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지역 사회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모금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영등포구 지역사회 복지협의체의 ‘나눔문화 확산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모금을 담당하는 지역 내 복지기관 실무자들을 모금 전문가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 2교시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교시에는 반포종합사회복지관 김한욱 관장이 ‘사회복지 기관의 모금 실무’를 주제로 강연한다. 기부 관련 법률과 행정관리, 복지기관의 지역 자원을 어떻게 개발하고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 줄 예정이다.2교시는 한국광고연구원 이정민 교수가 ‘기부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강연한다. “기부자의 돈만 바라는 것이 아니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변영철)은 201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8일 교통질서 계도활동 및 수험생 비상수송차량 제공을 통해, 수험생들이 지각없이 안전하게 시험을 응시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날 공단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실시되는 관내 수능 고사장 인근지역에서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4대의 업무용 차량 및 2대의 견인차량을 배치, 수험생 비상수송활동과 교통질서 계도활동을 전개해 총 14명의 수험생을 고사장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송했다.이와함께 영등포구 교통대책에 따라 사업장 운영 및 민원업무 인력을 제외한 임직원들의 출근시간을 9시에서 10시로 조정, 수능 시험일 당일 교통량 분산 및 원활한 교통 소통에 기여했다.이와 별도로 수험생 자녀를 둔 직원에게 이사장의 격려 메시지를 통해,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서울 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명철. 이하 남부지청)이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관내 양천벤처타운을 시작으로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에 소재하는 14개 지식산업센터(구, 아파트형공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용노동정책 현장 순회설명회’를 진행했다.남부지청은 “관내에 100인 미만 사업장이 다수임에도 각종 고용노동정책의 홍보가 대규모 사업장 위주로 이루어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인사·노무관리가 체계적이지 못한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집중지원이 필요하여 설명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아울러 “강서구 및 영등포구를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의 신규 설립이 계속되고 있어,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대두된 점도 현장설명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이라고 덧붙였
오는 11월 11일 가래떡 데이를 앞두고, 영등포구가 8일 구내식당에서 가래떡 시식 행사를 가졌다.구는 “농업인의 날이기도 한 가래떡 데이에 빼빼로 대신 전통음식인 가래떡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직원들과 가래떡을 나눠 먹으며, “건강하게 오래 살라는 가래떡의 전통 의미를 알려주고 쌀 소비를 늘려야 한다”는 취지를 전했다.그러면서 “이번 가래떡 데이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주민들이 쌀 소비 촉진 운동에도 동참하며 농업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구는 계속해서 9일 구내 식당 점심 메뉴에 쌀로 만든 가래떡과 조청을 제공, 직원뿐만 아니라 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도 가래떡 데이를 알렸다. /임보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원전 하나 줄이기’ 인센티브 평가에서 대상(大賞)으로 선정, 6천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원전 하나 줄이기’ 인센티브는 자치구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원전 하나 줄이기 실행위원회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가 합동으로 실시한 평가로, 총 5개 분야 7개 항목 16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영등포구는 그동안 신재생 에너지 설비 보급을 통한 에너지 생산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한 에너지 수요 조절, 시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태양광 발전 보급을 위해 공공시설의 옥상을 민간자본에 개방해 민간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해 왔고, 지역 내 노후 보안등을 LED조명으로 교체 하는 등 다양한 특수사업을 꾸준히 펼
지역 내 노숙인 쉼터 6개소 친선 도모의 시간 마련 영등포구는 11월 7일 보라매공원 축구장에서 지역 내 노숙인 복지시설 6개소 이용자와 시설 실무자 70여명이 함께 하는 축구대회를 개최했다.행사는 육체적·정신적으로 지쳐 있는 노숙인들이 축구대회를 통해 자활 의지를 회복하고, 타 기관 이용자들과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숙인들은 이날 하루 자활 교육과 일을 잠시 뒤로 미루고, 축구 대회에 참가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영등포 보현의집, 광야 홈리스센터, 옹달샘 드롭인센터, 햇살보금자리 상담 보호센터 등 4개팀으로 나눠 리그전으로 치러졌다. 15분씩 총 8경기 후 보현의집과 햇살보금자리가 예선 1·2위로 결승을 벌인 가운데, 햇살보금자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장대환 사회복지과장은 “축구 경기를 통해 건전한
영등포경찰서는 보도방 업주들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1억 3천만원을 갈취한 신남부동파 조직원 등 20명을 검거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영등포구청 및 당산동 일대 유흥가에서 신남부동파 조직원으로 활동했던 피의자 A씨 등은 보도방 영업을 시작하면서 기존에 있던 보도방 업주들을 규합할 목적으로 보도방연합회인 ‘영서회’를 조직, 회원들에게 “외부에서 들어오는 보도방을 막아주겠다”며 보호비 명목으로 매달 10∼20만원씩 받는 등 6년간 1억 3천 940만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회원들에게는 “영등포에서 일하지 말고 다른데로 가라”고 협박하는 한편 112에 불법영업을 한다며 허위신고를 하여 영업을 방해했다고 한다.경찰은 보복이 두려워 제대로 진술을 못하고 있는 보도방 업주 및 피해자들을 상대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 이하 공사)가 11월 7일, 겨울철 전기안전 사용에 관한 ‘십계명’을 발표했다.공사는 먼저 “지난 31일 일어난 전북 정읍의 내장사 대웅전 화재사고도 전기난로 과열이나 누전이 그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에 관한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실제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기화재 사고는 총 9,351건(사망 27명)으로, 이 중 전기히터나 온풍기 등 겨울철 전열기기 사용으로 인한 사고 건수가 816건(전체의 8.6%)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며 “전력 소모가 큰 전기제품일수록 과열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전기사고 위험성도 커지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공사는 “따라서 일반 가정에서는 가급적 전기히터와 같은 과소비 난방용품을 1개 이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우. 이하 복지관)이 복지관 이용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편리를 돕고자, 서울시와 영등포구의 지원을 통해 엘리베이터를 건립했다. 이에 11월 6일 복지관 1층 로비 및 엘리베이터 입구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등 내빈 30여명이 참석한 준공식은 테잎 커팅 및 시승식, 기념 떡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조길형 구청장은 “엘리베이터는 우리 모두의 숙원사업이었으며, 이를 통해 더 좋은 영등포구로 거듭날 것” 이라며, “지역사회 주민들에 대한 복지욕구 충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제훈 회장은 “엘리베이터 건립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복지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가 오는 8일 2013년 대입 수능시험에 대비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마련했다.구는 이날 수험생 등교시간인 오전 6시부터 2시간동안 비상 수송차량 지원, 지하철 및 시내버스 배차간격 단축 조정 등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해 수험생이 시험장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또 각 동주민센터 행정차량 및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차를 활용한 수험생 자가용 태워주기, 시험장 주변 수험생 차량 소통 계도활동, 불법주차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출근 집중 시간과 겹치지 않도록 관공서, 국영 기업체, 금융기관의 출근시간을 10시로 1시간 늦추도록 했다. 권오운 교통행정과장은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소음방지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서울시의 소방서 5곳 가운데 4곳이 내진설계가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김춘수 의원(새누리당, 영등포3)은 6일 도시안전실로부터 제출받은 소방서 내진설계 현황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전했다. 여기에 따르면 서울의 131개 소방서 중 내진설계가 된 소방서는 27곳으로, 전체의 20.6%에 불과했다. 김 의원은 “지진 발생시 각종 구호에 나서야 할 소방서 5곳 가운데 4곳이 국민 인명구조에 앞서 자체 수습 때문에 바빠지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임보라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가 영등포 지역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겨울철 먹거리’를 전달했다.5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에서 열린 『맛있는 나눔, 더불어 사는 행복 이야기』행사에 참여한 한국거래소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영양간식’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부침전, 월남쌈, 과일도시락 세 종류의 영양간식 제조법을 익힌 뒤 직접 요리를 했다. 이들은 이후 손수 만든 영양간식들을 비롯한 ‘겨울철 대비 먹거리 선물세트’를 들고 어르신들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 임보라 기자
GS건설이 서울 도림16구역 재개발 아파트 ‘영등포 아트자이’의 미분양 물량을 대상으로 할인 분양에 나섰다.분양가를 당초보다 3.3㎡당 100만원가량 낮춰 1600만원 선으로 다시 책정했으며, 중도금 무이자 조건도 새로 적용된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분양가에 포함시켰다.‘영등포 아트자이’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다.특히 안산~서울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과, 녹색환경기금(GCF) 사무국을 송도국제도시에 유치하면서 추진 중인 송도~청량리 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신도림역을 지날 경우 교통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 임보라 기자
- 영등포구, 생활 밀착형‘테마가 있는 평생학습 순회 강좌’운영- 주민 10여명 이상 모여 학습공간 마련하면,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대에 제공그동안 문화센터나 동 주민센터 등을 방문해야만 수강할 수 있던 교양 강좌가, 이젠 마을 공동체 속으로 찾아가고 있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인 ‘테마가 있는 평생 학습 순회 강좌’를 오는 27일 까지 운영한다. 구는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 시켜 평생 학습을 생활화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지난 2008년 ‘찾아가는 강좌’를 시작 했다. 주민 10명 이상이 모여 아파트 내 체육시설이나 회의실 등 학습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면,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대에 제공해 매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8월에 입영하는 ‘2026년도 5회차 육군․해군․공군, 해병대 현역병’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월 7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육군 모집분야 중 동반입대병, 연고지복무병, 직계가족복무부대병은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월 6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병은 본인의 자격·면허·전공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군 복무할 수 있는 현역병 입영 제도로 기술행정병, 동반입대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 복무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 1. 1. ~ 2008. 12. 31.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특기별 모집 인원, 선발기준 등은 병무청 누리집(군지원(입영신청) 안내-이달의 모집계획, 안내 및 지원절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자격·면허, 전공학력, 가산점 점수 합산 고득점자 순으로 1차 선발하고, 1차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27일, 주민들이 대림1동 주민센터와 대림동새마을금고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하고 있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국민 70%에 피해지원금 10만 원씩 지급되는 2차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진행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과학·예술·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과학 디지털 융합예술교육’은 구가 학교, 바이오연구소, 예술가와 협력해 개발한 현장 중심의 미래교육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과학과 예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실습, 체험활동 위주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습동기를 높인다. 교육과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과 바이오아트 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영재교육원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구는 종근당고촌재단과 손을 잡고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장훈고, 영신고, 관악고 등 관내 3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일상 공간에서 직접 박테리아를 채집하고 배양, 분리 과정을 거쳐 DNA를 추출한다. 이후 연구진과 함께 염기서열을 분석하며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해석하는 실제 연구 과정을 체험한다. 연구진과 함께 분석한 DNA 데이터는 AI, 시각화 프로그램, AR·MR(증강·혼합현실) 기술 등과 결합해 게임, 사운드 같은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서울시의원(영등포3, 여의도,신길1․4․5․7동)은 지난 24일 국민의힘 공천 파행과 불공정에 맞서 무소속으로 주민 여러분의 직접 선택을 받고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문(전문)] 존경하는 영등포 주민 여러분, 여의도와 신길1·4·5·7동 주민 여러분! 서울시의원 도문열입니다.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20년 한길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 무소속 서울시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여의도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33년이 된 여의도 주민입니다. 또 여의도와 신길동을 지역구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은 재선 서울시의원입니다. 지난 선거에서 저는 61.8%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선택의 무게를 잊지 않고,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개선을 위해 뛰어왔습니다. 특히,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상업지역 비주거 비율을 10%로 완화하여 여의도 재건축의 사업성과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겼습니다. 이에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감사 현수막을 내걸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민의힘 공천 과정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서울시의원 공천에서 국민의힘에는 도문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상해 한강마케팅(주) 대표이사(64)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2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상해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현재, 한강마케팅(주) 대표이사이다. 또한, 서울시시각장애인연합회 영등포구지회장, 장애인인권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현 서울시의원(63)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서울시의원(영등포 제3선거구, 여의동·신길1·4·5·7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3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도문열 예비후보는 1962년 생으로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행정학사)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