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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올해 단수·재난 대비 병물아리수 90만 병 공급

  • 등록 2025.03.21 09:29:0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21일, 올해 단수와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비상 음용수로 쓸 수 있는 병물아리수 90만 병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350㎖ 55만 병과 2ℓ 12만 병 등 총 67만 병의 병물아리수를 공급했다. 이 중 27만 병은 쪽방촌 주민, 노숙인, 결식 어르신 등 폭염과 온열질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또한 시는 2023년 12월부터 민방위 대피시설 2,181개소에 약 25만 병의 병물아리수를 비치해 재난 발생 등 위급 상황 시 생존에 필요한 비상 음용수로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작년에는 경기 이천시의 수질 사고, 인천 서구의 전기차 화재 사고, 충남 태안과 당진의 단수 사고 등 다른 지자체의 재난 대응을 위해 병물아리수 약 5만 병을 지원했다.

 

 

시는 병물아리수 제작 시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2018년 350㎖ 페트병의 중량을 19g에서 14g으로 26.3% 감량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라벨을 없애 재활용이 쉽도록 개선하고, 2022년에는 화학 염료를 사용하지 않는 레이저로 각인했다.

 

지난해부터는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자 병물아리수 전량을 100% 재생 PET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병물아리수에 친환경 일체형 마개도 도입한다. 향후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페트병 경량화와 질소 충전 기술 등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는 탄소 배출량이 일반 생수보다 639배 낮다는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했다”며 “재난 상황에 사용하는 병물아리수 생산 과정에도 친환경 정책을 계속 도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지역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킴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민·관 민·민 협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발걸음을 담은 2025년 사업영상을 시청했다. 박영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바쁘게 뛰어 왔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영등포구의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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