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와 생년월일을 포함한 개인정보 약 19만 건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088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 다만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나 카드번호·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가맹점 대표자 외 일반 고객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는 일부 직원이 신규 카드 모집 실적을 올리기 위해 일탈행위를 하면서 비롯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영업점을 관리하는 내부 직원이 가맹점 대표자를 대상으로 신규 카드 모집 실적을 올리고 싶어서 신규 가맹점 대표자의 정보를 설계사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 유출됐다"며 "마케팅 동의를 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어서 원래는 제공하면 안 되는 정보"라고 밝혔다. 해킹 등 외부 침투에 의한 것이 아닌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할 염려가 없다고 신한카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 대림3동분회(회장 박찬규)는 지난 17일, 대림3동 주민센터 1층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 대학생 2명에게 각 50만 원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현 동장, 박찬규 회장을 비롯해 회원들과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대림3동 자유총연맹은 매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정지원 회원이 기부한 새 옷들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박찬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현 동장도 “박찬규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도록 꾸준한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문원)는 지난 19일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강문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위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새해에도 주민들이 행복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문원 위원장은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통해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향상,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밝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한미령 위원에게 모범구민 구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동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결나눔봉사단(회장 목미란)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결나눔봉사단은 22일 오전 서울시립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을 찾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봉사단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관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는 이프에드 대표이자 한결나눔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목미란 회장을 중심으로, 구립 푸르지오 어린이집 윤승희 원장, 영광상회 이태복 대표, 영등포구 마을정원사회 이향선 회장 등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인사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각자의 분야는 다르지만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마음을 모았다. 목미란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결나눔봉사단은 생활 나눔 봉사, 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엄하나)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 근교의 숨겨진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 명소, 인물 등’ 다양한 주제로 신중년 세대의 문화 활동을 넓히고자 ‘걸어보고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답답한 실내 수업에서 벗어나, 탐방 야외활동으로 ▲서울의 역사와 인물 탐구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걸어서 서울속으로’ ▲주요 기념장소를 찾아(고궁박물관 등) 배경 및 역사를 배우는 ‘걸어서 역사속으로’ ▲부암동 윤동주 문학관, 행촌동 홍난파가옥 등 길 위의 인문학 탐구를 떠나는 ‘걸어서 도심속으로’ 등 다양한 장소를 함께 걷고 교류하면서 문화활동의 기회를 넓혔다. 특히 무더위 등 날씨를 고려하여 ‘영화로 보는 역사’ 등 실내 수업도 병행하면서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께한 참여자들은 ‘서울에 오래 살면서 서울을 너무 몰랐어요. 모든 것이 새롭고 신기했으며, 우리 주변 곳곳에 이렇게 많은 역사적인 문화유산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안 가본 곳, 지나쳤던 길, 구석구석 새로운 곳 등 자세히 살펴보면서 유익하고 즐거웠어요’, ‘함께 걸어서 탐방하면서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 이하 협의회)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앞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대상 ‘사랑의 김치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영 회장과 협의회 임원,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주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이웃들에게 평화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주평통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서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김치 10kg 200박스를 준비해 경찰서와 영등포구청, 18개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 의원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주민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연말을 맞아 롯데홈쇼핑과 함께 지역 내 복지소외계층 200세대를 대상으로 따뜻한 연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수라간’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롯데홈쇼핑 임직원 및 좋은이웃들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롯데홈쇼핑 임직원과 좋은이웃들 자원봉자사들은 새알을 직접 빚어 팥죽을 만들고, 백설기와 김치, 새해 응원의 의미를 담은 달력을 함께 구성한 ‘나눔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영등포구 관내 복지소외계층 200세대에 전달되어, 연말을 앞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 ‘희망수라간’은 지난 2015년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청 내에 조성한 전용 조리시설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사회적 배려 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설·추석 명절 상차림 음식, 여름철 보양식, 겨울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연말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영등포구청 미래도시국 직원들과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지난 20일, 신길동에 위치한 한국제과학교에서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자원봉사 DAY’에 참여해 르뱅쿠키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쿠키를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성껏 완성된 르뱅쿠키는 영등포구 정원문화센터 4개소(영등포·문래·대림·양화점)를 찾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영등포구청 미래도시국 서연남 국장이 함께해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서 국장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평소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자원봉사 DAY를 계기로 나눔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봉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지구(회장 이유미)는 지난 18일 오후,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2025년 12월 장학금 및 모범청소년 표창 격려식’을 열고 지역 내 모범청소년들에게 표창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유미 회장을 비롯해 채현일 국회의원, 지지환 영등포경찰서장 등 내빈 및 육성회 임원, 회원, 청소년,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영등포 거주 초‧중‧고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가정 자녀, 영등포경찰서 여청계 추천학생 등에 표창과 장학금을 수여하고,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는 매년 500만 원을 지원해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다. 이유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청소년 여러분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늘의 행사가 가능하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임원 여러분과 각 분회장님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정성과 참여가 청소년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 여러분의 노력은 결코 작지 않으며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 하나 하나가 앞으로의 삶에 소중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한림대학교 위탁운영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은 지난 16일, 후원·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돌봄 자조모임 송년회 ‘서로 살피는 우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 행복마중사업 함께돌봄 자조모임 총 59개 모임 약 200명이 참여했다. 3년간 회비를 모아 독도여행의 꿈을 이룬 ‘은하수’ 모임과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맛집탐방(길찾기), 영화관람(온라인 예매)을 했던 ‘아자아자’ 모임은 “혼자서 하기 어려운 일들이 함께라서 가능했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박영숙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조모임을 통해 자주 만나고 나누는 삶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이라며 “서로의 삶이 상호돌봄이 되도록 자조모임을 활성화시키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대학교 한 학부 강의의 기말시험에서 또다시 집단적인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이 개설한 한 교양강의 기말시험에서 수강생 36명 중 절반 가까이가 부정행위를 한 정황이 포착돼 시험 결과가 모두 무효 처리됐다. 이 강의는 군 복무 휴학생을 위한 군 원격강좌로 수업과 시험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신 부정행위를 막고자 시험 문제를 화면에 띄워놓고 다른 창을 보면 로그 기록이 남도록 했는데, 조교의 확인 결과 절반 가까이에서 기록이 발견됐다. 다만, 기록에는 무슨 화면을 봤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부정행위를 확실하게 입증할 수는 없다고 한다. 이에 담당 교수는 부정행위 학생을 징계하는 대신 시험 결과를 무효화하고 대체 과제물을 냈다. 강의 담당 교수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학생이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을 치른 학생 입장에서는 억울하지만 (시험 무효화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대는 대학 본부 차원에서 부정행위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온라인 시험보다는 오프라인 시험을 원칙으로 하고, 온라인 시험을 치를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19일 팥죽과 백설기, 김치, 달력 등으로 구성된 '나눔 꾸러미' 행사를 열었다. 롯데홈쇼핑은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청 별관에 위치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독거노인 가구 200세대에 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은퇴를 앞둔 40·50대 10명 중 6명은 노후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은퇴 시 퇴직급여를 받지만 이 금액만으로는 자녀 교육과 결혼 자금을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험개발원이 보험 통계와 은퇴시장 설문조사, 여러 기관의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발간한 '은퇴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4050세대 대부분(90.5%)이 노후 준비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노후 준비가 돼 있다는 응답자는 37.3%에 불과했다. 40·50대 현업 종사자들이 은퇴 때 받을 퇴직급여가 평균 약 1억6천741만원으로 추정됐다. 이들은 퇴직급여를 주로 노후 생활비 용도로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지만, 자녀 교육·결혼 등 비용 지출을 다 충당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69.5%로 가장 높게 나타나지만, 개인연금은 6.8%로 낮은 편이었다. 국민연금 통계를 분석한 결과(2024년 기준 국민연금(노령연금) 수급자의 소득대체율(월 평균 소득 대비 월 연금 수령액)은 22%로 추정됐다. 보험개발원은 개인연금 가입 유인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설문조사 결과, 30~50대 현업종사자의 절반 이상(54.9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아이비리그코리아가 6년근 홍삼과 전통 한방 원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혜민어명고’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진하게 농축된 6년근 홍삼 진액에 고유의 발효 공법을 더해 체내 흡수율과 풍미를 높였다. 특히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피로개선·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가지 핵심 기능성을 인정받아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성으로 명절 및 기념일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는 ‘혜민어명고’는 최근 농심 메가마트 선물세트 입점을 마쳤으며, 이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이비리그코리아 관계자는 “전통의 지혜를 발효 기술로 재해석한 혜민어명고가 현대인의 활기찬 일상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비리그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이 7일 오전 영등포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가 주최하고 남부서예협회 정목 강세환 선생이 주축이 되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승관·이순우 의원과 최웅식·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박찬호 영등포동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목 강세환 선생과 문하생들은 이날 쌀 10kg 100포를 기탁했으며, 기부된 쌀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18개 동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세환 선생은 2005년부터 매년 1월 사랑의 쌀 나누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년째 변함없는 기부 행보를 실천하고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닌 것 같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또 쉽지 않다”며 “그런 의미에서 강세환 선생님께서 21년 동안 한결같이 이어오신 나눔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욱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1만4,848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129명)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는 669만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주춤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1천만 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2023년부터 최근 3년간은 연간 누적 관람객이 1,437만7,924명, 1,578만129명, 1,781만4,848명을 달성하며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이었다. 경복궁의 연간 관람객은 688만6,650명으로,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덕수궁 356만1천882명, 창덕궁 221만9,247명, 창경궁 160만2,202명 순으로 조사됐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3,2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별세했다. 안성기 배우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께 안성기가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해온 안성기는 최근 회복에 전념하며 작품 복귀를 준비해왔다. 안성기는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검진받는 과정에서 암 재발이 확인됐다. 2020년 10월 입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고 2022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혈액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안성기는 2023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건강이 아주 좋아졌다"며 "새 영화로 찾아오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같은 해에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박중훈, 최민식과 함께 참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영화 제작자였던 부친 안화영 씨와 친구 사이였던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1957)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영등포동·당산2동)이 7일 오전 영등포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가 주최하고 남부서예협회 정목 강세환 선생이 주축이 되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승관·이순우 의원과 최웅식·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박찬호 영등포동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목 강세환 선생과 문하생들은 이날 쌀 10kg 100포를 기탁했으며, 기부된 쌀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18개 동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세환 선생은 2005년부터 매년 1월 사랑의 쌀 나누기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년째 변함없는 기부 행보를 실천하고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닌 것 같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또 쉽지 않다”며 “그런 의미에서 강세환 선생님께서 21년 동안 한결같이 이어오신 나눔의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더욱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시내 학원가가 학생 밀집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제도적 보호와 안전시설 설치에서 사실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윤영희(국민의힘, 비례)이 제안하고 재정분석담당관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내 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지정률은 99.7%에 달하는 반면, 정원 100인 이상 학원의 보호구역 지정률은 0.4%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치동 학원가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시설은 총 18곳(학원 13곳 포함)이었으나, 학원가 주변 보호구역 13곳 모두에 CCTV, 안전표지판, 과속방지턱 등 기본적인 안전시설물이 단 하나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다수의 안전시설물이 집중 설치된 초등학교 주변과 비교해 현저한 정책 격차를 보이는 대목이다. 현장 조사 결과, 기존에 설치된 일부 안전시설물의 관리 상태 역시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곡로 등 사고 빈번 구간에서는 안전표지판이 부적절하게 설치돼 있거나 노면 표시가 마모·훼손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며, 학원 수업이 집중되는 야간 시간대(20~22시)에는 불법 주·정차 차량이 급증해 보행자의 시야를 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도 이용 시설 유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실내공기질 정책이 획일적 기준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