 결혼식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이용 수요가 대폭 증가해 올해는 예약건수가 500건을 돌파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혼수 가전 구매,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서울시는 이번 기업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결혼 준비를 지원하고자 한다. 우선, 삼성전자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자사 직영 복지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1년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혼수가전을 시중가 대비 최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김철수)는 지난 3월 11일, 증권사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직감하고, 적극적인 대처로 고객의 소중한 재산 1,500만 원을 지켜낸 IBK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지난 3월 11일 오전 10시 50분경 피해자인 60대 여성 A씨는“주식 공모주 청약을 위해 예금 담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사 직원 사칭범의 말에 속아 기업은행 문래중앙지점을 방문, 약1,500만 원 상당의 예·적금을 중도 해지하려고 했다. 당시 창구에서 근무 중이던 은행원은 고액의 예금을 서둘러 해지하려는 A씨의 태도에서 범죄 의심 징후를 포착하고, 상담을 통해 A씨가 전형적인 공모주 사칭 수법에 휘말린 것을 확인한 후, 즉시 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차단했다. 경찰 조사결과, 이번 사건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공모주 청약’을 미끼로 한 피싱 수법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철수 서장은“은행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적극적인 신고가 보이스피싱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이스피싱 범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의 이커머스 트렌드 변화와 채널별 알고리즘 분석, 스마트 스토어 및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제품 연출 컷과 홍보 카피 제작, 상세 페이지 기획, 라이브커머스 실전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 임시 매장인 ‘소담몰’에서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구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시간까지 라이브 송출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오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불법 주정차 단속 전, 문자뿐만 아니라 휴대폰 음성 전화로도 주차 이동을 안내하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스팸이나 광고 문자가 늘어나면서 단속 예고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시행하던 문자 알림에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한 ‘음성(ARS)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음성 알림 서비스는 단속 대상 차량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발신자 정보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이라는 문구가 표시되도록 설정해, 운전자가 스팸 전화로 오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했다. CCTV 단속 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문자와 음성 알림이 동시에 발송되며, 안내 후 10분 이내에 차량을 이동하지 않으면 단속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운전자가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성 안내를 통해 단속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의 과태료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신청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객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을 도입해 대국민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간 5,400만 건에 달하는 민원 중 약 66%가 전화 상담에 집중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상담 서비스 ‘나이스-콜(NHIS-CALL, Customer service using an AI Large Language model)’을 도입했다.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300회선 규모의 인공지능(AI) 상담 시스템을 갖췄으며, 단순 반복 및 안내 업무를 분담하여 기존 상담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민원 집중기에 전화 상담 대기 시간이 효과적으로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빈번한 52개 상담 유형을 분석해 시나리오 기반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주로 단순 제도 문의나 지사 위치 찾기 등의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AI) 음성안내 서비스도 운영한다. 장기간 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미지급 환급금을 안내하고, 본인 인증을 거쳐 환급금 신청까지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영등포구 곳곳에서 지역사회 기관이 참여하는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이 4월 말부터 5월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복지관, 청소년기관 등 관내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하는 행사로 진행되며, 특히 (주)롯데웰푸드의 지역아동센터 후원이 더해져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하게 마련됐다. 올해는 아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센터와 복지관, 체육시설, 인근 공원 등 생활공간을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 관내 18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베이킹 체험 ▲영화 관람 ▲숲속 창의 놀이터 ▲가족 운동회 ▲보물찾기 등 또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됐다. 우리동네키움센터 11개소에서도 시설별 특성을 반영해 ▲요리 활동 ▲미니 운동회 ▲키링, 키캡 만들기 ▲외부 체험활동 등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등포‧신길‧영중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9일 구로구 소재 서울정진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만나 격려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조광우 서울정진학교장과의 환담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에 감사를 표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학습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특수학교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소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소집해제 되는 날까지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의욕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M스퀘어 2층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김복동 100’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비영리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 주최, 예술IN색동 주관 하에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회의 문을 연 오픈식 및 생일축하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윤미향 김복동평화센터 공동대표,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승용 구의원. 김복동 추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M스퀘어 2층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김복동 100’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비영리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 주최, 예술IN색동 주관 하에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회의 문을 연 오픈식 및 생일축하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윤미향 김복동평화센터 공동대표,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승용 구의원. 김복동 추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 출마했던 이승훈 예비후보가 조유진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조유진·이승훈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영등포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언을 통해 “구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영등포를 함께 만들겠다”며 정책 연대와 정치적 협력을 약속했다. 먼저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각 후보가 영등포의 변화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 과정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하나”라며 “구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는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출마하며 약속드린 구민주권 행정과 실행 중심 행정이라는 방향은 결코 멈출 수 없다”며 “깊은 고민 끝에 조유진 예비후보가 제가 제시한 정책과 철학 그리고 영등포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가장 현실적으로 이어가고 실행으로 증명할 수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최종 선택의 기준은 특정 후보와의 개인적 친소관계가 아니라, 누가 영등포를 진짜 바꿀 수 있는 사람인가”라며 “이번 결선에서의 선택 기준은 누가 과거가 아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28일 경쟁 후보에게 ‘구민 배려형 선거운동 준칙’ 체결을 공식 제안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본선은 구민의 일상을 지키면서 치러야 한다”며, “유권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자율 규범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제안한 준칙의 핵심은 ▲이른 아침·늦은 밤 과도한 문자발송 제한 ▲무분별한 현수막·인쇄물 살포 지양을 통한 환경 부담 최소화 ▲정책 토론과 공약 검증 중심의 선거운동으로 네거티브 경쟁 배제 등이다. 그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이제 38만 구민 전체를 향하는 본 경선에 진입했다. 당원만이 아닌 구민 모두가 이 선거의 주인”이라며 “상대 예비후보도 같은 민주당 동지로서 구민의 일상을 과열된 선거로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께 해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제안은 단순한 선의가 아니다. '공약 경쟁'에서 이미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선거운동의 틀 자체를 '정책 대결'로 고정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유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등포구의 행정 명칭을 '여의구(汝矣區)'로 변경하는 브랜드 대전환 공약 ▲경부선 지중화 이후 신도림~대방역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