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와 영등포구자전거연맹(회장 강용상)은 지난 20일 오후 6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민주평통은 자유민주적 통일 운동의 외연 확대 및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국 곳곳을 다니며 봉사하는 자전거 연맹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재 회장과 강용상 자전거연맹 회장을 비롯해 양 단체의 임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영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민주평통과 자전거연맹이 협력해서 통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주민센터 김유선 주무관이 지난 20일 오후 영등포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 개국 10주년 기념식에서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주무관은 공무원으로서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유선 주무관은 수상소감을 통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돼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V서울은 국회를 비롯한 서울시정, 서울 25개 자치구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은 지난 14일 영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동민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3 동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식, 경기진행, 동민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동민 5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구청장상은 조정숙‧이보은 씨가, 구의장상은 손경숙‧김옥순 씨가, 국회의원상은 한미령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경기는 공굴리기, 2인3각, 줄다리기, 400m 계주 등 동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들로 구성됐다. 또, 동민 화합의 시간에는 공연 및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동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영등포동체육회(회장 한경식)가 주관하고, 영등포구가 후원했으며,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통친회 등 직능단체들이 함께했다. 한편, 이날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문병호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재진‧김종길 시의원, 이규선‧전승관‧임헌호‧최인순 구의원, 윤준용 전 구의장 등 내빈들이 함께하며 동민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엄정태)는 12일 오후 영등포구청장실을 방문해 영등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박영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장, 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 엄정태 회장(27회).라경숙 부회장(27회).조현삼 행사부장(31회) 등이 참석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추석 연휴을 앞둔 지난 27일 양평동의 모 음식점에서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오찬을 함께하며, 협의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이영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동안 주위의 소외계층 이웃들에게도 깊은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제11회 서울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래동 소재 모교 대운동장에서 ‘추억찾기~ 추억만들기~ 우정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체육대회는 총동문회와 사무국이 주최‧주관했으며, 최호권 구청장과 차인영 구의원 등도 함께하며 서울영등포초등학교 동문들을 격려했다. 서울영등포초등학교는 1905년 일본인 소학교로 문을 열었으며, 1945년 8.15 해방 후 11월 1일 한국인 학교로 재개교했다. 1947년 1회 142명을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근대교육의 초석을 다지며, 인근 문래동에 많은 초등학교를 분교했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또, 최웅식(29회) 전 서울시의원과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26회) 등을 비롯한 수많은 동문들이 학교 발전은 물론 동문들에게 큰 관심과 격려를 보내며 끈끈한 동문애를 과시하고 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7일 오후 2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21기 서울지역회의 출범대회에 참석했다. 대회는 서울지역 자문위원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메시지 상영, 자문위원 선서, 특별 강연(윤석열 정부의 통일, 대북정책/김천식 통일연구원 원장), 결의문 낭독, 통일 퍼포먼스(‘우리의 소원은 통일’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자유통일의 개척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민주평통법 제12조에 따라 ‘자문위원 선서’와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평화통일을 위한 결의문’ 채택을 통해 자문위원으로서의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이영재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자문위원 80명이 참석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6일 오후 5시 30분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제21기 임원진 1차 회의 및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호권 구청장과 지난 9월 1일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간 이영재 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들이 함께한 가운데, 상견례를 갖고 앞으로 진행될 21기 민주평통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1기의 출발을 축하하며,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재 회장도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고 사명감을 느낀다”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가 평화통일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원진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은 대통령 자문기구이자 헌법기관으로 대통령이 당연직 의장을 맡고 있다. 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을 뒷받침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대한 세계의 관심과 지지를 이끌고, 이를 통해 한반도의 안정과 통일을 이뤄내기 위해 해외 4035명, 국내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은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영등포동에 머무는 모든 인원 및 주요 통제구간 내 차량을 대상으로 실제 경보발령에 따른 주민대피로 진행됐다. 통대장 30명과 직원 10명은 동 주민센터에 모여 민방위 훈련 내용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은 후 민방위 조끼와 이름표를 착용하고, 영등포동 민방위 대피소 9개소, 영등포전화국 사거리, 여의2교 사거리 등 10개소에 배치돼 대피소 입구에 적치물 등이 없는지 확인 후 주민들에게 훈련 내용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어 훈련공습경보가 울리면 근처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도록 유도했으며, 주민들과 함께 대피소로 대피해 민방위 훈련 안내 라디오 방송을 청취했다. 경계경보 발령 시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주민 통행 가능을 안내했다. 경계해제 방송 후 대피소에 있던 주민들의 일상활동 복귀를 확인한 후 동주민센터로 복귀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제2회 청소년 평화통일 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축하객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천희 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김지연·이규선·전승관·이순우·임헌호·박현우·차인영·양송이·우경란·최인순 의원, 임원 및 자문위원들이 함께하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는 이날 평화상(대상) 1명, 통일상(최우수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3명, 특선 5명, 입선 20명 등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20일 오후 4시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고, 함께 공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며 “참가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미래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충북 제천과 강원도 태백일대에서 제20기 마지막 임원진 워크숍을 실시했다.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임원진들은 첫째 날, 제천 의림지와 한방엑스포공원, 태백 용연동굴, 구문소 등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저녁에는 통일안보교육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석탄박물관과 분천(봉화) 산타마을 등을 방문 및 탐방한 뒤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제20기 임원진의 마지막 워크숍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1박 2일 동안 함께 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지고 끈끈해지기를 기대한다”며 “협의회가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통일운동을 확산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종길 서울시의원, 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28일 오후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도 제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북한인권의 실상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진장권 간사장의 사회로 주제 설명 동영상 시청, 주제 관련 토론, 협의회 활동 및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또, 토론 후에는 ‘겨레얼학교'와 와 디모데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준비한 ‘남북(탈북)청소년이 함께하는 와썹 힙통’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졌다. 한천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협의회 사업 및 민주평통 발전 그리고 지역 내에서 통일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애써주신 20기 자문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주민센터(동장 김용술)는 16일 음식점 밀집지역인 영등포 삼각지 일대를 중심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풍수해를 예방하고자 빗물받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날 김용술 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통합방위협의회 회장,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주민자치회, 통장연합회, 자율방재단, 체육회, 작은도서관운영위원회, 중앙자율방범대 등 직능단체 회원 50여 명은 3개 조로 나눠 이동하면서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 퇴적물을 제거하고 주변 토사를 정리했다. 쓰레기와 토사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는 도로와 저지대 지역 등의 침수로 이어질 수 있어 영등포동에서는 올해 초부터 매월 주기적으로 관리 청소해오고 있다. 김용술 동장은 “더운 날씨임에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애써주신 직능단체 회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해 없는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32개 통장연합회 하경수 회장이 지난 2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개최된 영등포신문 창간 제28주년 기념식에서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하경수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경수 수상자는 현재 영등포동 아크로타워스퀘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락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지난 2025년 3월 28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총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재운 관장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마을 만드는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과 영등포본동주민자치위원회 경숙현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복지관의 사업을 응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참여 기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으며, 복지관 3~5층에 마련된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일반 방청 경쟁률이 4,818대 1을 기록했다. 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일반 방청 신청 마감 시간인 이날 오후 5시까지 모두 9만6,370명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을 해서 20명이 선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9,096명이 방청을 신청해 24명이 선정됐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헌재는 지난 1일 선고일을 발표하고 당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았다. 접속이 폭주해 신청 페이지 접속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헌재는 통상 재판 방청권을 현장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배부하지만,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는 집회로 인한 혼잡 등을 이유로 현장 배부를 중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아, 고령자 등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소비자회원단체와 협의해 체온계, 보청기, 개인용온열기 등 총 11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품목 중 시중 유통량이 많은 제품을 전국 각 지역의 의료기기 유통업체 및 판매점을 통해 수거한다. 식약처는 매년 시중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품질검증을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멸균침,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등 다량 유통되는 의료기기와 담관용스텐트, 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삽입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성능 미달이거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하고,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를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들이 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등포구,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25 여의도 봄꽃 백일장’ 개최일이 5일에서 8일로 변경됐다. 백일장은 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구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하와 등단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봄철 서울에서 전국의 일반인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여의도 봄꽃 백일장은 문화도시로서의 영등포구 이미지를 알려왔고 문학을 통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작가들이 제공하는 소장 도서 나눔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시 제공 받은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시하며,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 장려상 4명(상장 및 상금 5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발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가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동상)를 받았다. 애로우 어워즈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광고 시상식이다. 광고와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을 평가해 골드(금상), 실버(은상), 브론즈 등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지난해 공개된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RM이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소품과,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연출이 호평받았다. 앞서 독일의 국제 영상제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는 뮤직비디오 연출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등에서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월 2일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서울시의원, 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이 참석해 상점가·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세 번째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내용들은 지난 1회와 2회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마련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연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이용 가능 분야에 영화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 배제된 것은 청년들의 문화 소비 현실을 외면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23세(2002~2005년생)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 최대 3년의 연령 가산이 적용되어 사실상 만 26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대해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남성 청년들의 형평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이용 가능 문화 분야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발레, 국악 등으로 한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재 서울시 문화본부는 영화, 대중음악 분야의 경우 타 분야에 비해 관람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