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12일 웨딩그룹 위더스영등포 3층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무섭 지부장을 비롯해 윤준용 의장, 권영식 부의장, 김길자 운영위원장, 김재진 행정위원장,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 등 내빈과 임원진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정기총회 후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행사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참석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꼭 잡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윤준용 의장은 “고령사회에 당면한 만큼 영등포구의회도 어르신들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을 두루 살피며 의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일반인들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12일 국회 산업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개정안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윤한홍 의원(마산회원구, 자유한국당)이 지난 2016년 10월 발의했다. 당시 윤한홍 의원은 대기오염 악화에 따라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차량의 확대 필요성이 커진 점,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 자동차 연료생산 기술의 발전 등을 감안하여 전면 해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산업부는 법안 발의 이후부터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에도 줄곧 해당법안에 대해 반대해왔다. LPG 차량이 확대될 경우, LPG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LPG 수입가격이 상승한다는 이유를 들어왔다. 그러나 이같은 산업부의 반대는 민주당이 작년 6·13 지방선거 이후 돌변했다.2018년 11월 국회 산자위에 보고에서 산업부는 ‘전세계 공급 평균 잉여량(’20~‘40년)은 약 540만 톤인 반면에, 사용제한 전면 완화로 연료소비량 증가분(’30)은 최소 41만 톤, 최대 117만2천 톤에 불과‘하여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환경효과와 관련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가 3월 한 달간 풍성한 이벤트를 펼친다. 올해로 건립 50주년을 맞아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통큰 세일과 함께 방문 고객을 위한 ‘인증샷 이벤트’와 직장인들에게 기타, 보컬, 우쿨렐레 강습을 무료로 지원하는 ‘미생 응원 이벤트’가 열리는 것이다. 먼저 ‘50주년 통 큰 세일 인증샷 이벤트’는 지난 3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50주년 통 큰 세일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추가 이벤트다. 낙원악기상가를 방문해 할인 쿠폰, 악기 선물, 굿즈 등 1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 등에 참여하고, 현장에서 받은 경품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또 다른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응모 기간은 지난 3월 11일부터 24일까지다.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스피커, 영화 관람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6일에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SNS를 통해 발표한다. 직장인에게 기타, 보컬, 우쿨렐레 무료 강습을 제공하는 ‘미생 응원 이벤트’도 시작됐다. ‘미생 응원 이벤트’는 낙원악기상가가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3월부터 중장년․경력단절여성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기위해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중장년 구직자가 가장 선호하고 취업률이 높은 ‘일반경비 신임교육’과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미래 직종으로 각광받으며 지속적으로 수요가증가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마련했다. 먼저 구는 3월, 6월, 10월 3회에 걸쳐 ‘일반경비 신임교육’을 실시한다. 일반경비 신임교육은 지난 해 2회 실시 후 추가 교육에 대한 요청이 많아 올해는 3회로 확대해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비업은 경비업법에 따라 필수 직무교육만 이수하면 별도의 자격시험 없이 취업이 가능해 재취업 선호도가 높은 직종으로 구는 교육 수료 후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이들의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1차 교육은 3월 25일부터 27일, 2차 교육은 6월 24일부터 26일, 3차교육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1회당 3일간 대림동에 위치한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에서 실시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과목은 경비업법, 범죄 예방론, 시설경비실무, 신변보호실무, 체포․호신술 등 총 10과목이며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하여 전문 경비 인력으로서의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색다른 경력을 가진 직원이 근무하고 있어 화제다.경기 부천시 성곡동에 위치한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후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송인호 씨가 그 주인공이다.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 이직이 잦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의 복무에 이어 직원으로 성실 근무를 할 수 있게 된 비결은 무엇일까? 송인호 씨는 복무 중 복지시설의 사회복지사들의 고충 및 어려움을 보면서 진로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평소의 가치관을 떠올리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됐고,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후 진로 선택으로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병행하던 중 복무기관에서 근무 제안이 와서 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한다. 송인호 씨는 “복무기관 담당자로서다양한 전공과 성격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생소한 복지관에 배치 받아 맡은 역할을 하면서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일 때도 있고 부정적인 행동을 할때도 있다"며 "고충상담을 통해 공부를 원하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별도의 시간을 배려함으로서자격증 취득 하는모습을 보고, 복지관이라는 공동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가3월 12일한국프레스센터에서시의회의 예산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구성된 '예산정책연구위원회'제1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했다.2019.3.12.~2020.6.30. 까지 활동하게 될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서대문1, 더불어민주당)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수여하면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심의하는 것은 시의회의 가장중요한 책무중 하나이며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시민의 요구에는 정책으로응답해야 한다"며 "심도있는 연구로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이고,위원회 여러분의 활동이 서울의 10년을 만드는 디딤돌이 될 것이므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날 위촉식에는 김생환 부의장(노원4, 더불어민주당), 박기열 부의장(동작3,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 더불어민주당)도 참석하여 제1기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김영우 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이12일6.25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전기·가스·통신·수도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가보훈처의 통계에 따르면, 2019년 2월 말 현재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9만 8,189명, 월남전쟁 참전유공자가 19만 8,248명, 양전쟁에 모두 참전한 유공자가 2,254명으로 총 29만 8,691명의 참전유공자가 생존해있다.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등록된 9만 8,189명 중 80세 이상 고령자는 99.8%인 9만 7,957명에 이른다. 올해 1월말 9만 9,353명이었던 6.25전쟁 참전유공자는 2월말인 현재 9만 8,189명으로 한 달 사이 1천명 이상의 6.25전쟁 참전유공자가 사망했다. 현재 참전유공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의료·양료·요양 등이 제공되고 있으나 생활을 영위하는데 기초가 되는 전기·통신·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에 대한 지원은 부족해 홀로 생활하는 고령 6.25전쟁 참전유공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영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4월, 각 자치구에서 지난해자원순환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재활용하지 않고 매립·소각 처리한 생활·사업장 폐기물에 대한 처분부담금을 처음으로 부과한다. 폐기물처분부담금 규모는 연간 83억 원 정도로 예상되며, 대상폐기물은 생활폐기물과 시·자치구에서 설치 운영하는 시설의 사업장폐기물이 해당된다. 올해 부과하는 폐기물처분부담금은 2018년도에 재활용하지 않은 매립·소각 폐기물이다. 자치구별 부담금 규모를 살펴보면, 은평구(661백만 원), 송파구(571백만 원), 서초구(558백만 원), 관악구(511백만 원), 강남구(437백만 원), 금천구(395백만 원)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담금 규모가 적은 자치구는 도봉구(127백만 원), 강북구(134백만 원) 등으로 나타나 매립 및 소각량에 따라 최대 약 5배 부담금 차이가 예상된다. 자치구별 처분부담금 차이가 크게 나는 이유는 자치구마다 처분량과 처분방식(소각 10원/kg, 매립 15원/kg)이 다른데 따른 것이다. 소각보다 매립비율이 높은 은평구, 송파구, 서초구와 폐기물발생량은 적지만 전량 매립하고 있는 금천구는 폐기물처분부담금을 더 많이 부담하고, 상대적
하루기부 릴레이 캠페인이란? ‘기부는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자신의 소득 중 하루치 분량을 기부해 어려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영등포구민이 보낸 하루가 어려운 아이들에 대한 응원의 손길이 되어 아이들과미래재단에 전달됩니다. 본지는 영등포구의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하루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인터뷰에서는 릴레이의 첫 번째 주인공, 영등포 기계공구상가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정신 씨를 만나 그녀가 생각하는 소중한 하루의 의미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주> -단순한 식당을 넘어 공구상가 사람들이 하루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 박정신 씨의 하루는 새벽 5시 반에 시작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러 식당이 위치한 영등포 기계공구상가로 나오면 7시 남짓. 가게 문을 열고 인근의 시장으로 나가 찬거리를 구매한다. “매일매일 시장에서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요. 작은 식당이다 보니 정해놓은 찬거리는 없고 그날그날 재료의 신선도를 보고 사죠. 손님들도 드시지만 저희 식구들이 먹을 것도 함께 구매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가장 좋은 재료를 사려고 아침 일찍 시장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Reed Exhibitions Japan Ltd.는 일본 최대 패션 종합 전시회인 패션 월드 도쿄를 3월 27일부터 사흘 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패션 월드 도쿄-팩토리-전시회도 함께 개최한다. ● 패션 업계를 위한 일본 최대 패션 종합 전시회 패션 브랜드와 소싱이 동시에 전시되는 ‘패션 월드 도쿄’와 ‘패션 월드 도쿄-팩토리-’는 같은 장소에서 원하는 패션 제품의 구매를 충족시켜주는 유일한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패션 아이템을 테마별로 구분한 4개의 전문 페어로 구성된 ‘패션 월드 도쿄’와 유행하고 있는 패션 의류/텍스타일, 패션 소싱 제조업체를 한 자리에 모은 ‘패션 월드 도쿄-팩토리-’로 나누어 전시된다. 출품사와 참관자 쌍방이 효율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절호의 장이다. 아시아 패션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일본의 패션 시장을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참관해야 할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는 패션 산업의 공급 체계를 총망라하는 패션 비즈니스의 원스톱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 B to B를 위한 최적 플랫폼 ‘패션 월드 도쿄’의 특징중의 하나는 ‘베스트 비즈니스 플랫폼’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실시했다.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 날 보고회는 부구청장, 국․소장, 공약사업주관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공유하고 부진사항에 대한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등 민선7기 공약 실천계획을 내실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꿈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분야 11개 △조화로운 성장경제도시 분야 15개 △쾌적한 주거 안심도시 분야 17개 △더불어잘사는 복지도시 분야 10개 △소통과 협치의 민주도시 분야 9개 등 총 5개분야 62개사업이다.현재까지 공약사업 전체 평균 추진율은 34.7%를 보이고 있다. 공약사업 중영등포 남부지역 생활밀착형 치안 강화사업은 지난해 11월대림동 파출소가 지구대로 승격됨에 따라 이행 완료됐으며, △미래 교육정책수립을 위한 교육보좌관제 신설 △구민의 생각이 정책으로, 영등포1번가 운영△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 구성․운영 △천명 이상 공감민원, 영등포신문고 운영 등 4개 사업은 이행완료 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올해는 탁트인 영등포를 구체화하는 일련의 사업들이 추진된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가 ‘2018년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 평가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높은 생활쓰레기 감량률을 달성했다. ‘공공폐기물처리시설 반입량관리제’란 생활쓰레기 매립 및 소각량을 줄이기 위해 2014년 발생량을 기준으로 매년 자치구별 감량목표를 부여하고, 목표를 달성 시 인센티브를, 미달성한 경우에는 패널티를 부여해 폐기물 감량을 유도하는 제도다. 2018년 영등포구의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42,782톤으로 2014년 발생량(51,857톤) 대비 17.5%(9075톤)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공동주택 폐비닐 분리수거 중단에 따른 증가요인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감량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총 2억 7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하게 됐다. 이로써 구는 ’16년(23%)과 ’17년(22%)에 이어 3년 연속 생활폐기물 감량률 1위를 기록하며 클린도시 영등포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러한 성과에는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공공, 민간 각 분야별 노력이 뒤따랐다. 구는지난해 7개 분야22개 세부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는 감량화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구는공공기관 폐기물 제로화에 솔선수범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이 11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별 사립유치원 감사결과 및 지도점검 내역 3차 추가 자료를 공개하며 “일부 사립유치원의 비위가 작년 국정감사 이후에도 계속됐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이 2018년 9월 ~ 2019년 2월말까지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나온 감사결과보고서를 취합한 결과 약 6개월 간 300개 유치원 중에서 277개 유치원이 감사에 적발됐으며, 적발건수는 1,229건 금액은 103억 6,972만 원 규모였다. 시도교육청 유아교육과에서 수시로 사립유치원에 나가는 지도점검의 경우 같은 기간 1,816개 유치원에 지도점검이 실시됐고, 이중 310개 유치원이 적발됐다. 적발 건수는 361건이고 적발금액은 9억 9,531만원이다. 이에 각 교육청은 5억 9,048만 원을 환수 완료했다. 더 나아가 박용진 의원은 작년 10월 11일, 국정감사에서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보고서가 공개된 이후에도 비위를 저지른 사립유치원을 추렸다. 이렇게국감 이후로 행위사실을 재산정해 2018년 10월 11일 ~ 2019년 2월말 이 기간에 사립유치원이 비위를 저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8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3·1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동참했다. 해당 캠페인은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진정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작했으며, 지목된 사람이 3·1 독립선언서를 한 항씩 차례대로 필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장의 지목을 받은 윤준용 의장은 ‘3·1 독립선언서’의 제20항 ‘과감하게 오랜 잘못을 바로잡고,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이좋은 새 세상을 여는 것이, 서로 재앙을 피하고 행복해지는 지름길임이 분명하지 않은가!’ 부분을 필사했다. 윤준용 의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감회가 매우 새롭다"며 "영등포구의회에서도 3·`1운동의 정신을 이어 받아, 더 나은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준용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장, 강서구의회 김병진 의장, 금천구의회 류명기 의장을 지목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