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가족봉사단(단장 모정인)이 주최한 ‘행복나눔 어르신 효잔치’가 5월 11일 신길4동에 소재한 동천교회에서 신경민 국회의원, 김화영 구의원, 홍승원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모정인 단장은 초대한 150여명 어르신들에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게 조출한 식사대접을 하게 됐다”며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경민 의원 등 내빈들도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살게 된 것은 모두 여기 계신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이날 가족봉사단 회원 자녀들도 대거 참여해 자원봉사를 펼쳤다.한편 영등포가족봉사단은 지난 2005년 “가족이 함께 모여 봉사하자”는 슬로건으로 창립된 단체다. 현재 정회원 22가족(총 80명)으로 구성되어
“우리 아이 안전, 아버지가 지킨다”4월 26일 영원중학교(영등포본동 소재, 학교장 이운기)에서 ‘영원 아버지회’(회장 이상윤) 창립식이 열렸다.학교폭력으로부터 교내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출범한 ‘영원 아버지회’는 앞으로 금요일 하교시간마다 학교 주변 곳곳에 대한 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운기 교장은 “그저 감사할 뿐”이라며 “바쁜 생업 가운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봉사에 나서주신 아버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상윤 회장은 “인근 영신초등학교 아버지회 활동을 거울삼아, 영원중학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 많은 아버지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양율 순찰대장은 “최근 중학생폭력이 사회문제화됨에 따라, 아버지들의 역할이 시급하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창립식을 마친 아버지들
대림3동 자유총연맹(분회장 장남선)이 4월 8일 주민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사에는 박정자·신현도·윤동규 구의원이 함께 했다. 박정자 의원은 어르신들께 “추운 겨울이 지나고 완연한 봄이 왔다”며 “어르신들 모두 따뜻한 봄과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라”고 인사를 건넸다.한편 금년도 대림3동 분회장으로는 장남선 본지 주부기자가 선임됐다. 장 회장은 “금번 식사봉사는 그간 이성수 전임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온 연례 행사”라고 밝혔다. /김용승 객원기자
신길1동 지역단체들과 주민들이 3월 15일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주민자치위원회(회장 차중환)·체육회(회장 배병태)·새마을지도자회(회장 안동준)·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영옥) 회원들과 주민 등 200여명은 이날 4개조로 나누어 대신시장, 신동길, 밤동산, 성애병원, 가막골 등을 중심으로 대청소 작업을 진행했다.안동준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신길1동은 불법주차가 많아, 이 때문에 청소활동에도 애로가 많다”며 “속히 공용 주차시설이 지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영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최소한 내집 내점포 앞만이라도 청소하고 출근한다면 동네청결은 물론이고 나라 예산까지 절약할 수 있을텐데, 주민들의 의식개혁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용승 객원기자
황태연 영등포구재향군인회 수석부회장이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으로부터 ‘공로휘장’을 수여받았다.20년간 재향군인회(이하 향군) 발전 및 지역봉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황 부회장에 대한 ‘공로휘장’ 수여식은, 지난 2월 27일 ‘제54회 서울시재향군인회 정기총회’ 현장에서 진행됐다.신길1동 향군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그의 수상 소식에 회원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3월 7일 열린 ‘신길1동 향군 3월 월례회의’에서, 김덕중 현 회장은 “지난 20년간 끈끈한 우리 조직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우리 모두의 기쁨”이라고 밝혔다.이에 황 부회장은 “부족한 저의 수상은 오늘날 최고의 조직을 일군 신길1동 향군 모두의 기쁨”이라고 화답했다.한편 황 부회장은 현재 ‘영등포향군 사옥 재건축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장이기도 하다. /
신길신협 제34차 조합원 정기총회신길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근)이 지난 5일 해군회관에서 ‘제34차 조합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영등포3)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이날 행사에선 우수 조합원 표창, 장학금 전달, 경로당 쌀지원 프로그램 진행 등이 이뤄졌다.이영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34년전 700만원으로부터 시작한 신길신협이 지난해 조합원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755억 자산규모로 성장하게 됐다”며 “금년에도 더욱 안정된 내실경영을 통해 조합원 여러분들과 상생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승 객원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서울여의도클럽(회장 김군회)이 설을 앞둔 지난 5일 신길4동주민센터에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1월 10일 영등포구청과 맺은 ‘나눔과 봉사 실천’ 협약[아래 관련기사 참조]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화영 구의원, 신길4동 조규홍 동장, 홍승원 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인사들이 함께 했다.이날 신길 4·5·7동 관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치’가 전달됐다.김군회 회장은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다가올수록 오히려 마음이 어려워지는 우리 이웃이 많이 있다”며 “비록 부족한 물품일지라도 모두가 즐거운 설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서울여의도클럽 전임회장으로 이번 행사의 산파 역할을 한 김화영 구의원(신길 4·5·7)은 “금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해왔던 라이온스의 실천봉사”
‘국민생활체육 신길1동 축구회’(회장 박창욱)은 지난 27일 영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13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신경민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을 선거구), 김춘수 시의원(3 선거구), 김종태·신흥식 구의원(마 선거구), 고은화 영등포축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시무식에 앞서 “한 해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고사식과, 신길축구회와 오비축구회의 친선경기가 진행됐다.박창욱 회장은 “지난 한해 함께 해주신 내외빈 가족여러분께 깊히 감사드리며, 금년에도 믿음과 신뢰로 손잡고 나가자”고 말했다. /김용승 객원기자
신길1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이지원은)는 ‘2013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24일 김윤광 성애병원 이사장, 차중환 주민자치위원장, 지역구 시·구의원 및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이지원 이사장은 “주민들의 애정어린 관심으로 금년도 670억의 건실한 새마을금고로 발전했다”며 “이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쌀 20kg을 수령한 주민 김모 씨(75세)는 “매년 명절 때마다 받는 쌀 한가마가 마치 자식같이 느껴질 때가 많다”며 감사를 표했다.마을금고 강동희 상무는 “좀도리 쌀 접수는 오는 5월말까지 계속된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 여러분께는 언제든지 상담 후 쌀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승 객원기자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협의회(회장 조병찬)는 지난 22일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가졌다.행사에는 고기판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구 의원들과, 조용권 새마을지회장 및 각 동 부회장급 이상 대의원들이 함께 했다.조길형 구청장도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 구청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며 “올 한 해에도 뉴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행복중심 영등포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매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고기판 부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봉사하고 계시는 지도자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명실공히 최고의 봉사단체로 번창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내빈들의 축사 이후 인사말에 나선 조병찬
민족통일영등포구협의회(회장 황태연. 이하 민통)가 ‘새터민(탈북자)과 함께 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20일 백악관웨딩홀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신경민 국회의원, 이삼조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장, 김용숙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김정태 서울시의원 등 지역인사들과 김한덕 민족통일서울시협의회장 등 내빈과 영등포 인근에 거주하는 탈북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황태연 회장은 “통일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민간 통일운동의 뿌리인 민통이 통일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민통은 탈북자들에게 쌀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에 탈북자들도 어코디언을 연주하는 등, 흥을 돋우는 것으로 화답했다. /김용승 객원기자
"귀하께서는 평소 경찰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하여 오셨으며, 특히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하신 공이 크므로 제67주년 경찰의날을 맞이하여 이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2년 10월 19일 경찰청장 김기용"한국제과학교(신길1동 소재) 조성완(위 사진) 행정국장이 지난 19일 제67회 경찰의날을 맞아, 김기용 경찰청장으로부터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조성완 국장은 “지난 영등포구민의날 구민상에 이어 과분하게도 부족한 저에게 경찰청 감사장까지 받았다”며 “더더욱 주민께 봉사하라는 의미로 감사히 받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조 국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제과제빵 특별 프로그램 제공 △신길1동 주민자치위원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봉사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한국제과학교는 ‘제빵왕 김탁구’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다. / 김용승
영등포 행복 김용승안산에서 여의도에 이르는 약 40키로 규모의 신안산선 복선전철 추진을 놓고 지난 14일 썬플라자(영등포 신길5동)에서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가 주민설명회가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선 영등포 지역 내에 건설예정인 대림삼거리 신풍역 도림사거리 영등포 여의도역 인근 주민들이 모여 역사 및 출입구 위치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게진됐다. 이때 공단이나 주민들의 관심은 내집앞 출입구 위치 등에 집중되어 있으며, 주민 모두의 공익을 위한 발전방안 제시 등이 폭넓게 제시되지 못한 채 끝이 났다.이에 오는 10월 5일까지 각 주민센터에 배치된 신안산선 공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맞아 긴급히 신안산선 역사 주위 '유료 자전거 보관소'설치에 관한 제안을 할까한다.먼저 영등포 내에 있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