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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마을문고 영등포구지부 제14대 표대성 회장 취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 영등포구지부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이 23일 오후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됐다. 김창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이날 행사에는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과 자유한국당 강명구‧박용찬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최동옥 새마을문고 서울시회장, 이도희 새마을영등포구지회장등 내빈과 문고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백명기 이임 회장은 먼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재임 중 말하는 회장이 아닌 일하는 회장이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래도 많이부족한 저를 지지하고협조해 준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대회장을 비롯해 지금까지의 지도자들의 노력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의 위상 재정립과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표대성 신임 회장은 “역대회장님들과 지도자님들이 뿌린 씨앗을 열매로 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표 회장은 또 독서 프로그램 활성화, 다양한 취미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찾고 싶은 마을문고 만들기, 각 동의 문고 지도자들이 자부심과 보람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등 활동방향을 제시했다. 최

카메라고발

서울도서관, 5월 2일 김용석 작가와의 만남 개최… "일상의 즐거움을 깨닫는 시간 될 것" [영등포신문=이천용기자] 서울도서관은 5월 2일, ‘일상에서 마주치는 미학’이라는 주제로 『사소한 것들의 구원』의 저자 ‘김용석’ 작가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일상에서 만나는 사소한 것들의 아름다움을 찾아 일상의 즐거움을 깨닫는 강연이 될 것을 기대한다. 김용석 작가는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서사철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하고, 스토리텔링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현재는 인간 삶의 다양한 문화적 욕망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가로 살아가고 있다. 그의 대표 저서 『사소한 것들의 구원』은 일상의 가치와 의미를 의식하고, 자신만의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의 지혜가 압축적으로 담겨있으며, 누구나 일상에서 한번쯤 만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45개의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강연은 수없이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장면들에서 찾은 아름다움과 삶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진 작가의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작가가 일상 속에서 ‘미학’이라는 감각을 어떻게 일깨우는지 알려주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작가가 이렇게 사소한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고의 대상으로 삼는 까닭은 그것이 곧 ‘삶의 정곡(正鵠)’일 경우가 많기

오현정 시의원, 사회복지시설 ‘서울형 평가’ 문제점 지적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22일 제286회 임시회 복지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사회·노인·장애인 복지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울형 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울형 평가는 사회복지시설에 전국 단위의 표준화 지표를 적용하는 중앙평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중심의 서울형 지표를 적용하는 평가 방식이다. 2018년도 사회복지관 97개소, 노인복지관 35개소,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121개소에 대해 서울형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2019년에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19개소를 평가할 예정이다. 오 부위원장은 “서울형 평가로 인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평가를 위한 추가 자료를 만드는 등 오히려 업무가 늘어나는 등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평가 지표에 서울시 복지환경 특성이 포함되어야 하지만 지역적 특성이 제대로 반영되기에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한, “평가를 받는 시설이 서울형 평가에 대해 부당함을 느끼는 이유는 현장평가단의 주관적인 평가가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평가단이 객관적, 일관적으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