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는 지난 30일 오후 아크로타워스퀘어 및 서울영중초등학교 주변 일대 무인점포 8개소에 대해 순찰 활동과 신규 점포 개소를 확인했다. 이날 영등포동 김용술 동장을 비롯해, 협의회원 16명, 영등포구 청소년소년지도협의회 연합회 3명, 영등포 중앙지구대 3명, 영등포동 주민센터 직원 2명 등이 함께하며, 무인점포 주변에 청소년 절도 예방 관련 포스터 및 안내문을 배포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통장연합회(회장 하경수)는 지난 25일 부산지역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기장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아난티코브 ▲산과 바다를 동시에 끼고 있는 독특한 사찰인 해동용궁사 ▲해운대 청사포에서부터 미포정거장까지 수려한 해안 절경을 따라 달리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대한민국의 대표 해변인 해운대 ▲2005년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동백섬 누리마루 등을 둘러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아침 영등포역에서 영등포동 김용술 동장과 안제상 행정팀장, 김유선 주무관 등이 참석해 문화탐방을 떠나는 영등포동 통장연합회를 위해 준비한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주민센터(동장 김용술)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송재한)는 지난 5월 25일 ‘민관이 함께 하는 5월 클린데이’ 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청결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동 김용술 동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직원, 마사회 영등포지사 송재한 지사장과 직원 등 20여 명이 협력해 유동인구가 많은 영등포 삼각지 주변거리 등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김용술 영등포동장은 “쾌적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마사회 영등포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5월 클린데이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산뜻한 거리에서 푸르른 초여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재한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지사 인근 지역의 깨끗한 생활 환경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자 매월 정기적으로 자율 청소를 시행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로 임원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천희 회장을 비롯해 임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시드니 동부해안과 록스 거리,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오페라하우스 등 시드니의 명소들을 둘러보며 임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대한적십자사 영등포동 봉사회(회장 문수자)는 4일 오후 영등포동 주민센터 앞에서 영등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효의 달 삼계탕 행사’를 실시했다. 적십자 영등포동 봉사회와 영등포동 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영등포교회, 마사회, 코레일이 후원한 이번 나눔 행사에서 회원들은 마음을 담아 삼계탕을 끓여 포장 후 관내 독거 어르신 150분께 전달했다. 한편, 영등포동 김용술 동장과 주민센터 직원들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22일과 23일,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를 방문하는 ‘통일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한천희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도 해병대 OP를 방문해 안보상황 브리핑을 받고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찾아 헌화 및 추모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또, 사곶해변(천영비행장), 두무진, 사자바위 등 백령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천희 회장은 “공사간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젊은 장병들이 조국을 수호하고자 헌신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추모하고자 통일안보현장 견학에 함께해주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안보의 중요성과 통일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평화통일의 마중물로서 통일운동에 솔선수범해 달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는 지난 10일과 11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23년 민방위 지역대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통대장의 임무수행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그 중요성을 당부하고자 마련됐으며, 양일간 3회에 걸쳐 18개동 민방위 통대장을 상대로 ▲소양 ▲지진 및 화생방 ▲응급처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인사들도 참여해 민방위 통대장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주민센터(동장 김용술)는 11일, 은둔형 외톨이, 중년 1인가구 등이 많이 거주하는 고시원을 중심으로 한영교회 봉사단(회장 임홍규)과 함께 ‘고사리(고시원 사람들의 이야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고독사 안전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등포동에는 75곳의 고시원 (여인숙)이 있으며, 영등포동 수급자의 40%인 651명이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다. ‘고사리’ 지원사업은 동주민센터와 한영교회 남성봉사단 등이 고시원에 거주하는 고위험 복지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안부확인 및 생활불편 사항을 청취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영등포동 명예회복지공무원인 한영교회 남성봉사단(회원 30여 명)이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는 관내 고시원 한 곳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컵라면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영교회 남성봉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전달하는 의미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영등포동 명예회복지공무원에 가입을 하게 되면서 사회적 고립 1인가구 고사리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대상자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영등포동 소재 아크로타워스퀘어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하경수)는 7일 영등포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관리직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화재 모의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아크로타워스퀘어아파트는 입주 5년차 신축 공동주택으로, 정부 차원의 저공해차량 보급 장려와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면서, 최근 입주민들의 전기차 보유가 늘어나고 있다.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는 시행 초기인 현재 명확한 설치기준이나 규정이 없다. 전기차 충전기는 지하 주차장 내 각 동 주 출입구 앞에 설치돼 있어, 전기차 충전 중 화재가 날 경우 통로에 연기가 유입돼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지하 주차장 내에 설치된 충전시설을 이용한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고자 이번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관리직원들은 소방서 관계자들로부터 전기차 전용 소화기와 방염포 사용법 등 화재예방 교육훈련을 받았다. 전기차는 화재시 일반소화기는 효과가 없어서, 금속화재용 전용 소화기를 사용해야 하고, 방염포로 차량을 덮어 연기가 아파트 건물 내로 유입되는 것을 지연시켜 소방 출동때까지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관내에 신축공동주택이 늘어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일 낮 12시 신길교회(담임목사 이기용)가 주관한 ‘2023 북향민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축하물품을 전달했다. 이기용 신길교회 담임목사의 주례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을 통해 북향민 부부 5쌍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천희 회장은 북향민 부부들에게 축하물품으로 전자레인지 한 대씩을 전달한 후 “북향민 부부들이 새롭게 발걸음을 띈 것을 축하하며, 서로 섬기는 자세로 행복한 가정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콥스키홀에서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홍재경 전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연주 오르가니스트(서울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대학 피아노과 교수) 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민주평통 이상임 서울여성위원장의 개회사, 장영란 여성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최근 한반도 정세와 윤석열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의 주제로 석동현 사무처장의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임 서울여성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강연은 윤석열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이해 및 통일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여성들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여성으로서 남북통일을 위해 여성 특유의 감수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28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평화의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등포구청을 출발 김포(벼꽃농부)에 도착해 탈북민들과 함께 고추장, 된장 등 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어 오찬을 마치고 이동해 벼꽃농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등을 견학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동장 김용술)은 지난 27일 오후 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영등포동 민방위 통대장 31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영등포동은 민방위 통대장인 통장들이 자연재난 및 사회적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LSK 한국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소속 신철 강사는 교육을 진행하며, △심폐소생술 방법 및 주의사항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기도폐쇄에 의한 응급처치)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신철 강사는 “여러분에게 4분이 주어지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대다수가 휴식을 취한다 등의 일상적 대답을 하지만, 그 4분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구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4분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관내 199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입주자 등 약 400여 명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 및 시행령 제18조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소양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가 매년 이수해야 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이기남 수원대학교 부동산학 전공 교수가 강사로 나서 4시간에 걸쳐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은 2022년 영등포구가 실시한 공동주택관리 실태조사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 ▲윤리 교육 ▲장기수선계획․장기수선충당금 관련 사항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제․개정 사항 ▲주택관리업자 선정 지침 ▲층간 소음 생활수칙 등이 이뤄졌다. 특히 공동주택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되는 사항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강화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일반 방청 경쟁률이 4,818대 1을 기록했다. 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일반 방청 신청 마감 시간인 이날 오후 5시까지 모두 9만6,370명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을 해서 20명이 선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9,096명이 방청을 신청해 24명이 선정됐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헌재는 지난 1일 선고일을 발표하고 당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았다. 접속이 폭주해 신청 페이지 접속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헌재는 통상 재판 방청권을 현장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배부하지만,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는 집회로 인한 혼잡 등을 이유로 현장 배부를 중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아, 고령자 등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소비자회원단체와 협의해 체온계, 보청기, 개인용온열기 등 총 11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품목 중 시중 유통량이 많은 제품을 전국 각 지역의 의료기기 유통업체 및 판매점을 통해 수거한다. 식약처는 매년 시중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품질검증을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멸균침,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등 다량 유통되는 의료기기와 담관용스텐트, 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삽입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성능 미달이거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하고,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를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들이 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새마을 동 자율 방역단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춘회 새마을지회장과 각 동 자율방역단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들도 함께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새마을 동 자율방역단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해충박멸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6개월 간 각 동 방역 취약지역과 쪽방촌을 찾아 방역 활동에 나선다. 구춘회 회장도 격려사를 통해 “새마을 방역봉사대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 위생에 힘써 왔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바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새마을 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앞장서시는 여러분의 모습에 감사 드리며, 감염병 예방 활동과 환경 보존, 마을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한 주거 활동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의장도 축사를 통해 “2025년에도 영등포가 질병 없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새마을 봉사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등포구,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25 여의도 봄꽃 백일장’ 개최일이 5일에서 8일로 변경됐다. 백일장은 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구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하와 등단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봄철 서울에서 전국의 일반인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여의도 봄꽃 백일장은 문화도시로서의 영등포구 이미지를 알려왔고 문학을 통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작가들이 제공하는 소장 도서 나눔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시 제공 받은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시하며,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 장려상 4명(상장 및 상금 5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발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가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동상)를 받았다. 애로우 어워즈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광고 시상식이다. 광고와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을 평가해 골드(금상), 실버(은상), 브론즈 등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지난해 공개된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RM이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소품과,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연출이 호평받았다. 앞서 독일의 국제 영상제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는 뮤직비디오 연출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등에서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월 2일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서울시의원, 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이 참석해 상점가·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세 번째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내용들은 지난 1회와 2회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마련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연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이용 가능 분야에 영화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 배제된 것은 청년들의 문화 소비 현실을 외면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23세(2002~2005년생)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 최대 3년의 연령 가산이 적용되어 사실상 만 26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대해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남성 청년들의 형평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이용 가능 문화 분야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발레, 국악 등으로 한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재 서울시 문화본부는 영화, 대중음악 분야의 경우 타 분야에 비해 관람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활