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 문래예술창작촌에서 철공소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화예술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2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문래예술창작촌 일대에서 ‘헬로우문래’ 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헬로우문래’는 문화예술중심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문래동의 대표적인 예술축제다.문래창작촌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와 판매, 시민들이 직접 작품을 만드는 체험과 작가들의 작업실을 투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로, 2013년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이한다.지역 내 사회적기업, 예술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자리잡아 그 명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올해는 ▲아트마켓 ▲체험마켓 ▲문래예술창작촌 투어 ▲공연 및 커뮤니티 파티로 구성해 운영한다.‘아트마켓’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9일 을지연습 기간 중 영등포동 소재 마사회 건물에서 “201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 중요시설 재난대응 배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도로에서 긴급 소방차의 원활한 통행으로 재난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재난발생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재난현장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상황 대응능력 배양을 위한 훈련이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관내 저소득층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구는 가족이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 화합을 도모하고 이들이 건강한 가정을 이루게끔 돕는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사랑이 커지는 망치소리’ 프로그램은 오는 9월19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영등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흥미로운 프로그램명이 말해주듯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크게 ▲부모교육 ▲목공예 체험활동 ▲문래 예술촌 마을 나들이 등의 내용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마다 체험활동이 있어 자연스럽게 가족 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부모교육에서는 이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나서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과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경근)은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되는 2015년 을지연습은 국민이 참여하는 실전력 있는 연습을 위하여 보훈단체와 함께 실시했다.17일 오전, 서울보훈청 청사 입구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특별시지부장 및 회원들이 6·25전쟁 음식이었던 주먹밥과 감자, 옥수수를 민원인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했다. 오후 19시에는 보훈청 호국홀에서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서울특별시지부장 주재로 ‘호국 심야토론회’가 개최된다.18일 오전 9시에는 청사 마당에서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서울특별시지부의 ‘국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성명서’ 발표가 이어졌다. 성명서를 통해 전쟁을 겪은 세대로서 국민들의 호국정신과 나라사랑 마음 함양을 호소했다.또한 18일 오후에는 용산구의 7개 보훈단체장과 함께 전쟁기념관의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17일 오전 6시를 기해 비상소집이 발령되어 해당 소방공무원 100% 응소한 가운데 20일까지 을지연습에 돌입했다.영등포소방서는 을지연습 상황실을 설치하고 전시 각종위기 상황에 따른 소방력 동원과 화재진압대책, 인명구조 등 소방대응 태세를 강화하게 된다.이홍섭 소방서장은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통해 시민행복과 안전, 생명 및 재산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을지연습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5년 을지연습 중 영등포소방서 상황실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귀빈 20여명이 영등포소방서 을지연습을 격려 방문했다.조결형 구청장은 격려사에서 “40만 구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을 사랑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의 업무를 열심히 해 달라”는 주문이 있었고, 이홍섭 서장은 “영등포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보일러를 무상으로 점검․수리․교체하는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을 실시한다.구는 지난 12일 민간 봉사단체 ‘사랑의 보일러 나눔’(대표 안용묵 선교사)과 기증식을 가졌으며, 이번사업은 KR귀뚜라미보일러(대표 권성심)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변무장)가 후원한다.사랑의 보일러 나눔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보일러 난방설비 안전점검, 수리, 교체, 청소 및 동파방지 등의 작업 내용으로 진행된다.이에 따라 매일 10명의 자원봉사자와 재능기부자가 보일러를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무상 수리한다. 수리가 불가능한 노후 보일러는 새것으로 무상 교체까지 해준다.지난 7월에도 ‘사랑의 보일러 나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광복 70년을 맞아 14일 오후 8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국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광복 70돌을 기념해 다양한 세대가 국악으로 소통하며 함께 즐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구성된다.우선 KBS ‘불후의 명곡’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국악인 남상일이 ▲흘러간 옛 노래 ▲장타령 ▲민요연곡 ▲아리랑 연곡 등을 열창하며 명창의 면모를 선보인다.여기에 국악계의 만담꾼이라 불리는 국립창극단 배우 서정금이 유쾌한 입담을 과시하며 공연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아리오 ▲아름다운 나라 ▲배 띄워라 등의 신명나는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린다.한편 이번 공연의 연주는 KBS ‘국악한마당’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속악회 ‘수리’가 맡았다. 깊은 울림이 있는 연주와 실력파 국악인들이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당산공원과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에 100여권의 책이 비치된 야외서가 설치를 최근 마쳤다고 11일 밝혔다.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며 독서를 통해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도록 서가를 만든 것이다.이러한 취지를 담아 야외 서가의 이름도 당산공원은 ‘북(Book) 쉼터’, 양평유수지 생태공원은 ‘북 카페(Book Cafe) 힐링’으로 지었다.당산공원 ‘북 쉼터’에는 120여권,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북 카페 힐링’에는 100여권의 다양한 장르의 책이 비치돼 있다. 비치된 책은 영등포구 공무원과 지역주민, 지역 작은도서관 등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마련했다.공원 야외 서가는 누구나 자유롭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열린 서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렇기 때문에 서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주인 의식이 더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 문례예술창작촌은 철공소 고철작품 거리로 외부인의 발길이 부쩍 잦아졌다.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이곳은 원래 낙후된 철공소 골목이었으나, 철공소 고철 예술작품을 지역적 특색을 잘 어우러져 특색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로 뽑히는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구청장 조길형)는 9월 1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에서 열리는 ‘KBS 지구촌 노래자랑’에 참가할 신청자 접수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영등포구에 소재한 서남권글로벌센터(도신로 40)를 방문하거나 서남권글로벌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southwes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간은 9월 3일까지이다.이번 노래자랑은 추석을 맞아 외국인들과 우리 고유의 명절을 함께 즐기기 위해 마련됐다. 노래를 통해 외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고 소통과 화합을 꾀한다는 취지다.끼와 재주가 넘치는 외국인들의 노래 실력은 물론 인순이, 주현미, 김성환, 조항조 등 초대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도 볼 수 있다.대회 예심은 9월 6일 KBS아트홀에서 열리며, 예심통과자를 대상으로 9월 19일 여의도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구청 광장, 공원, 건물, 도로를 태극기 물결로 채운다.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에게 태극기 게양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 태극기 바람개비, 대형 태극기 등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우선, 오는 10일 구청 광장과 당산공원, 영등포아트홀 앞마당에 1.5m 크기의 대형 태극기 바람개비 총 100개를 세운다. 설치된 태극기 바람개비는 이달 말까지 볼 수 있다.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소형 태극기 바람개비 1천개를 나눠주는 태극기 홍보 캠페인을 당산공원에서 개최한다.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들이 태극기 바람개비를 직접 만들어 나눠주며 태극기 달기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연중 200여개의 태극기가 펄럭이는 ‘태극기 거리’도 만든다. 위치는 신길1동의 대신시장과 영신초등학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장애인 취업에 힘을 쏟는다.구는 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을 돕기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직업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직업훈련은 ▲택배원 직무교육 ▲도시텃밭 운영 교육 ▲직장상황 적응교육 등이다. 장애인들이 취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으로 편성했다.‘택배원 교육’은 보행이 가능한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및 직무 교육을 가르친다.내용은 ▷표정과 발음 ▷택배 수령 및 배달 매너 ▷호감 화법, 피해야 할 화법 ▷컴플레인 고객 응대법 등이다.교육 후반기에는 현장실습과 이력서 및 면접요령 강의도 함께 진행해 취업 자신감을 더욱 높여줄 계획이다.‘도시텃밭 교육’은 발달장애인 5명을 대상으로 생산품 재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등 전 과정으로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너른 들판 캠핑장을 찾아 피서객들에게 캠핑장에서의 안전한 가스사용 방법 및 이동식부탄연소기 사고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며 안전한 가스사용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사용 요령 ▲레저용 LPG용기 안전사용요령 ▲소화기 점검 및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 ▲ 야외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 보고, 배우고, 느끼고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기자]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은 일선학교의 법인카드 불법 사용행위 및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7월 한 달간 관내 초․중학교 및 공립유치원, 교육지원청 각 부서를 대상으로 상반기 법인카드 사용내역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모니터링은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 동안 업무추진비 사용 시 사전품의 여부, 분할사용여부, 통상적인 업무추진과 상관없는 휴일 및 심야시간 사용 여부, 업무추진비 사용 시 1인당 사용금액초과 여부 등을 각 기관별로 모니터링(점검)해 부당·위법 사용에 대해 사후조치(환수 등)하는 방법으로 실시했다.또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행정정보공개 조례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에 의거 열린 서울교육(http://open.sen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4월 25일 클린존 운영 발대식과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대장 김용환), 영등포동 자율방범대, 중앙지구대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클린존 캠페인 및 거리 입양 주민 자율청소를 통해 지사 주변 200M 내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2월부터 자율청소 봉사활동올 시작했으며, 월 2회 자체적으로 지사장을 비롯한 직원 등 10명 이상이 참여해, 지사 주변 삼각지 상업지역 및 영등포시장 등 거리 청소를 실시해 오고있다. 김영립 지사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유관단체와 협력해 거리 청소를 실시해 나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일들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현직 구의원들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전철호 부장검사)는 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서울 강서구의회 의장 박모씨와 운영위원장 전모씨를 구속기소했다. 이들에게 금품을 건네고 타인의 뇌물을 전달한 A씨는 뇌물공여와 제3자뇌물취득 혐의, 이외 공여자 4명은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박씨와 전씨는 지난해 4∼7월 공무원 채용 대가로 A씨로부터 1천5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현금 2천500만원 등 총 4천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A씨를 통해 공여자 B씨로부터 2천만원, C씨로부터 800만원, D씨로부터 300만원을 수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박씨는 2024년 7월경 공여자 E씨로부터 공무원 계약 연장 대가로 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법원은 지난달 31일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무원 채용이나 계약 연장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는 불법적인 관행을 근절시킬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 규모로 운영할 노동감독관의 주요 감독 대상에 아파트 현장을 포함해 수시로 현장의 악습을 점검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2~23일 진행된 가·라선거구 구의원 후보자 경선을 끝으로 영등포 전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시의원 후보로 제1선거구(영등포본동·신길3동·도림동·문래동)에는 고기판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67)이 확정됐다. 고기판 후보는 195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환경행정 전공)를 졸업했다. 영등포구의회 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갑 총괄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제2선거구(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에는 전승관 영등포구의원(34)을 후보로 확정했다. 전승관 후보는 1991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3선거구(여의동, 신길1·4·5·7동)에는 박경만 (주)메이커스메이커 대표(50)가 후보로 확정됐다. 박경만 후보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비스 기반 소프트웨어 자문·개발 및 공급업 기업인 (주)메이커스메이커를 운영하고 있다. 제4선거구(신길6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조유진·김정태·이승훈·정지영·유연식 예비후보 5명 모두 참여하며, 본 경선 이후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2인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